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
총 20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1/2 페이지 )
-
[2025년1월호]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북구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민간위탁 개선방안 연구회
의원연구단체 ‘북구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민간위탁 개선방안 연구회’(임성배, 하남욱, 손분연, 문천순 의원)가 지난 10월 16일, ‘북구 생활폐기물 민간위탁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단체 소속 의원 4명을 비롯해 용역기관,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구역의 노선 및 인력운용 효율화 ▲노무비 체계 개선 및 근로자 처우 향상 ▲장기인력 운용 로드맵 수립 ▲부산 북구 폐기물 관련 조례 개정안 제안 등 실질적인 개선책이 제시됐다.
특히 민간위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재위탁 시 성과평가보고서와 감사지적사항 및 개선이행 결과를 제출서류에 포함하도록 하고, 대행계약의 총액뿐 아니라 세부 항목별 내역을 공개하도록 하는 제도적 보완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임성배 대표의원은 “도출된 연구결과를 통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연구성과가 현실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5
조회수 : 152
-
[2025년1월호] 제281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11월 중 개회
제281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11월 중 개회
11월 10일~12월 17일 38일간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예산안ㆍ기타 안건 등
부산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정기수)는 제281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여, 11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17일까지 38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례회는 올 한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회기로서, 구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 등의 안건을 다루는 기간이 될 전망이다. 내실 있는 회기 운영을 위해 사전 조사와 자료수집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281회 2차 정례회의 회기와 의사일정은 오는 11월 3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문의 의회사무국 ☎309-4047
2025.10.24
조회수 : 247
-
[2025년1월호] 새해 첫 의정활동 시작과 제276회 북구의회 임시회 개회
새해 첫 의정활동 시작과 제276회 북구의회 임시회 개회
1월 6일부터 1월 14일까지
9일간 임시회 열어
2025년도 집행부 업무보고 청취
조례안 등 일반안건 총 11건 의결
부산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정기수)는 지난 1월 6일부터 14일까지 총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회기 첫날인 6일, 북구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열었고, 이어서 7일부터 1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2025년도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해당 부서의 주요업무계획과 역점시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13일에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하는 일정이 진행되었다.
기획복지위원회(위원장 김정방)에서는 ▲부산광역시 북구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민간위탁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주민참여감독자 운영에 관한 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구립도서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모두 원안 가결하였다.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박순자)에서는 ▲부산광역시 북구 장애인기업활동 지원 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식품접객업 옥외영업 및 옥외조리에 관한 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공공심야약국 운영·지원 조례안 ▲만덕3구역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 지정(안) 의견청취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모두 원안 가결하였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성과는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조례안 심사가 이루어져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 복리증진을 위한 적절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는 점이다.
의회는 회기 마지막 날인 1월 1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총 11건의 일반안건에 대한 심사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보고한 내용대로 원안 의결하고 제276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북구의회(의장 정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한 열린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북구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의회사무국 ☎309-4047
2025.01.24
조회수 : 611
-
[2025년1월호] 제281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제281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11월 10일부터 12월 16일까지 37일간 제2차 정례회 열어
2026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 등 26건 의결
내년도 예산 7,330억원 확정
부산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정기수)는 12월 16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일 10일 개회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16일까지 37일간 진행되었으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조례안 심사,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예산안 등 구정 전반에 걸친 주요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회기는 다양한 정책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향후 구정 운영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각종 보조사업의 집행 타당성과 적정성,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일자리 및 청년정책의 실질적 효과, 주민 안전 관리 체계의 운영 실태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들이 폭넓게 점검되었다.
또한 예산 낭비와 행정 지연 여부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관련 부서에 실질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아울러 정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대책도 함께 제안하였다.
각 상임위원회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예비 심사하였으며, 이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하승범)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종합적인 심사를 진행해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정책 방향성을 다시금 확인했다.
기획복지위원회(위원장 김정방)는 이번 회기에서 「부산광역시 북구 유아용품 공유 및 위생 관리 지원 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하였으며, 「부산광역시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해 보다 현실성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박순자)는 「부산광역시 북구 늘푸른북구21추진협의회 설치·운영 및 지원 조례 폐지조례안」 등 3건의 안건과 지난 회기에서 보류되었던 「부산광역시 북구 교통안전 봉사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였다.
또한 「2025년 북구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현황 보고 및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안」 등 3건도 원안 채택해 지역 개발과 도시 계획의 중장기적 방향을 재점검했다.
12월 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18건의 일반안건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최종적으로 의결되었다.
이어 12월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1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12월 1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다.
또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2건의 조례안도 함께 의결되며 제2차 정례회 일정은 모두 마무리되었다.
정기수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구정 사업 전반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살펴보고, 예산과 제도가 실제 행정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의미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북구의회는 행정 과정 전반을 투명하게 살피고, 실효성을 중심으로 한 정책 감시와 대안 제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의회사무국 ☎309-4047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주요 의결 조례
◆부산광역시 북구 유아용품 공유 및 위생 관리 지원 조례
(하승범 의원 발의)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부산광역시 북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구민의 보육비 부담 경감을 위하여 유아용품의 공유·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위생 관리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정함.
◆부산광역시 북구 교통안전 봉사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
(김기현 의원 발의)
교통안전 및 교통질서 유지를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단체의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자발적인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보장하고 공익활동 증진에 기여하고자 제정함.
◆부산광역시 북구 유아용품 재사용 및 업사이클링 활성화 조례
(하승범 의원 발의)
유아용품은 사용기간이 짧아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많음에도, 재사용 및 업사이클링 시스템은 부족한 실정임. 이에 유아용품의 재사용 및 업사이클링을 활성화하여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환경 보전, 나아가 구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함.
◆부산광역시 북구 공동주택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하승범 의원 발의)
공동주택 관련 다양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구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협력할 수 있는 협의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임.
2025.12.24
조회수 : 115
-
[2025년1월호] 금정산 국립공원관리단 임시사무소 북구 유치 촉구 결의
금정산 국립공원관리단 임시사무소 북구 유치 촉구 결의
금정산, 첫 도심형 국립공원지정
관리 실적ㆍ환경 인프라 기반
‘북구 유치’ 논리 강조
북구의회(의장 정기수)는 11월 21일 금정산 국립공원관리단 임시사무소 북구 유치 촉구를 결의했다.
지난 10월 31일 금정산이 대한민국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26년 3월 국립공원관리단이 출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북구의회는 금정산의 역사적 가치, 이용 밀집도, 보호 실적, 행정 역량 등을 고려할 때 북구야말로 임시사무소의 최적의 장소이자 향후 정식사무소의 유치 후보지로 가장 적합하다고 강조하였다.
북구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금정산 국립공원관리단 임시사무소의 북구 유치 ▲북구청의 관리 실적·환경 인프라·이용 통계 등을 토대로 한 유치 제안서의 신속 제출 ▲교통·환경·안전 대책을 포함한 전략적 패키지 마련 및 주민·의회 협력 ▲정부와 부산시가 금정산 국립공원 운영의 중심축을 북구로 설정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정기수 의장은 “금정산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북구의 책임성과 행정 능력은 이미 증명되어있다”며 “이번 결의를 통해 관리단 임시사무소 유치에 대한 북구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분명히 알리고 반드시 성과를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문의 의회사무국 ☎309-4047
2025.11.25
조회수 : 147
-
[2025년1월호] ‘북구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 인구감소 해법 찾아 ‘경북 의성군’ 벤치마킹
‘북구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
인구감소 해법 찾아 ‘경북 의성군’ 벤치마킹
부산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북구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김기현, 김성택, 하승범 의원)’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인구감소 대응 모범사례로 꼽히는 경상북도 의성군을 방문하였다.
이번 벤치마킹은 연구회 소속 의원 3명이 참여하여 의성군의 성공적인 청년·출산·육아 정책을 분석하고, 북구 실정에 맞는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구회는 ▲의성군의회 ▲청년센터 ▲창업허브센터 ▲출산통합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인구감소 대응 및 청년·출산 정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정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기현 연구회 대표의원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의성군의 성공 사례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한 결과임을 확인했다”며, “의성군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북구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심각한 인구 위기 극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유관기관 간담회, 청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우리 지역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있으며, 이번 벤치마킹 결과는 연구결과보고서 및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정책개발 용역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5.10.24
조회수 : 259
-
[2025년1월호] 북구의회의장 새해 인사
북구의회의장 새해 인사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북구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2025년에도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지지와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북구의회 의원 모두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어려움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항상 귀 기울이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구민 불편사항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구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던 초심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구민에게 희망을 주는 열린 북구 의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
올해는 푸른 뱀의 해입니다.
뱀은 허물을 벗으며 새롭게 성장한다고 합니다.
을사년 새해에는 낡은 것들은 뒤로 하고
새로운 출발을 통해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시기 바라며,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년 1월 북구의회 의장 정 기 수
2025.01.24
조회수 : 593
-
[2025년1월호]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 결과보고서 최종 승인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 결과보고서 최종 승인
인구감소 대응·생활폐기물
민간위탁 개선 연구 성과 검토
북구의회(의장 정기수)는 12월 19일 북구의회 제1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활동해 온 두 개 연구단체의 최종 연구성과를 심의·승인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북구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민간위탁 개선방안 연구회」와 「북구 인구감소 위기대응 정책연구회」가 제출한 연구보고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주요 연구 결과와 향후 정책 적용 가능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북구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민간위탁 개선방안 연구회」는 임성배, 하남욱, 손분연, 문천순 의원이 참여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 체계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와 정책 대안 마련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했다.
또한 「북구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는 김기현, 김성택, 하승범 의원으로 구성되어, 북구의 지속적인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저출생 극복 방안과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 등 근본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심의위원들은 연구단체 대표의원들로부터 연구 내용과 추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연구성과의 실효성과 정책적 활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두 보고서 모두 최종 승인했다.
북구의회는 이번 연구결과가 인구감소 대응 정책과 생활폐기물 관리체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원 연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조회수 : 109
-
[2025년1월호] 제281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최 11월 10일부터 37일간 열려
제281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최 11월 10일부터 37일간 열려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통해
구정 운영 전반 집중 점검
북구의회(의장 정기수)는 제281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11월 10일부터 12월 16일까지 37일간 운영한다. 이번 정례회는 한 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구정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회기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예산안 심사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
정례회의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구청장 구정연설,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 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휴회의 건, 5분 자유발언 등을 처리했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는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또한 20일부터 25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26일부터 2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마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한다. 12월에는 2026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게 된다.
정기수 의장은 “지난 1년간 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북구의 미래를 설계하는 예산을 심사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구민이 원하는 행정, 구민이 체감하는 복지, 구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5
조회수 : 139
- [2025년1월호] 제28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요지 북구 명소 관리 전담 인력 확보의 필요성에 대한 제언 정기수 의원 (화명1·3동) 우리 구의 명소인 장미공원, 수국 공원, 그리고 황톳길 관리 전담 인력 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 구에는 약 6,000그루의 수국과 1만 5천여 그루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어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지만, 여러 어려움이 있습니다. 첫째, 물 관리 문제입니다. 장미와 수국은 제때 물을 공급하지 않으면 꽃이 피지 않거나 시들기 쉬운데, 전문 관리 인력 부족으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둘째, 황톳길 관리 문제입니다. 황톳길은 적정 습도가 유지되어야 하지만, 현재 관리가 미흡해 비가 온 뒤에는 물이 고이거나 바닥이 딱딱해져 주민들이 걷기에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셋째, 전문 관리인 제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자활근로자와 기간제 근로자들이 투입되고 있으나 전문성이 부족해 작업 진도가 더디고, 주민들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넷째, 공원 시설 관리 문제입니다. 벤치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고, 관광객들이 앉을 자리가 부족합니다. 특히 공원 화장실 청결 상태는 관광 이미지와 직결되는 문제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섯째, 노동 시간 운영의 탄력성 문제입니다. 여름철 무더위 등 기후를 고려해 근로자들의 노동 시간을 조정해야 하며, 공휴일에는 주민들이 더 많이 찾기 때문에 대체 근무자를 배치해 시설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청소 관리도 강화해야 합니다. 반려동물 배설물, 낙엽, 솔잎, 쓰레기 등은 공원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하고 있어, 철저한 청소가 필요합니다. 장미와 수국, 황톳길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관광객 유치에 매우 중요한 자산입니다. 전문 인력 확충과 전담 조직 구성, 계절별 근무 시간 조정, 공휴일 대체 근무제 도입 등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구포3동과 화명·금곡동 마을버스 노선 연장 및 신설 방안 제안 김태식 의원(구포1·2·3동, 덕천2동) 구포3동과 화명·금곡 지역을 연결하는 직통버스 및 마을버스 노선 신설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오랜 요구를 다시 한번 전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문제는 이미 여러 차례 제기했음에도 8년째 해결되지 않아 주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구포3동에는 성도고,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화명·금곡동 방면에서 등교 시 덕천 로터리에서 환승하거나 학원버스, 자가용에 의존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특히 수험생들은 환승으로 인한 시간 손실과 피로 누적으로 학습 효율이 떨어지고, 학부모들은 교통비와 사교육비 부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구포3동 주민들 또한 화명동 롯데마트나 금곡 하나로마트, 장미공원 등을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환승을 거쳐야 하며, 생활권 이동이 불편한 상황입니다. 학원 접근성 또한 떨어져 구포 지역 학생들의 교육 여건이 불리합니다. 구포3동은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데다 교통망이 취약해 주민들의 일상과 삶의 질이 제약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주민들의 요구는 교통 편의와 기본적 생활권 보장을 바라는 정당한 요청입니다. 이에 저는 두 가지 대안을 제시합니다. 첫째, 금곡동에서 화명동을 거쳐 구포시장까지 운행하는 삼진여객 3번 마을버스를 구포3동까지 연장하거나, 최소한 등하교 시간대만이라도 연장 운행하는 방안입니다. 둘째, 북구청 신청사 이전에 맞춰 의성로를 경유하는 새로운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방안입니다. “길이 있어야 사람이 온다”는 말처럼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잇는 생명줄입니다. 버스 한 대의 증설이 학생들의 미래를 열고 주민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구청의 적극적인 의지와 결단으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반드시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북구국민체육센터가 구민에게 사랑받는 시설로 거듭나길 바라며 하승범 의원(화명1·3동) 저는 오늘 북구의 유일한 공공 수영장인 북구국민체육센터가 직면한 문제들과 그 발전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북구국민체육센터는 2011년 와석초등학교 부지에 건립되어 부산시체육회가 위탁 운영 중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이용객 감소와 정부·지자체 요금 할인 정책으로 수익 구조가 회복되지 못한 반면, 공공요금은 2022년 1억 5천만 원에서 2024년 3억 3천만 원으로 두 배 이상 급등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2022년 2,800만 원, 2023년 1억 원, 2024년에는 무려 2억 2천만 원의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재정난 극복을 위해서는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주민 부담을 감안해 신중해야 하며, 이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도 필요합니다. 또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구 차원의 재정 지원이 더 확대되어야 하는데, 현재 1억 2천만 원 지원은 부산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부족합니다. 시설 노후 문제도 심각합니다. 냉난방기 21대가 설립 당시 그대로 사용되면서 부식과 누수, 누전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수영장 구조물 부식과 유아풀 천장 낙하 같은 안전사고 우려도 큽니다. 다행히 올해 9월부터 수영장 시설 개선 공사가 시작되었지만, 냉난방기 교체 등 근본적인 문제는 이번에 해결되지 못합니다. 이에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이번 수영장 공사 기간을 활용해 노후 냉난방기 교체와 시설 전반 정비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확보해 주십시오. 둘째, 센터 운영 정상화를 위한 구 차원의 재정 지원 확대가 절실합니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 없이는 구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북구국민체육센터는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니라 구민 건강과 여가, 복지를 아우르는 생활 SOC입니다. 북구국민체육센터의 오랜 문제를 외면하지 말고, 이번 기회를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사랑받는 시설로 거듭나도록 과감한 결단을 부탁드립니다. 북구 청소년 전용 스포츠센터 건립 제안 김정원 의원(구포1·2·3동, 덕천2동) 오늘은 북구 청소년 전용 스포츠센터 건립과 청소년의회 제안의 민주적 의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5년 제5기 북구 어린이·청소년의회 문화위원회 문채윤 의원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이용할 스포츠 공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청소년 전용 스포츠센터 건립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희망이 아닌 현실적인 신체발달의 어려움을 반영한 절실한 요구입니다. 현재 북구의 스포츠센터 시설은 주로 성인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북구는 청소년을 위한 전용 공간과 맞춤형 프로그램이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로 인해 청소년들은 안전하고 건강한 신체활동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신체적·정신적 발달에 제약이 되고 지역사회의 활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소년 전용 스포츠센터 건립은 단순한 시설 마련이 아니라 청소년 참여 민주주의 교육의 장이 될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기획자가 되어 자신의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되는 경험은 큰 자긍심과 동시에 동기부여와 지역사회의 주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2024년 완주군은 19세 미만 아동·청소년 전용 체육관을 운영하며 청소년들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우리 북구도 청소년의 의견을 존중하고 반영해 참여와 존중의 민주주의 문화를 키워나가야 합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는 ‘아동의 놀이와 여가, 신체활동의 권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부산광역시 북구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는 아동의 놀이와 신체활동 권리를 보장하고 구청장에게 관련 여건 마련을 책임지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제 북구가 이를 실천할 때입니다. 청소년 전용 스포츠센터 건립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며, 청소년들의 민주적 참여를 실천하는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구청장님과 관계 부서의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요청드리며, 저도 의회 차원에서 힘껏 지원하겠습니다. 2025.10.24 조회수 : 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