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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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0회 북구의회 임시회 개최 제1회 추경, 화명2동 분동안 등 처리 부산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윤홍주)에서는 5.26(월)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10회 북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6. 4(수)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하였다.이번 임시회에서 주요처리 안건은 조례안 3건과 예산안 1건 등 총 4건을 처리하였고, 그 중 제1회 추경예산안은 5일간의 일정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백종학의원)를 운영하여 처리하였다.주요 조례내용을 살펴보면 ▶부산광역시북구행정운영동의설치및동장정수조례중개정조례안 화명지역의 대단위 도시계획사업으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여 행정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주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행정의 능률성 도모와 주민불편해소를 위해 기존 화명동을 화명1동, 화명2동으로 분동하고 그에 두는 동장의 정수와 관할구역을 개정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자치법 제4조 5항의 규정에 따라 조례를 개정코자 하는 내용임 ―원안가결. ▶부산광역시북구청및동사무소소재지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행정자치부의 정원 승인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6조1항에 의거 화명동을 화명1동, 화명2동으로 분동하고 그에 따른 행정동사무소의 소재지를 변경하고자 하는 사항임. - 원안가결. ▶부산광역시북구음식물쓰레기수집 운반및재활용촉진을위한조례중개정조례안부산광역시에서 음식물쓰레기 수집 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준칙이 개정 시달됨에 따라 상위법에 의거 기존 조례를 개정코자 하는 사항으로서 표현의 자구 수정과 용어와의 통일이 필요한 조항을 정비하는 등 조례상에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 보완하고자 제출 - 원안가결. 2003.06.25 조회수 : 920
- 의원발언대 지역발전의 견인차로서의 구의정 흔히들 지방의원은 주민과 집행기관 사이의 가교라고 합니다. 가교의 기능은 무엇이 좋겠습니까?그 하나는 주민의 의견과 욕구를 수렴하여 지방정책형성에 반영하고 집행기관으로 하여금 그 실현을 촉구하는 기능이며, 또 하나는 의회의 정책 형성과정과 집행기관의 사업 추진 결과를 주민에게 정확하게 주지시키는 기능입니다. 그러나 이 기능에는 두 가지의 선결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민 요구의 적정성과 지방의 행정 기관과 또는 중앙 정부의 실천 의지입니다. 이 선결 조건이 확보되지 않으면 지방의원의 기능 내지 행동반경은 한계를 노출할 수밖에 없게 되며 이러한 한계는 광역의회 의원보다도 기초의회 의원들에게 더욱 현실성을 띠게 됩니다. 기초의회의 기능상 기초 지방의원들은 주민 욕구의 제1차적 광장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중첩된 제약하에서 우리 28만 구민을 대표하는 구의정은 어떻게 전개되어야 하겠습니까? 첫째,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로서의 소명을 다하도록 지혜를 모으고 노력을 집중해야 하겠습니다. 무릇 정치 경제 사회 제도가 사람다운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이기에 창출되어진 것처럼 우리의 지방자치 제도도 우리 지역의 우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인정된 제도인 만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은 구의정이 감당해야 할 제1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의 지역사회 발전이란 물량적인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지역과 내 지역 사람을 아끼는 애향정신이야 말로 그 핵이 될 것입니다. 물량적 발전에 치우치다보면 지역 주민의 부담이 증대하고 자칫 물질 지상주의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불요불급한 것을 억제하는 절제와 내핍에 적용하는 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꼭 필요한 것은 구정을 통해서라도 기어이 해내는 불굴의 정신 또한 의원이 갖추어야 할 필수요소임을 통감합니다. 둘째, 주민대표기능에 충실하여야 하겠습니다. 구의정이 지역주민의 가슴을 알고 하고 싶은 말을 인지하고 피부의 체온을 같이 할 때만 그 대표기능은 적실성을 띠게 된다는 것은 우리 구의원들은 하나같이 공감하고 있기에, 주민의 손과 발 그리고 입이 되라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만약 우리 의원들은 입, 가슴, 손, 발이 주민의 뜻과 같이 하지 못했을 때에 오는 불협화음을 감지하게 되면 대표기능의 충실에 더욱 맹렬한 박차를 가하여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의원들은 귀와 가슴을 항상 열어 놓아야 하고 또 그렇게 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집행기관과는 물론, 광역의회의원,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지역 발전을 극대화하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각 기관들은 그 형태상의 구분이 다를 뿐이지 하고자 하는 일의 목표는 지역발전이라는 동질성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현안에 대한 긴밀한 협조는 필요한 것이고 이 경우에 주민의 일차적 대표기관인 구의회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끝으로 ' 씨를 탓하기 전에 밭을 돌아 보라 ' 는 선현의 마름을 우리는 음미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 구의정이 모범적 기능을 수행하는 데는 훌륭한 주민이 먼저 존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역사회의 진정한 대변자, 봉사자로서 깨끗한 구정에 임한다는 것은 이 시대에 가장 어려운 일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지역주민들이 솔선하여 구의원들이 바른 자세를 가지고 소신껏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와 신뢰를 보내주시고 건전한 풍토를 조성하는데 동참해 주시기를 갈망합니다. 의원의 옳은 자세와 역할은 구민에 의해 형성되는 건강한 토양이 있을 때 더욱 화려하고 향기롭게 피어나고 그 열매 또한 알차고 풍성할 것입니다. 1996.08.25 조회수 : 944
- 議會소식 권 익 구청장, 구청질의 답변 나서구포배수장 뒤 하천 복개주차장 건립…경영수익사업으로도 긍정적 결론 북구청은 구포배수장 뒤 하천 복개주차장을 건립, 덕천로타리 주변의 주차난을 해소하게 된다. 이 같은 사실은 권 익 구청장이 지난 7월 22일 제 51회 북구의회 임시회의 구청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밝혀졌는데, 현재 사전 검토가 끝난 상태로, 덕천로터리 주변의 대규모 상권이 형성되면 이곳을 이용하는 차량의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구경영수익 차원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평가가 내려져 적극 추진키로 했다는 것. 한편 이날 구청질의에서는 이밖에도 열린 행정 및 경영수익사업, 금곡동 공청부락 당산 소나무 고사 등의 문제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졌다. 다음은 간추린 답변내용이다.- 금곡동 공창부락 당산에 수령 500년의 대형 소나묵 인근 화목아파트 테니스장으로 인해 고사위기에 처해 있는데, 보호대책은? (손봉동 의원)▲ 질문하신 당산은 저도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수목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구에서는 남부임업시험장 등 전문가에 원인을 규명한 결과 테니스장 복토로 인한 염류에 의한 피해로 밝혀져 구에서는 즉시 화목아파트 테니스 동우회에 연락해 소금사용 중지를 요청했고, 반상회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테니스장을 폐쇄하고 수목 회생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지난 1년 동안 열린 행정, 예측가능한 행정의 추진현황과 앞으로 2년간 추진 계획은?(김영상 의원)▲ 지난해 7월 1일 민선구청장 취임 후 열린구정 실현을 위해 구청장실 개방과 직소민원용 FAX와 전화 설치, 북구신문 발간, 움직이는 민원처리반 운영, 반상회 운영 활성화 등 많은 시책을 수행해 왔으며, 적극적인 구정 홍보로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킴은 물론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 주민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대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열린 행정, 예축가능한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추진한 경영수익사업과 앞으로 추진할 사업은?(김영상 의원)▲ 전년도부터 계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낙동강 골재채취 사업, 구양묘장 운영, 가로등점멸기 판매, 주차장 위탁관리, 청사 임대 등 5개 사업에 연간 5억 2백만원의 수익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금년에 새로이 발굴 추진하는 사업으로는 북구신문 광고게재, 민원실 전광판 광고, 구포역 앞 주차장 설치 민간 위탁 등 5개 사업에 8천 1백만원 수익이 예상되며 내년에는 수익이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앞으로 추가발굴 추진할 사업으로는 현재 사전감토가 끝난 대리천하류(구포배수장 뒤) 하천복개 주차장 건립과 기본계획 용역중인 덕천 근린공원 개발이 있습니다.권 익 구청장, 구청질의 답변 나서구포배수장 뒤 하천 복개주차장 건립…경영수익사업으로도 긍정적 결론 북구청은 구포배수장 뒤 하천 복개주차장을 건립, 덕천로타리 주변의 주차난을 해소하게 된다. 이 같은 사실은 권 익 구청장이 지난 7월 22일 제 51회 북구의회 임시회의 구청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밝혀졌는데, 현재 사전 검토가 끝난 상태로, 덕천로터리 주변의 대규모 상권이 형성되면 이곳을 이용하는 차량의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구경영수익 차원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평가가 내려져 적극 추진키로 했다는 것. 한편 이날 구청질의에서는 이밖에도 열린 행정 및 경영수익사업, 금곡동 공청부락 당산 소나무 고사 등의 문제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졌다. 다음은 간추린 답변내용이다.- 금곡동 공창부락 당산에 수령 500년의 대형 소나묵 인근 화목아파트 테니스장으로 인해 고사위기에 처해 있는데, 보호대책은? (손봉동 의원)▲ 질문하신 당산은 저도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수목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구에서는 남부임업시험장 등 전문가에 원인을 규명한 결과 테니스장 복토로 인한 염류에 의한 피해로 밝혀져 구에서는 즉시 화목아파트 테니스 동우회에 연락해 소금사용 중지를 요청했고, 반상회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테니스장을 폐쇄하고 수목 회생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지난 1년 동안 열린 행정, 예측가능한 행정의 추진현황과 앞으로 2년간 추진 계획은?(김영상 의원)▲ 지난해 7월 1일 민선구청장 취임 후 열린구정 실현을 위해 구청장실 개방과 직소민원용 FAX와 전화 설치, 북구신문 발간, 움직이는 민원처리반 운영, 반상회 운영 활성화 등 많은 시책을 수행해 왔으며, 적극적인 구정 홍보로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킴은 물론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 주민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대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열린 행정, 예축가능한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추진한 경영수익사업과 앞으로 추진할 사업은?(김영상 의원)▲ 전년도부터 계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낙동강 골재채취 사업, 구양묘장 운영, 가로등점멸기 판매, 주차장 위탁관리, 청사 임대 등 5개 사업에 연간 5억 2백만원의 수익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금년에 새로이 발굴 추진하는 사업으로는 북구신문 광고게재, 민원실 전광판 광고, 구포역 앞 주차장 설치 민간 위탁 등 5개 사업에 8천 1백만원 수익이 예상되며 내년에는 수익이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앞으로 추가발굴 추진할 사업으로는 현재 사전감토가 끝난 대리천하류(구포배수장 뒤) 하천복개 주차장 건립과 기본계획 용역중인 덕천 근린공원 개발이 있습니다. 1996.08.25 조회수 : 1052
- 제15대 국회의원 당선자 소감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가 지난 11일 끝났다. 결과는 부산지방의 경우 신한국당 압승으로 나타났다. 북구에서 선출된 두 후보도 역시 신한국당. 60%남짓의 안정적인 득표로 비교적 무난히 당선된 두 후보는 공통점이 많다 무엇보다도 둘 다 오랜 공직생활을 거친 50대 초반의 초선이라는 점은 북구의 현안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북구 신문은 영광의 당선자들을 만나 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북·강서갑 정형근 국회의원 당선자 ▲ 반갑습니다. 먼저 북구주민이 정위원장님을 지지해준 의미를 어떻게 보십니까? - 먼저 부족한 저에게 큰 성원과 지지로써 당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북구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은 안정 속의 지속적인 개혁과 깨끗한 정치를 바라는 북구 주민의 뜻과 북구의 산적한 현안 문제들을 여러분의 입장에서 성실히 처리해 나가라는 당부로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뜻과 당부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원동력삼아 여러분과 함께 저의 그 동안의 국정 경험과 저의 열정을 모두 바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 선거 공약을 간추려 말한다면 무엇이 되겠습니까? 또 공약들을 실행하시기 위해 어떤 자세를 갖고 계시는지요? - 우리 북구는 부산에서도 낙후된 분야가 많아서 할 일이 많은 곳입니다. 제가 그동안 약속한 여러 가지 일들을 정리해보면, 첫째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일, 둘째 낙동강을 살려내는 일, 셋째 심각한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일, 넷째 낙동강 고수부지를 종합개발하여 주민들게 충분한 휴식·레저 공간을 제공하는 일, 다섯째 부족한 치안시설과 인력을 확충하여 치안을 확보하는 일 등으로 대별할 수 있습니다. 일부는 계획이 되어 있고 상당부분은 지금부터 하나씩 계획하고 실천해나가야 할 일들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성원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관계부처로, 필요하다면 청와대로 열심히 뛰면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 어릴 때 고생을 많이 하신 걸로 아는데,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해 정부요직에 오르시고 이제는 국민의 선량으로 변신하시기까지 지켜 오신 신념이 있으시다면? - 저의 좌우명이라면 '진인사대천명'입니다 중 1때 아버님이 사업에 실패하시는 바람에 처절한 가난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학비는 물론 끼니도 제대로 잊지 못하는 형편이었으나 '나는 절대로 성공한다'는 신념을 갖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사법고시에 합격해 검사생활을 하던 중 국가안전기획부의 전문직요원을 선택이 되어 제1차장을 맡는 등 20년에 걸친 공직생활을 해오면서 '가난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위해 앞장서서 일하겠다.'는 처음의 각오를 잊지 않고 지켜왔습니다. 이제 여러분을 대표하는 선량으로서 이러한 마음자세를 끝까지 유지하여 북구민들을 위해 발벗고 뛸 각오입니다. ▲ 주위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의원님에 대해, '소탈한 성격에 추진력이 뛰어난 소신파'라고들 하는데, 앞으로 의정은 어떻게 펼처나갈 계획이십니까? - 저를 선택해주신 지역구 유권자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안정 속의 지속적인 개혁에 동참하고 새로운 새대의 기수로서 깨끗하고 열린 정치로 예측가능한 정치시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발전과 현안문제 해결도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변호사로서 항상 서민의 권익을 대변하겠습니다. 또한 통일·안보 전문가로서 통일조국을 준비하고 앞당기는데 노력하고, 나아가서 우리나라를 21세기 초일류국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거기간 중에도 인쇄된 홍보물보다 직접 주민들을 찾아다니며 유권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발로 뛰는 유세'를 펼쳤다는 정형근 위원장은, "선거과정에서 입은 작은 상처라고 서로 감싸주고 위로해주면서 주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산적한 우리들의 과제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지혜가 필요할 때"라고 당부하며 '우리의 삶의 질이 향상되어 가는 과정들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느끼고 싶다"며 말을 맺었다. 북·강서을 당선자 한의원 국회의원 당선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어 무한히 영광스럽고 또 기쁩니다." 당선을 축하하는 기자의 인사말에 한이헌 위원장은 이렇게 대답하고 "선거기간 중에 여러분들께 드린 약속은 반드시 지켜나가겠습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선거구 특성상 위원장님께서 북구보다는 강서쪽에 의정활동이 치우치지 않을까하는 우려의 시각이 있습니다. 북구의 발전계획을 말씀해주십시오, - 처음 이 지역에 내려왔을 때에는 기형적으로 조정된 선거구 때문에 당혹스러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서울의 강남 신시가지가 발전하면서 인접 강북의 구시가지들이 같이 정비되었던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결국 덕천과 강서는 함께 발전해나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선거운동을 하면서 저는 무계획적으로 형성된 도시의 갑갑함을 덕천2동에서 느꼈습니다. 더군다나 덕천2동은 동서남북이 막혀 있어 다른 도심과 연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북구에서 당선된 국회의원 못지않게 덕천2동의 현안을 위하여 저의 모든 노력을 쏟아부울 작정입니다. ▲위원장님께서는 20여 년 간을 경제분야에서 일해오셨습니다. 한마디로 '경제전문가'라고 할 수 있겠는데, 앞으로의 의정계획을 밝혀주십시오. - 우리도 이제 소모적이고 비생산적인 정치를 마감하고 전문가에 의한 생산정치의 시대로 나아가야 하며,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25년 간 경제분야에서 잔뼈가 굵어온 경제관료입니다.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살려 국가경제를 챙기고 국민의 체감경제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 공약사항 중 특히 북구를 위한 발전계획은 어떻게 실천해 나가실 계획이신지요? -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에는 무엇보다도 예산의 확보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저는 저의 능력이 닿는 데까지 이 지역, 덕천-강서를 위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강서를 포함한 서부산지역의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정부나 민간기업 등의 협조를 최대한 이끌어 내는 데 주력할 생각입니다. 공약 사항 가운데 지하철 3호선 덕천역 지하상가를 민자로 건설하겠다는 것과 놀이방과 경로당을 겸한 복지시설의 설치 등 구체적인 약속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지켜지도록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덕천지역이 서부산권의 교통 및 상업의 중심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시기능을 갖추어나가는데 저의 모든 노력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막힘없이 풀려나오는 경제정책에 대한 전망은 한위원장이 '대통령의 경제가정교사'로서 국정을 보좌한 경험있는 경제전문가임을 증명했다. 경남중학교와 경남고, 서울대를 졸업한 한위원장은 공교롭게도 북구·강서갑의 정형근 위원장과는 줄곳 선후배관계를 유지해온 사이로, 한쪽은 법률 한쪽은 경제전문가로서 정부의 요직을 거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북구에서 선출된 두 국회의원이 북구의 현안을 상호 보완해가며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미래를 기대해본다. 1996.04.25 조회수 : 1069
- ■ 議會소식 "의정역량 제고에 역점 두어나갈 터" 북구의회는 지난 15일 열린 제49회 임시회에서 공석중인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해 김두성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북구신문은 신임 김두성 의장을 만나 당선소감과 포부를 들어보았다. ▲ 의장에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간단한 당선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여러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은 저를 이번에 의장으로 뽑아준 데 대해 전 의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아울러 28만 구민 대표기관인 의회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앞으로 전 의원의 힘을 결집하여 알찬 의회가 되도록 하면서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특히 우리 구의회가 구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지방자치의 산실이 되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북구의 당면현안이라면 만성적인 교통체증과 열악한 재정상태 열악한 재정상태, 빈약한 문화시설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의장님께서 생각하시는 해결방안은 무엇입니까? - 만성적인 교통난의 해소를 위해서는 지하철 2호선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지하철 3호선, 낙동대교, 초읍터널 건설 등도 가시화되어야 하겠습니다. 북구의 재정자립도는 현재 38% 정도로 이는 부산시 16개의 자치구·군 중에서도 하위에 속하는 실정으로 획기저인 재정확충방안 없이는 주민을 위한 자체사업은 엄두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재정확충을 위해 근로여성의 집 재개발, 골재채취의 구직직영 등 다양한 경영수익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북구가 소득 1만불 시대에 걸맞는 문화혜택을 영위하기 위해 만덕지구 내 도서관 건립과 덕천근린공원 내 문화회관 건립 등 문화공간 확충에도 특단의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입니다.▲ 의장으로서 앞으로의 의회 운영에 대한 복안이 있으시다면? - 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인 만큼 구민의 의견이 구정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또한 의회의 주기능이 행정감사와 예산심의에 있는 만큼 각종 세미나나 위원회별 연찬회 등을 개최하여 의원의 의정역량을 재고하여 능률적이고 합리적인 의회가 되도록 역점을 두고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의장님께서는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해오시어 행정의 속성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실 것입니다. 이제 행정의 감시와 견제의 입장에 서게되었는데 앞으로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요? - 저는 32년이 넘게 공직생활을 해오면서 그 누구보다도 공직사회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의회나 집행부는 주민의 복리증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는 측면에서 공동의 목적을 갖고 있으므로 같은 배를 타고 항해한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가 협조하고 견제하는 등 본연의 기능을 다하면서 공동의 배가 순항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지역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는 28만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달성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민 여러분께서는 지역의 애로사항이나 발전에 대한 좋은 의견을 지역출신 의원을 통하여 전달하거나 직접 의견을 개진하여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데 다 같이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좌우명은 무엇입니까? - '항상 양보하는 마음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김두성 신임의장은 32년 동안 공무원으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구포향토회장을 맡고 있다. 가족은 김말순 여사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는데 현재는 모두 출가시키고 내외만 살고 있다고. 북구에서 태어난 60이 넘도록 한번도 북구를 떠난 적이 없는 진정한 향토인으로서 남다른 애향심을 갖고 있다는 김의장은 남은 여생을 지역을 위해 봉사할 각오하고 밝혔다. 평소 과묵하면서도 호탕한 성격의 김의장은 이순을 넘긴 나이지만, 아직도 왕성한 활동력을 과시하고 있다.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서는 기자에게 "북구신문이 구정을 구민에게 정확히 알리고 구민의 바람과 여망을 구정에 반영시키는 신문고로서 거듭 발전해 달라'는 주문을 잊지 않았다. 1996.04.25 조회수 : 965
- 제82회 북구의회 임시회 개회 부산광역시 북구의회에서는 지난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82회 북구의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부산광역시북구전광판광고수수료부과·징수에관한조례안인 제정조례안 1건과 99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에 대해 검사할 검사위원으로 지방의회의원인 윤희오 의원과 공인회계사인 장호일 공인회계사, 예산회계업무 경험자인 양찬규씨를 선임·의결하였다. 조례안 주요내용▶부산광역시북구전광판광고수수료부과·징수에관한조례안민원안내,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산광역시 북구청장이 북구청내에 설치한 전광판을 상업선전 등의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허용함에 따른 광고게재 신청절차 및 수수료 징수근거를 마련하여 전광판의 효율적인 운영과 구재정 수익증대를 도모하고자 함. 2000.05.25 조회수 : 1050
- 의회 활동 사항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봉사자에게 감사패 수여부산광역시 북구의회에서는 지난 4월 18일 개최된 여성민방위 자원봉사대 정기총회시 우리고장 재난예방활동에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해 온 정복순 대원에게 의장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2000.04.25 조회수 : 909
- 제81회 북구의회 임시회 개회 부산광역시 북구의회에서는 2000년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81회 북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이날 부산광역시북구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등 일반조례안 7건과 부산광역시북구행정구역경계조정의견수렴안 1건, 2000년도 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였다.<조례안 주요 내용>▲부산광역시북구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혁을 위한 정부운영시스템 혁신개혁이 국무회의에 보고된 후 강력추진됨에 따라 시기획관실 내에 시정혁신팀을 신설하여 2000년 1월 1일 부터 혁신업무와 자치행정과에서 처리하던 규제개혁 및 사무관리개선업무를 이관받아 처리하게 됨에 따라 우리구에서도 시직제에 맞게 사무를 재조정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하는 내용▲부산광역시북구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2000년 10월부터 시행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준비와 저소득주민들에 대한 수준높은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행정자치부의 사회복지전문요원확대비치지침에 따라 사회복지전문요원 11명을 증원코자 하는 내용.▲부산광역시북구주민감사청구에관한조례안지방자치단체와 그 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의 처리가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한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조례가 정하는 20세이상의 주민수 이상의 연서로 시장에게 감사를 청구 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1999. 8. 31 법률 제6002호)이 개정·공포되어 2000년 3월 2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주민감사청구에 필요한 주민수를 규정하고자 하는 내용.▲부산광역시북구세감면례중개정조례안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소유자동차에 대한 감면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주차전용 건축물에 대한 감면이 불합리함에 따라 이를 삭제하고, 지역신용보증재산법(1999. 9. 7 법률 제6022호)의 제정으로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조합이 해산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설립됨에 따라 이에 따른 감면규정을 정비하는 한편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내용▲부산광역시북구조례중개정조례안지방세법시행령 제58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지방세에 관한 이의신청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구세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동법 시행령 제58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동위원회의 안건을 분장·심의하기 위하여 이의신청분과위원회, 과세표준분과위원회를 두었으나 동규정이 법령근거로 삭제됨에 따라 각 분과위원회를 폐지하되,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2조 좥지방자치단체는 필요한 경우 조언·권고·심의 또는 조사를 목적으로 하는 위원회를 조례로 설치할 수 있다좦는 규정에 의거 토지 및 건축물의 과세표준을 심의하기 위하여 별도의 과세표준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자 하는 내용▲부산광역시북구어린이집관리및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보육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자에게 보육시설의 종사자 임면사항을 구청장에게 보고하도록한 영유아법시행규칙(1999. 5. 19 보건복지부령 제110호)제28조가 규제완화정책으로 삭제됨에 따라, 부산광역시북구지방공무원복무조례(2000. 2. 25, 조례 제557호)가 개정공포되어 경조사특별휴가 실시대상 및 휴가일수를 확대하였으므로 어린이집종사자의 경조사특별휴가일수도 이에 맞게 변경하여 이들의 사기를 앙양하고자 하는 내용▲부산광역시북구영세노점상전업자금융자에 대한이자보조금지급조례폐지조례안우리구에서는 본조례와 유사한 부산광역시북구주민소득지원및생활안정기금운영관리조례가 1995.10.25 제정되어 영세상행위를 위한 자금, 생계자금, 전세금, 학자금 등을 최고 2천만원까지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자에게 연리5% 2년거치 36개월 균등상환 조건으로 융자 해주고 있어, 본조례의 운용목적을 충분히 대체 충족하고 있으므로 본조례를 폐지하고자 하는 내용. 2000.04.25 조회수 : 883
- 제81회 북구의회 임시회 개회 예정 부산광역시 북구의회에서는 이번달 3월21일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3월30일부터 4월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81회 북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산광역시북구주민감사청구수등에관한조례안 △부산광역시북구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북구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북구북구영세노점상전업자금융자에대한이자보조금지급조례폐지조례 △부산광역시북구어린이집관리및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북구세감면조례중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북구세조레중개정조례안 △행정구역경계조정안 등 일반 조례안 7건과 200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000.03.25 조회수 : 886
- 제80회 북구의회 임시회 개회 부산광역시 북구의회에서는 올해 첫 임시회를 2000년 2월 12일부터 2월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80회 북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올해 구정업무계획 보고와 부산광역시북구지방별정직공무원의임용등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등 일반조례안 7건을 심의·의결하였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 발의로 ▶ 부산광역시북구용역과제심의위원회설치및운영조례안을 심의 의결하여 각종 용역 위탁시 용역과제의 선정단계에서부터 용역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심사토록 하는 자치법규를 제정, 무분별한 용역의 위탁과 예산 낭비적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지방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토록 하였다.조례안 주요 내용▶ 부산광역시북구지방별정직공무원의임용등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별정직공무원중 선거에 의하여 취임하는 공무원과 진퇴를 같이 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서관 또는 비서는 별정직공무원의 근무상한연령(상당계급에 해당하는 일반공무원의 정년에 준하는 연령)을 적용하지 아니하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자 하는 내용▶ 부산광역시북구지방공무원복무조례중개정조례안국가공무원복무규정의 개정에 따라 여성 공무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여 가정과 직장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남녀평등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하여 경조사특별휴가 대상을 확대하며 기타 현행조례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자 하는 내용▶ 부산광역시북구공유재산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외국인투자촉진과 국민편익 증진을 위한 행정자치부의 공유재산관리제도개선대책으로 지방재정법시행령이 개정 공포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내용을 정비하는 한편 기타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자 하는 내용▶ 2000년 도시저소득주민전세자금융자보증채무승인안2000년도 저소득주민의 전세자금 마련을 위해 정부의 국민주택기금에서 배정된 융자 지원금에 대해 북구청장이 한국주택은행과의 보증 채무코자 하는 내용▶ 부산광역시북구호적과태료부과징수조례폐지조례안동조례의 근거법령인 호적법 및 동법시행규칙에서 각종 호적신고지연에 따른 부과기준·절차, 과태료금액 및 부과징수 등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또한 동법령 등에 규정되지 아니한 사항 등은 우리구 재무회계규칙에 규정되어 있어 동조례 조문 대부분이 중복규정일 뿐 아니라 과태료감면사항은 상위법에 별도 위임한 바가 없는 규정이므로 동조례를 폐지하고자 하는 내용▶ 부산광역시북구공중화장실조례폐지조례안동조례는 구청장·법인 또는 개인이 설치한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청결유지 의무 등을 규정하고 이를 위반할 시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을 규정하였으나 민간인이 설치한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는 상위법령에 별도 규제가 없을 뿐 아니라, 오수·분뇨및축산폐수의처리에관한법률시행규칙제35조에서 구청장이 설치한 공중화장실에 대한 설치·기준이 규정되어 있어 동조례와 중복됨에 따라 이를 폐지하고자 하는 내용 2000.02.25 조회수 : 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