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총 15013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1386/1502 페이지 )
-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 개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 개최
4월 18일(토), 화명생태공원
17개 장애인복지관 연합 추진
장애 인식개선 위한 발걸음
시민 2,000명 함께 걷는다
부산뇌병변복지관은 오는 4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대에서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17개 장애인복지관이 연합해 추진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A STEP FOR ALL(모두를 위한 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민 2,000명 이상이 함께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사전접수 1,500명과 현장접수 500명을 모집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대회이다.
행사는 접수와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과 기념식, 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둘레길 약 1.6km 코스를 걸으며 장애 인식개선의 의미를 나누게 된다. 걷기 코스 중간에는 하이파이브 응원존, 장애인 작품 전시존, 포토존, QR 방명록존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이해 퀴즈와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생네컷 사진 촬영, 영수증 포토,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현장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도 계획중이다.
또한, 의사소통권리네트워크 AAC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고령장애인지원사업 등 장애 관련 기관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장애 관련 정보와 지원제도를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뇌병변복지관이 주최하고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와 부산지역 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며, 부산광역시와 플로라재단, 부산은행, 브이드림 등이 후원한다.
문의 복지정책과 ☎309-4322
2026.03.25
조회수 : 100008
- 독자마당 - 권 우 상 / 화명동 1554-13 「뮈로스」 수업에서 삶의 교훈 얻어야마음이란 생각의 고향이다. 생각을 이것 저것 많이 하는 사람은 마음이 어지럽게 된다. 우리는 일생동안 몇번이나 한 마음으로 천파만파 하루를 살았을까. 하루의 삶에서 천파만파의 흔들림이 아닌가. 생각의 마음이 고향에 안주하려면 생각 그것이 한 생각으로 돌아와야 하고 생각은 마음속에서 살아야 한다. 한 마음속의 한자리를 차지하여 바른 생각을 하여야만이 윤리, 도덕, 철학, 예술, 종교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생각이 바쁜 사람. 생각이 환칠하여 밖으로 달려나간 사람은 실성(失性)하기 알맞다. 우리는 실성하려는 이 생각을 견성(見性)으로 붙잡아 메어야 한다.사람들은 자기만의 인격을 고집한다. 우리의 인격은 양심의 공존에서 활용하지 아니하면 안된다. 그러려면 보편적인 상식과 윤리가 활보하는 광장이 확대되어야 한다. 자기만의 능력, 인격 이것은 편견으로 야생하게 된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편견과 독선이 아합하여 전형적인 황포를 자아낼 때이다. 항상 공존의 바다를 넓혀 착함의 지평에 닿을 수 있는 조용한 항구를 만들어야 한다.「시지프스의 신화」에 나오는 「뮈로스」의 수업은 처절한 일면이 있다. 산정에다 바위를 굴러 올려 놓으려고 혼신의 정력을 다한다. 그 바위를 산봉우리에다 올렸다고 할 때 그 바위는 몇천길 아래의 골짜기에 내려 박히고 만다. 이 바위를 부단히 산꼭대기에 올릴려고 「뮈로스」는 또 실패할 수업을 시작한다. 우리에게서 「완성」을 구하기란 힘든 일인지 모른다. 그러나 「완성」이란 인간 절대의 희구의 대상이요 염원의 신앙이다. 이러한 「절대적 원만」을 위하여 인간은 쉬임없이 가시밭길을 나아가는 것이다. 만약 「할 수 없는 일」 「되지 않는 일」이라고 단념하여 그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양심이 이룩하는 일이란 지금껏 선인들이 한 것만큼도 되지 아니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되지 않는 줄 알면서도 그 일을 하였고 또한 하고 있으므로 조금씩 순화되고 정화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매우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빨리 변화하는 개인과 집단만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IMF 이전에 우리는 조금만 힘이 들면 그 일을 포기하곤 했다. 그러다 보니 3D 업종이 생겨났고 이 업종은 우리보다 못하는 외국인의 몫이 되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경제환란을 맞았고 200만명이나 되는 실업자들이 거리로 내몰렸다. 이제는 3D업종도 마다하지 않고 일을 해야하지만 아직도 3D 업종은 기피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여기서 우리는 조금만 힘이 들면 포기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일은 아예 기피해 버린다면 한 개인은 물론 조직의 역량마저 도태되고 말 것이라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자신의 현재 상태에서 만족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늘 자기자신의 부족을 생각하고 앞으로 돌진해 남보다 먼저 나가기 위한 노력과 연구를 하지 않고서는 오늘의 무한경쟁시대에서는 도태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1998.11.25 조회수 : 1824
- 주/부/부/업 최근 주부들의 취업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취업에 대한 관심은 무척 많지만 지나치게 가리는 경우가 많았던 주부들은 IMF로 인한 어려움으로 어떤 직종이든 하겠다는 예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않고 단계를 밟아 무리없는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동래구 온천3동, 일하는 여성의 집에서는 이런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실시, 취업 알선과 업체에 구인을 알선하고 있다.손정은 부관장은 ‘직업계획을 길게 가지고 자기가 현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스스로 준비해가는 적극적인 자세와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일하는 여성의 집에서는 도우미, 사무기능직, 기능직 등의 다양한 교육을 실시, 취업을 알선하고 있는데 그 중 전망이 밝은 직종 몇 개를 소개해 본다.산모 도우미예전에는 친정어머니에게 받아왔던 산후조리가 핵가족화로 도움을 받기가 어려워지고, 출산 후 다시 직업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 산모 돕는 일이 최근 전문직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산모도우미는 신체 건강하고 아이를 좋아하며 봉사정신이 있는 사람에게 알맞은 직업. 30시간의 교육을 실시하며 보수는 9시간 기준 일당 3만원이다.아기돌보기(베이비 시트)아이를 동반한 채 외출하기 어려울 때, 정기 탁아시간 외에 탁아가 필요할 때 원하는 장소에 가서 아이를 안전하게 돌보아 주는 일을 한다. 3시간에 기본 1만원이며 1시간 초과시 3천원이 추가되는데, 매일 고정 탁아시 하루 8시간 기준 월 50만원정도 받을 수 있다. 텔레마케터텔레마케터는 40시간의 교육을 받아 활용되며 호텔이나 금융관련업체, 고객상담업체 등에서 일하게 된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에게 어울리는 일로 전망이 밝은 편. 보수는 기본급과 수당으로 이루어진다.독서지도자독서지도사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골라 읽히면서 토론과 글쓰기를 지도해 주는 일을 한다. 보수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그룹지도를 하게 될 경우 고수입이 가능하다. 교육기간은 6개월간병인환자 돌보기와 환자와 관련된 일을 하게 되는 간병인은 15시간의 교육을 실시하며 12시간 기준에 3만원, 가정 간호의 경우 10시간에 3만원의 보수를 받게된다.가사 도우미단기간의 교육을 마치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데, 8시간에 2만 8천원이며 반일은 1만 5천원을 받는다. (문의:일하는 여성의 집 ☎ 501-8945) 1998.11.25 조회수 : 1962
- 우리고장의 자랑 - 금곡 장어마을 구포에서 양산방향으로 잘 정비된 도로를 달리다보면 조달청을 지날무렵 길 바로 오른편에 위치한 금곡 장어마을을 만날 수 있다. 조선시대부터 일본과 교역을 했던 유서깊은 동원 나루터가 있는 이곳은 부산의 7진미(珍味)로 지정된 금곡 장어구이 마을이다. 낙동강 하구둑이 건설되기 전에는 동원 나루터 앞에서 잡아올린 자연산 장어로서 명성이 높아 부산, 경남의 미식가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꽤 인기가 높았다. 현재는 양식장어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곳의 음식점은 모두가 선대(先代)로부터 물려받은 전통있는 음식솜씨를 보유하고 있다. 민물장어 요리는 뼈와 머리, 내장을 골라낸후 토막을 낸 뒤 1차 구이를 하고 양념을 바른후 2차 구이를 한다. 간장, 고추가루, 물엿, 마늘, 후추, 된장등을 섞어 만든 독특한 비법의 양념장에 찍어 먹는데 여기에 풋고추, 깻잎, 상추, 시금치, 통마늘 등을 곁들이면 그맛은 더욱 일품으로 변한다. 전통 장어구이 맛은 장어를 굽는 요령과 독특한 양념맛으로 결정된다고 하는데 대(代)를 이어온 비결로서 타지역에서는 맛볼수 없다고 한다. 또한 골라낸 장어머리와 뼈를 고와 달인 장어곰국을 이곳에서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미식가들을 더욱 즐겁게 하고 있다. 다른 어류와는 달리 50년이 넘도록 사는 민물장어는 스테미너를 돋워주는 탁월한 영양가가 있는 식품으로 보신(補身)뿐만 아니라 병환 후 회복을 위한 보양식품으로도 많이 찾고 있다. 이곳은 현재 7개 업소가 문을 열어놓고 있는데 각 업소마다 넓은 연회석과 주차장을 가지고 있는 도심 속의 전원식당으로 각종모임, 가족간의 여유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 특히 낙동강의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먹는 장어구이 맛은 잊을수 없는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다. / 김경호 명예기자 1998.11.25 조회수 : 1926
- 더불어사는 삶 - 구포3동 태경아파트 부녀회 “그럴수록 우리라도 잘해야죠"각박하고 고단한 도시생활. 게다가 그것이 세대마다 단절된 아파트 생활이라면 사람들은 으레 ‘삭막함'이란 단어를 연상한다. 그러나 너무도 자연스런 이 연상작용은 적어도 구포3동 태경아파트 주민들에겐 참이 아니다.IMF 경기침체 속에서도 ‘더불어 사는 삶의 귀감이 되고 있는 태경아파트 주민들, 그 선봉에 아파트 부녀회(회장 이영옥 37)가 있다. 한아파트에 211세대가 모여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청소문제, 아파트내의 공간 확보 문제 등으로 주민들 사이에 마찰과 갈등이 생길수도 있는 일. 따라서 입주 초창기 태경아파트 부녀회가 처음 주도한 일은 이웃간 벽을 허무는 시도였다. 입주 다음 해인 93년부터 매년 주민친선도모 체육대회를 개최, 화목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도모하였고 주위의 노인들을 모시고 1일 경로잔치를 해마다 열어 이웃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하였다. 이렇게 쌓인 주민들의 돈독한 정으로 태경아파트 부녀회는 더욱 뜻있고 보람된 일을 보다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수 있었다. 폐지와 재활용품을 수거 판매한 기금을 모아 장선 복지회관에 결식아동돕기 후원금을 전달한 일이라든가 경로잔치 후원금 전달, 아파트 주변 조경사업등 크고 작은 선행과 자원봉사활동은 일일이 열거할수 없을 정도다. 태경아파트 부녀회의 선행과 봉사활동은 안팎으로 널리 알려져 97년 12월 ‘아파트 한가족 운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역시 같은 해 12월에는 ‘생활쓰레기 줄이기 및 자원 재활용’의 공로로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이 때 받은 상금과 아파트 주민의 후원금을 모아 지리산 청학동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예절교육을 실시했던 것은 부녀회원들이 가장 보람된 기억으로 간직하는 일이다. 최근에는 부녀회의 자원봉사활동이 구청의 인정을 받아 부녀회장인 이영옥씨가 자원봉사상을 수상하였다.특히 쓰레기 분리수거와 자원재활용은 태경아파트 부녀회의 가장 큰 자랑거리다. 그동안 지속적인 주민홍보와 관리에 힘써 분리수거에 관한한 관내에서 가장 모범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이런 평가가 그냥 얻어진 것은 아니었다. 홍보가 덜된 분리수거 시행초기, “이게 왜 재활용이 안되는냐”고 고함을 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심지어 “앉아서 하는 일이 뭐냐”며 부녀회원들을 질책하던 주민들도 있었다. 하지만 부녀회에서는 한편으로 지속적인 주민홍보에 힘썼고 다른 한편으론 장순옥(전 부녀회장 39)씨를 비롯한 부녀회원들이 음식쓰레기속에 든 이물질(이쑤시개, 담배꽁초 등)을 일일이 집게로 분리하는 솔선수범을 보임으로써 이같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일단 재활용 마크가 찍힌 쓰레기는 모두 수거해 갔으면 좋겠어요." 부녀회 총무 양경자(38)씨는 이것만은 꼭 구청에 이야기하고 싶다며 기자를 향해 웃는다. 음식쓰레기 이야기가 나오자 빼놀 수 없다는 듯 이영옥씨가 한마디 거들었다. “우리 아파트에서 정성껏 건조시킨 음식물쓰레기가 물이 뚝뚝 흐르는 다른 쓰레기와 섞여서 실려가는 걸 보면 가슴이 참 아파요. 우리 아파트만 잘하면 무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하지만 그럴수록 우리라도 잘해야지 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아요" / 정윤재 명예기자 1998.11.25 조회수 : 1910
- 4/4분기 행정서비스 구민헌장 제정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우리구청은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북구청 만들기 추진의 일환으로 모든 업무를 구민위주로 설정하고 고객 만족을 최대 목표로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98년도 4/4분기 행정서비스 구민헌장을 전국 최초로 제정 실천하고 있다. 지난 11월 9일 가진 행정서비스 구민헌장 선포식에서 발표된 4/4분기 부서별 주요 추진내용을 살펴본다. ★ 행정서비스 구민헌장 이란? ★ 행정의 소비자이자 고객인 구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고객위주의 행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기준과 내용,제공방법 및 절차,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보상조치 등을 구체적으로 정하여 공표하고 이의 실현을 구민들에게 약속하는 것을 말한다. 부서별 모든 업무를 구민위주로 설정하고 고객 만족을 최대목표로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기획감사실건전재정 운영과 자주재원 확보 주력고객 만족의 열린 구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0월 본관 3층에 6천여권의 장서를 갖춘 구민자료실을 개장했다. 또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민제안창구를 통해 접수된 각종 의견을 12월중 자체심사를 열어 좋은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당면 현안사업을 파악해서 월1회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여 주민불편사항을 조기에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재정은 생산성을 제고한 건전재정운영과 자주재원 확충에 역점을 두고 중기재정계획은 전면 재검토 하는 한편 경상경비 절감을 위한 각종 인쇄물의 통합 및 격년제 발간등을 추진하고 ‘99년도 예산편성과 구 재정 운영방향을 Zero-Base에 입각한 초 긴축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밖에 구민에게 불편을 주거나 상위법에 저촉되면서 주민의 권리가 제한되는 자치법규를 정비하고 각종 인·허가등 생활민원 처리과정에서 단 한건의 민원부조리도 발생하지 않도록 감사활동을 강화함과 아울러 무사안일, 보신주의 형태를 배척하여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총 무 과친절한 공무원 평정·인사상 우대구민이 주인되는 고객 최우선 주의에 입각해서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북구청 만들기」 역점시책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11월 9일에는 행정서비스 구민헌장 선포식을 개최한데 이어 북구공무원 친절봉사 선서비도 건립했다. 특히 모든 민원인이나 방문객이 불친절 공무원 및 불편사항을 언제나 신고할수 있도록 신고엽서를 구·동 청사에 비치해 놓았다. 불친절 공무원에 대한 사전 경고제를 실시하고 구민에게 가장 친절한 공무원이 우대받을수 있도록 고객친절도를 공무원의 평가 항목에 추가하여 평정점수에 반영키로 했다. 또 주민이 구청장 면담을 희망할 경우에는 구청장 면담일정을 최우선적으로 관리하고 구청장실에 접수되는 전화, 팩스, 인터넷을 통한 직소 민원사항에 대해서도 접수에서부터 진행상황설명과 결과통보에 이르기까지 3단계로 나누어 특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현 실정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통·반은 과감하게 조정하여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주민의 편의와 행정의 투명성을 위해서 정책(행정)실명제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모범 구민상은 11월중 대상자를 선발하여 12월 종무식때 30만 구민의 이름으로 시상할 예정이며 여성민방위 자원봉사대를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감과 아울러 구민운동장을 전국 최대 규모의 레포츠공원으로 가꾸어 구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정보과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지역정보 제공낙동민속예술제를 부산권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제로 육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지난 10월 24일 제6회 낙동민속예술제를 개최했다. 또 북구신문을 주민의 신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난 11월 6일 명예기자 11명을 위촉하였으며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해 매월 발행하는 점자소식지를 더욱 알차게 엮어 가기 위해 지난 10월 시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도 아울러 실시했다.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우리고장 문화유적을 둘러보는 학생1일 문화유적 탐방과 북구신문 여론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11월중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정보분야에서는 지난 10월 개통한 북구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지역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고 21세기 정보화시대에 대비, 세입행정종합시스템을 구축하여 구민 편의 위주의 봉사하는 민원행정서비스가 실천될수 있도록 전산업무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세 무 과세무행정 자율평가단 구성 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세정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세목에 담당자 실명제를 실시하는 한편 세무상담실과 일일 명예 세무과장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4/4분기 종합토지세와 자동차세 부과시 구민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소유권 변동등 과세자료 정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실시해 전문성을 높이고 오는 12월중 세무행정 자율평가단을 구성함과 아울러 주민설문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상습체납자에 대하여는 재산압류, 관허사업제한, 금융자산 압류등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고 체납정리 기동반을 운영, 징수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민원봉사과민원1회 방문처리제 내실 운영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 9~10일 양일간 최면요법을 통한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친절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일 일과전 15분부터 활용하고 있다. 또 주요시책인 민원1회 방문처리제와 민원 후견인제, 그리고 정보공개업무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고 호적변경사항을 법정 처리기간인 3일에서 1일로 단축하여 주민등록지에 신속히 통보하며 직권정정 사항은 조속히 처리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행정사무 착오와 처리지연이 있을때 도서상품권을 드리는 행정사무착오, 처리지연보상제 시행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환경청소과재활용품 수거 1~2일 이내로 단축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대형폐기물은 당일 오후 3시까지 신고할 경우 신고후 3시간 이내에 처리하고 3시 이후 신청하면 다음날 오전까지 현장방문 수거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66개 아파트 단지에서 주 1회 정기적으로 수거하여 일 평균 20톤을 퇴비로 만들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현재 차량신청후 5~7일정도 소요되는 재활용품 수거를 최소 1-2일이내에 수거가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먹는 물 공동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금년도 신규 개발되어 안내간판이 없는 약수터 6개소에 대하여 11월중으로 안내 간판을 제작 설치키로 했다. 교통행정과주거지 전용주차장 확대 운영부산서북부의 관문으로 1일 21만여대의 차량이 통행하고 있으며 특히 지하철3호선 공사로 교통체증이 심화됨에 따라 합리적인 교통체계 개선으로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하고 보다 많은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위해 만덕1동 백산중학교옆 국공유 유휴지 및 덕천1동 남해고속도로 하부부지에 주차장을 건설하고 현재 16개소 437면의 주거지 전용 주차장을 800면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불법 주정차 단속은 공정성, 객관성, 형평성을 통한 주차질서 확립으로 민원을 최소화하고 상업은행에 온라인 계좌를 개설해 원거리 과태료 체납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건 축 과소규모 건축물 신고시 신고도서 작성 대행구민에게 신뢰와 기쁨을 주는 친절한 건축 행정서비스 자세를 확립하기 위해 건축 인허가시 불필요한 서류를 요구하지 않음은 물론 동 건축신고 업무를 구청으로 환원하여 업무 이원화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건축신고도서 작성도 대행해 준다. 또 건축물 사용승인이후 알아둠으로써 유용한 몇가지 사항을 담은 안내문을 제작해 사용승인 필증 교부시 나누어 주고 있다. 특히 위원 13명으로 건축분쟁조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건축분쟁을 해결하는데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재무과에서는 현재 토지가 4,173필지에 7,843천㎡, 건물이 39동에 24,182㎡에 달하는 국유, 시유, 구유재산 가운데 우리구에서 관리하는 토지 309필지 81,603㎡, 건물4개동 9,339㎡의 철저한 관리와 잡종재산 305필지에 대해 점유현황, 측량성과도, 현장사진등을 첨부한 필지별 관리카드를 제작하여 재산관리에 적극 활용키로 하였으며 사회복지과에서는 오는 12월 학업성적이 우수한 모범 장학생을 선발, 재단법인 부산북구장학회 기금으로 첫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가정복지과에서는 노인여가 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해 화명동 우신아파트 내 42평 정도의 경로당을 신축 사업을 추진중에 있고 만덕1동 33번 종점 인근에도 경로당을 신축할 계획이며 덕천1동 시영아파트 경로당을 2층으로 증축하고 있다. 물가안정 및 상거래 질서확립을 내건 지역경제과에서는 각급단체와 연계하여 가격 다과 인상업소 이용 안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가격미표시 및 허위가격 표시로 부당한 할인 판매행위를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한편 도시관리과에서는 덕천로터리에서 화명삼거리 1.35㎞를 구 자율광고물 시범가로 지정하여 현재 정비대상물 63개소중 55개소를 정비한데 이어 연내 까지 모두 완료키로 했다. 또 건설과에서는 구포1동 15통∼32통 지내 도로개설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하고 총 연장 215m, 현재 공정 10%의 ‘99년 7월말 준공예정인 덕천천 복개 4차공사의 시공감독을 철저히 하여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지적과에서는 개별공시지가 20,684필지에 대한 ‘99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 특성조사를 벌인다. 또 보건소에서는 노숙자에 대한 의료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빈민 선교회와 구포성당, 구포배수장, 진여원등 무료급식시설을 이용하는 노숙자에게 진료를 실시키로 했다. 한편 구포 1동에서는 분기1회 경로당을 방문하는 경로당 봉사의 날을 지정 운영하고, 구포 2동에서는 찾아가서 조사하고 직접 배달하는 발로뛰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쾌적한 동네로 가꾸기 위해 32통 지역 경부선 철로변에 벚꽃나무 150그루를 11월중 심기로 했다. 구포 3동에서는 민원안내 도우미를 배치하였으며 노숙자를 위한 무료급식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금곡동은 거동이 불편한 영세서민을 위하여 집까지 민원서류를 배달하는 택배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명동은 무의탁노인 11분의 생일을 찾아주기로 했다. 또 덕천 1동은 민원실을 만남의 장소로 제공하고 있으며 덕천 2동은 동사무소를 처음 방문했을 때 먼저 본 직원이 민원처리시까지 후견인 역할을 하는 ONE-ONE 민원안내시스템을 운영하고 12월중 직원친절 태도에 대한 확인 평가를 실시, 주민 여론을 수렴키로 했다. 또 덕천 3동은 각종 경조사시 주민에게 필요한 비품을 대여해 주기로 하였으며, 만덕 1동에서는 의료보험등 각종 신고서 무료대서제와 출생기념 주민등록등본을 무료로 발급해 주기로 했다. 또 만덕2동은 눈높이 친절운동 즉 3S(Standing, Smile, Sanding)운동을 전개하고, 만덕3동에서는 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주옥같은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을 운영키로 하는등 각부서에서는 4/4분기 행정 서비스 구민헌장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1998.11.25 조회수 : 1917
- 학교소개 - 구포여자 상업고등학교 편 (북구 구포2동 888번지) 미래가 있는 학교 ‘99년 3월 1일부터 부산정보여자고등학교로 개명 ●… 긴 역사와 전통, 100%의 취업율 자랑 ●… 전통예술교육 등 특색있는 사업 운영 ●… 정보화 사회를 대비한 직업기술 교육 강화1955년 7월1일 구포상업고등학교로 개교, 71년 3월1일 현재의 교명으로 개명한 이래 44년간의 긴 전통을 가진 본교는 99년 3월1일부터 부산정보여자고등학교로 새로이 태어나게 된다.이와 함께 상업과, 정보처리과, 회계과, 유통관리과의 4개 학과에서 경영정보과, 정보처리과의 2개학과로 개편, 새로운 각오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본교는 90명의 교직원, 1천623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만2천11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본교는 ‘민주시민의 자질과 건전한 직업관을 갖춘 유능한 인재 육성’이란 교육방침 아래 △ 인성교육을 통한 자질 향상 △ 정보화 사회를 대비한 직업기술 교육 강화 △ 전통예술교육을 중점과제로 정해 특색있는 사업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전일제 클럽활동으로 책가방 없는 날 운영, 꽃꽂이부, 종이접기부, 뜨개질부 등의 취미활동반과 체육활동, 학예활동, 종교 및 단체활동 등 다양한 클럽을 두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부서에 따라 전문 자격증을 갖춘 강사의 지도로 자격취득 및 진학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 본교는 전통예술교육을 실시, 전국 유일의 고교취타대와 거문고와 가야금 등 전통악기 270여점을 보유하고 있는 국악반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보화 사회를 대비한 직업기술 교육도 강화하고 있는데, 펜티엄 컴퓨터 및 최첨단 기자재가 갖추어진 전산 실습실 6실, 전산연구실 2실이 마련되어 있다.또 교내의 전 컴퓨터가 랜(LAN)으로 연결되어 있어 통신전용선을 사용한 인터넷이 하루종일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그 외에도 체육관, 도서실, 과학실험실, 생활관 등 좋은 학습환경을 갖추고 있다. 본교는 인근에 사상공단, 장림공단, 양산공단, 신호공단, 녹산공단, 김해안동공단의 6개 공단이 있어 취업여건이 매우 좋으며 취업을 희망한 자는 모두 취업, 100% 취업율을 자랑하고 있다. 넓은 운동장과 아름다운 수목으로 잘 가꾸어진 정원을 가진 본교는 지하철 구남역이 개통되면 교통도 편리해지는 등 모든 여건을 잘 갖추며 긴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을 제시하고 있다. (☎ : 337-3971~3) 1998.11.25 조회수 : 3527
- 미담사례 ◎ 자원가사봉사회, 어려운 이웃에 봉사 북구 자원가사봉사회원 30명은 지난 17일 오순절 평화의 마을을 방문, 시설 수용자를 대상으로 방청소, 빨래, 손·발톱 깍아주기 등 가사봉사를 실시했다. 봉사회 회원들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그들을 위로 격려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주)우리유통 대표 강성진씨, 저소득 주민 지원 (주)우리유통 대표 강성진씨는 지난 12일 저소득 주민과 실직자 등 어려운 이웃 14세대에 10㎏들이 백미 15포를 지원하였다. 특히, 이날 지원한 쌀은 강성진씨가 신만덕사거리에 점포를 신규 개업하면서 축하객들로부터 축하 화환대신 쌀을 보내줄 것을 당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청년연합회 회장 김수동씨, 소년소녀가장 지원 북구 청년연합회 회장 김수동씨는 지난 10월 31일 관내 소년소녀가장 20세대를 대상으로 1세대당 10만원씩 총 200만원의 성금을 지원, 그들을 위로하였다.◎ 부산 장애인 '98 한마음 대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하고 한마음대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부산장애인 '98 한마음 대축제가 지난 10월 22일 구덕운동장 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게이트볼, 휠체어 마라톤, 민속장기, 줄다리기, 윷놀이대회, 장애인 합동 결혼식 등의 행사로 치루어진 이날 행사에는 우리구에서 100명이 참가, 게이트볼 대회 우승 및 민속장기대회 준우승의 성과를 거양하였다. 1998.11.25 조회수 : 1887
- 구포3 파출소 문 열었다 치안행정과 주민질서 안녕의 파수꾼 노릇 구포3 파출소 개소식이 지난 11월 17일 권 익 구청장을 비롯 정형근 국회의원, 박홍의 북부경찰서장, 이종택 구의장, 배학철 시의원 등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지난 8월 17일 착공에 들어간 구포3 파출소는 구포1 파출소(소장 김영택) 직원과 동 대표가 착공과 함께 윤번제로 감리·감독하면서 만성적인 관청 부실공사를 막았다는 점이 특이하다. 구포3 파출소(소장 김명호) 청사는 연건평53평 3층 콘크리트 스라브 건물로 앞으로 이곳 주민들을 위한 대민친절 봉사 치안행정의 파수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포3 파출소 ☎ 342-0112) (박용수 명예기자) 1998.11.25 조회수 : 2101
- 구포2동 민원실 국화전시 은은한 향기가 살포시 다가와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국화전시회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구포2동사무소에서 열렸다. 올해로 4번째 생일을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다른 때와는 달리 동사무소 민원실에서 열렸는데 그동안 새마을협의회(회장 민갑식)회원들이 정성들여 키운 국화 75분을 비롯한 난10분, 분재 25분등도 전시되어 주민들의 가슴을 훈훈함으로 채워주었다. (배연주 명예기자 ) 1998.11.25 조회수 : 1776
- 시랑골 축제 열려 - 구포3동 구포3동 청년회(회장 유해덕)에서는 지난 1일 포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회 시랑골 축제 및 동민노래자랑을 개최하였다.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소년소녀가장에 대한 장학금 전달, 노인대학생 합창, 태권도 시범 등의 축하행사와 초청가수, 제1, 2, 3회 노래자랑 우승자가 특별출연 하는 등 다양한 내용의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 행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 동민간의 화합과 단결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998.11.25 조회수 : 2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