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생태공원, 6만 5천여 본 튤립으로 물든다
- 2025-03-25 14:29:23
- 정영춘
- 조회수 : 333
화명생태공원, 6만 5천여 본 튤립으로 물든다
4월 초 튤립 ‘활짝’
화명생태공원 봄맞이 준비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꽃물결
낙동강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 화명생태공원 진입부(P1주차장 맞은편) 약 4,000㎡ 부지에 6만 5천여 본의 튤립 구근을 식재했다.
총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영으로 조성된 튤립단지는 오는 4월 초부터 4월 중순까지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뽐낼 예정이다.
낙동강 생태공원에서는 튤립뿐만 아니라 벚꽃과 유채꽃이 봄을 물들이고, 여름에는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활짝 핀다.
가을에는 핑크뮬리가, 겨울에는 물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꽃물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문의 낙동강관리본부 ☎310-6074
4월 초 튤립 ‘활짝’
화명생태공원 봄맞이 준비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꽃물결
낙동강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 화명생태공원 진입부(P1주차장 맞은편) 약 4,000㎡ 부지에 6만 5천여 본의 튤립 구근을 식재했다.
총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영으로 조성된 튤립단지는 오는 4월 초부터 4월 중순까지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뽐낼 예정이다.
낙동강 생태공원에서는 튤립뿐만 아니라 벚꽃과 유채꽃이 봄을 물들이고, 여름에는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활짝 핀다.
가을에는 핑크뮬리가, 겨울에는 물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꽃물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문의 낙동강관리본부 ☎310-6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