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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 합심대도(合心大道) (북구의회의장) 이 세상을 살아가고 일을 처리하는데는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 있겠습니까? 힘을 모으기 위해선 중심이 있어야 하고 우리의 분명한 목표를 정해야 할 것입니다. 북구의회의장 윤 종 렬 존경하는 구민여러분! 반갑습니다. 북구의회 의장 尹 鍾 烈입니다. 가슴에 가득 품고 싶은 희망찬 辛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구민여러분의 가정과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먼저 기원 드립니다. 구민여러분! 한해가 가고 또 새해가 왔다는 단순한 개념보다 우리 사람들이 정한 일년이라는 세월이지만, 지난해를 뒤돌아보고 한해의 희망찬 새로운 설계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지난해에는 사회의 각종 구조조정, IMF이후 다시 노숙자의 증가, 금융기관과 공기업의 파업 등 우리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는 일도 많았습니다만 우리역사의 최대현안인 남북분단의 벽을 허물기 위하여 40년이 넘도록 “우리는 단일 민족이라는 신념으로 통일을 기대하면서 남북의 벽을 허물긴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갖고있던 국민의 의식 속에, 남북정상회담과 지속적인 이산가족상봉 등은 남북분단의 종식을 위하여 한 걸음씩 가까워져 가는 우리의 의지를 전세계에 떨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區에서도 디지털도서관 기공, 부산·경남 최초의 실내빙상장 건립과 행정분야에서는 부산시 친절분야 및 건축행정분야 最優秀 區 선정 등 區 차원에서도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 특히, 우리 北區議會가 한해동안 원활히 의정활동을 수행 할 수 있었고, 제가 3대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후에도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면서 의원들의 구정질문 등 모든 분야에서 성숙된 의회상을 정립하고 의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여러분의 애정어린 충고와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구민여러분! 저는 3대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면서 재임기간동안 구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소임을 다하고, 의회의 본래 기능인 감시감독 및 의결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며, 구민위주의 열린의정을 위한 현장중심 활동으로, 의정활동의 생산성 향상과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전진만 할 수 있는 뱀의 해"라고 합니다만 저는 올해도 주변을 둘러보고 잘못된 점은 저 스스로 반성하며 뒤돌아보는 생활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의 덕담을 「합심대도(合心大道)」로 정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고 일을 처리하는데는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 있겠습니까? 힘을 모으기 위해선 중심이 있어야 하고 우리의 분명한 목표를 정해야 할 것입니다. 구민 여러분의 구심점인 우리 북구의회가 여러분의 결집된 힘을 하나로 모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년한해 우리의 살림살이는 몹시 모질고 힘들었지만 새 해는 변함없이 솟아 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 “흔히 위기가 곧 기회"이며 “문제가 있는 곳에 발전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려운 현실이지만 가슴 가득 밝은 태양을 바라보면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합시다. 다시 한번 구민여러분의 가정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가족과 이웃간에도 많은 사랑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우리 北區議會가 辛巳年에도 구민 여러분의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1.01.19 조회수 : 1191
- 우리구 캐릭터 상품개발 추진 우리구 캐릭터 상품개발 추진 북구 이미지 통합 기대 2001년 북구청은 북구 이미지 통일화(CI)와 구 수익사업을 위해 북구의 캐릭터인 북이와 복이, 북구휘장 3종류에 대한 캐릭터 상품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11월 10일 특허청에 휘장과 북이, 복이 캐릭터 총 11건에 대한 상표등록을 출원했으며, 등록 여부에 대한 통보까지 약 1년 정도 소용될 것으로 보인다. 상표출원한 상품 종류는 총 110개로 주로 문구류와 완구류, 수건, 우산, 머그잔, 모자, 반지 등을 비롯해 우리구에서 생산 또는 판매되는 축산물에도 그 질을 보장하는 상표로 신청했다. 현재 구포국시 생산업체에서도 전국통신판매를 위해 북구 특산물로 지정을 요청하고 있으며, 비누와 차량유리 부착용 인형 등 일부 업체에서는 상표권 사용을 문의 중에 있다. 그리고 구에서는 구민운동장의 시민화장실을 ‘북이호'로 이름붙이는 등으로 각종시설물에 캐릭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시에도 북구휘장은 물론 북이와 복이를 활용하고 있다. 이후 구에서는 캐릭터 상표권 수익사업을 위해 상반기 중으로 조례를 제정하고 4월∼5월경에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캐릭터 상품개발설명회를 열어 좀더 구체화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그리고 구포국시 업체 4곳과 만덕오리 불고기 단지 등의 업종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제품의 질을 보장하는 의미로 포장지 등에 캐릭터를 부착하는 방안 등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캐릭터 상품개발 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캐릭터를 통해 북구의 이미지 통합이 가장 큰 성과가 될 것이며, 부수적으로 수익사업을 기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01.01.19 조회수 : 1058
- 민원처리과정 인터넷 공개 민원 관련 각종 정보 열람 가능 모든 행정기관의 민원접수부터 처리, 결과에 이르는 진행과정을 공개하는 민원처리 인터넷 공개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민원처리의 신속, 공정,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는 공개시스템은 민원사무의 처리절차, 민원처리기준, 관련법령 등 민원과 관련한 각종 사이트를 연결하여 일원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북구청 홈페이지(www.puk-gu.pusan.kr)에 접속후 “민원처리인터넷공개시스템"을 클릭해서 안내에 따라 직접 열람하면 된다. 한편, 구청 관계자는 “민원처리과정이 인터넷상에서 공개됨에 따라 민원인이 직접 열람하여 참고함으로써 고충민원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1.01.19 조회수 : 1144
- 시론 - 파괴적창조(정덕주) 정 덕 주 동아대학교 정치행정학부 교수 최근 대중가요중에 ‘바꿔'라는 노래가 유행한 적이 있다. 아마도 노래의 제목이 의미하듯이 우리 모두가 정말 세상이 확 바뀌길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최근에 해외이민의 숫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도 경제적인 이유도 가세하겠지만 확 바뀌지 못한 한국사회를 떠나고 싶은 요인도 작용 했으리라고 여겨진다. 21C를 맞이한다고 요란을 떨면서 뭔가 세상이 변할 듯 했지만 한국의 경제, 정치, 행정, 사회, 문화의 모습에서는 크게 바뀐 것이 없는 점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한마디로 파괴적 창조를 일구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경제의 체질을 바꾼다고 하면서도 구조조정은 지지부진했고 공적자금을 쏟아 부어 기업과 금융권을 살리려고 했지만 향후 국민부담만 늘어나고 경제전망은 어두운 그림자만 비치고 있다. 정치권은 이념적, 정책적 논쟁이 아닌 정권적 차원의 실리만 쫓아 국민의 아픔을 국정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면서 언제나 이전투구의 모습만 보이고 있다. 행정의 영역에서는 지방자치제 실시이후 자치단체장들의 선심성 공약사업에 따른 부채만 늘려나가는 일들이 만연하고 행정능률의 개념은 외면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회문화의 영역에서는 불신과 개인 및 집단이기주의가 만연하고 저급문화에 대한 자각을 하지 못하여 소위 문화적 수치심조차도 갖고 있지 못한 실정에 놓여있다. 이 모든 현상들의 치유방안은 결국은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 스스로가 바뀌지 않으면 모든 영역에서 바람직한 변화를 기대할 수 없고 지금의 모습에서 크게 달라질 것도 없는 것이다. 되돌아가면 살기 좋은 세상만들기의 근원은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한국사회여야 하며 올바른 가치관이 정립될 수 있는 교육과 사회환경을 만들어내는 데에 있는 것이다. 흔히 얘기하는 ‘발상의 전환’과 ‘패러다임의 전환’이란 말들도 그 밑바탕에는 사람이 바뀌어야 함을 전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부존자원 빈곤국가로 어느 경제학자는 돌강산에 비유하기도 한다. 결국 국력의 원동력은 인적자원이 절대적이며 이를 바탕으로 인간중심과 인간존중의 사회로의 전환하는 것 외에 달리 좋은 나라가 될 방법이 없다는 게 나의 신념이다. 21C를 개척해나가는 “정보화", “세계화", “지방화" 등의 화두도 따지고 보면 사람중심의 얘기이다. 기능적이고 기술적인 문제는 지식으로 해결되지만 지식이전의 인간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우리나라의 미래에 희망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교육을 행할 기성세대들은 먼저 지금까지의 자신을 파괴시키고 새로운 변화로 새천년을 맞이해 보자. 한번쯤 새천년 새아침에 자기파괴를 통한 새로운 창조를 다짐해 보는 것이 작은 나라사랑의 밑거름이 아닐까. 올해에는 기존의 나를 파괴시키는 작업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2001.01.19 조회수 : 1102
-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북구청은 검소하고 훈훈한 ‘설'연휴를 보내기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각 민간 단체와 협의하여 △ 검소한 설보내기를 추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품을 전달, 설맞이 우리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 각종 사건사고 예방대책 확립으로 대형공사장 내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재난관리종합상황실을 통해 설연휴 재난을 관리한다. 그리고 체불예상업체를 조사하여 임금체불을 예방하고, 청산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 성수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경찰과 보건소 등 합동으로 물가안정대책 추진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축·수산물 및 양곡의 매점매석과 가격·원산지 표시 준수, 계량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 귀성객 안전수송 및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차량집중지역의 교통질서를 계도하고, 구포역앞에 ‘현장교통불편 신고센타'를 설치해 귀성객 교통불편사항을 접수 처리한다. △ 북구청은 설 연휴동안 생활민원 등 구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7개 근무반을 편성하는데 총괄반(☎ 309-4111), 재난대책반(☎ 309-4599), 물가대책반(☎ 309-4471), 교통대책반(☎ 309-4567), 청소대책반(☎ 309-4431), 보건대책반(☎ 309-4791), 상수도대책반(☎ 341-8750) 등이다. ·야간 : 북구청 당직실 ☎ 309-4222~3 2001.01.19 조회수 : 979
- 등산로, 입산통제구역 탄력적 허용 산불경보 단계에 따라 통제완화 산불피해 방지를 위해 시행하던 겨울철 입산 통제를 산불경보 단계에 따라 등급별로 신축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우선 ▲입산통제구역 중 산불경보미발령시에는 A등급 지역만 입산통제하고, 실효습도가 41∼60%이고 풍속이 5m/sec 이상인 2단계 산불경계경보시에는 A,B등급 지역, 실효습도가 40%이하이고 풍속이 7m/sec이상인 3단계 산불위험경보시에는 A,B,C등급 지역까지 입산 통제한다. 또한 ▲등산로는 A, B, C, D 4등급으로 나누고 D등급은 경보발령에 관계없이 항상 통제한다. 산불경보미발령시 A, B, C등급의 출입을 허용하고 경계경보발령시에는 A, B등급, 위험경보시에는 A등급 지역의 등산로만이 허용된다. 이는 주민의 편의를 최대한 반영한 것으로 주민들 각자의 산불에 대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한편 통제는 오는 5월 15일까지한다. 문의 : 지역경제과 ☎ 309-4532 등산로 지정 대상지 화명동 A 대천천 감시초소~서문 구포3동 A 구포 성도고교 뒤~운수사 진입로 만덕1동 B 만덕2 감시초소~남문 덕천1동 B 덕천낙동교~헬기장 만덕2동 B 만덕주공Apt~백양약수터 화명동 C 북구 변전소~가나안 기도원 만덕1동 C 미리내유치원~약수터 만덕1동 C 대진Apt~약수터 구포1동 C 경혜여고 뒤~산 정상 화명동 D 북구 변전소~헬기장 화명주공Apt 덕천1동 D 덕천기능대학 뒤 만덕1동 D 옥천사~산 중턱 만덕2동 D 백양초등학교 뒤~만덕2동 약수터 쭦입산통제구역 금 곡 동 A 양산경계 7,8단지 뒷산 화 명 동 A 도개공Apt~교육원 화 명 동 B 변전소 뒷산~옥천사 뒷산 일원 만덕1동 B 병풍사 입구 ~ 남문 만덕1동 C 옥천사~동일Apt~협성Apt~미리내유치원 뒷산 구포3동 C 태평양APT 뒷산 일원 만덕3동 C 그린코아Apt 뒷산 덕천3동 C 주공Apt 뒷산 만덕2동 C 일동, 한신Apt 뒷산 2001.01.19 조회수 : 1321
- 만덕1, 2 동사무소 청사 이전 ‘청소년 문화의집’ 등 주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만덕1, 2동사무소가 청사를 옮겨 업무를 보고 있다. 만덕1동사무소는 만덕1동 새마을금고와 건물 교환을 통하여 만덕사거리 변에 있는 새마을금고로 자리를 옮겼다. 만덕1동사무소는 시설물의 노후와 공간 협소로 인하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이행과 주민들의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었고, 새마을금고는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 영업에 많은 애로를 겪던중 자리를 맞바꾸게 된 것이다. 이전한 새마을금고 건물은 1층에서 일반 민원업무를 제공하고 2, 3층에는 마을문고, 인터넷카페, 주민대화방, 대회의실, 간이예식장 등을 갖추고 1월중에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만덕2동사무소는 87년 이후 애초 교회로 사용되던 건물을 용도변경하여 사용하여 오다가 지난 1994년 증축이후 누수현상 등 구조 자체가 취약하여 주민자치센터 시설을 확충하기가 불가능하여 철거하고 새 건물을 지을 예정이다. 이에 임시로 만덕2동 287-1번지 동원빌딩 지하1층에 부산은행이 있는 건물에서 오는 8월까지 업무를 보게 된다. 만덕2동 신청사는 지하1층, 지상2층으로 건립하는데 이후 3,4층에는 청소년의 문화 공간인 ‘청소년 문화의 집’을 건립 할 예정이다. 문의 : 총무과 ☎ 309-4115 2001.01.19 조회수 : 1135
- 2001년 구·동정 설명회 개최 북구청은 2001년 구·동정 설명회를 오는 2월 둘째주 <행정서비스 헌장제> 보고회를 겸해 진행할 방침이다. 기존의 구·동정 설명회가 업무보고형식으로 이루어졌는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정·공표한 <행정서비스 헌장제>를 설명회를 계기로 구민들에게 널리 알려 구민들의 불편·불만사항을 청취하여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는 주민들이 구·동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공무원이 실천하는 열린구정 실현을 앞당긴다는 북구청의 의지로 보여진다. 이번 구·동정 설명회는 민원실 방문 및 동직원 격려와 동단위 단체장 접견에 이어 구정설명과 행정서비스헌장 보고를 가지고 구청장, 초청주민과의 대화로 진행된다. 행정서비스헌장제 보고에서는 주민들이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프리젠테이션을 이용하여 설명하고 주민들로부터 헌장제 내용은 물론 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게 된다. 설명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2월 5일(월) 구포1동, 구포2동 / 6일(화) 화명동, 구포3동 / 7일(수) 덕천1동, 금곡동 / 8일(목) 덕천3동, 덕천2동 / 9일(금) 만덕2동, 만덕1동) / 10일(토) 만덕3동 한편, 시정설명회는 2월 12일 경에 개최될 예정인데, 지난해 시장과 초청주민과의 대회시간이 짧다는 지적에 따라 대화시간을 65분에서 100분으로 연장하는 등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대화 시간이 짧아 통상 주민 3~4명의 시정 건의와 시장답변으로 마무리되어 일방적인 행정 홍보 형식에 치우친다는 의견이었다. 이에 올해는 시장과의 간담회 시간 연장으로 주민들이 시정에 바라는 목소리를 전달할 기회를 늘릴 방침이다. 2001.01.19 조회수 : 1034
- 만덕2동사 신축 기공 만덕2동 주민들의 생활공간이 될 만덕2동사 신축 기공식이 지난 20일(수)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신축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오는 10월말 준공될 예정이다. 총 248평 공간에는 동사무소와 예비군사무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된다. 2001.06.26 조회수 : 1141
- 북이실버센터 신축 기공 북이실버센터 신축 기공식이 지난 16일 금곡동(구 북구노인회지회)에서 주민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실버센터는 경로당과 공동작업장, 교육실, 사무실 등을 갖춘 노인을 위한 레저, 부업 등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노인 전용 복지시설로 오는 9월 완공될 예정이다. 2001.06.26 조회수 : 10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