2022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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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북구의회 활동 마무리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2022-07-04 14:56:48
  • 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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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북구의회 활동 마무리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제8대 북구의회 활동 마무리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4년 동안 안건 428건 처리
의원들 조례 138건 발의
주민 민원사항도 신속 처리
 
급행열차 화명역정차 촉구
러시아의 침공 규탄 등
국내외 현안사항 적극 대응

 
2018년 7월 개원하여 4년 동안 구민의 충실한 대변자 역할을 하면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온 제8대 북구의회가 6월 30일 4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개원 당시 구의원 14명은 태풍의 북상으로 7월 3일 열기로 했던 제8대 의회 개원식을 취소하고 재해 우려지역 순찰과 피해지역 점검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였다. 또 2021년 7월에는 전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덕천동 문화예술회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접종센터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리기도 하였다.
이같은 상황에서도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구정에 반영해왔으며 북구청과 견제와 협력을 통해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해왔다. 또한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의원 세미나를 여러 차례 개최하였다.
제8대 의회의 활동상을 살펴보면 5월 현재 정례회와 임시회 등을 통해 총 42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또 구에서 제정·개정·폐지 등을 위해 제출한 조례안 173건을 심의·처리하였다.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부산광역시 북구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안’ 등 138건으로 집계되었다.
기금관리와 수정안을 비롯한 예산·결산안 처리는 23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의견청취안·승인안 등 구청에서 제출한 일반안건은 51건, 건의·결의안과 구정질문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 등 의원이 발의한 일반안건은 43건이었다. 기타 민원서류로 접수된 내용은 버스정류소 스마트 승강장 설치 요청 등 74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의회는 이에 대해 직접처리하거나 집행부로 이송하는 등 해결을 모색해왔다.
한편 제8대 의회는 총 5차례의 결의안을 채택하고 1건의 성명을 발표하는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였다. ▲김해신공항 부산 북구 쪽 새 활주로 건설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 ▲덕천역 상가 공사 중단 촉구 결의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 ▲급행열차 화명역 정차 촉구 결의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및 철군 촉구 성명서 발표가 그것으로 구민들의 뜻을 적극적으로 대변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부산시 구·군의장협의회 및 전국의장협의회에 참석하여 주요 현안에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구민들의 뜻을 전달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왔다.
김명석 의장은 “제8대 의회 운영기간에 코로나19, 자연재해,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내외의 이슈가 적지 않았으나 구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회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의 북구의회 ☎309-4047

최종수정일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