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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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8회 정례회 및 제259회 임시회 자유발언 요지 *구포3동 도시재생 위한 총괄적 정책마련 재촉구 김태식 의원(구포1·2·3동, 덕천2동) 김태식 의원은 구포3동의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총괄적인 정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김 의원은 “지난 30년간 등록인구가 1만5000명 이상, 1개 동 규모만큼 감소하고 노년층의 비중이 늘어 동 소멸이라는 절박한 현실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총괄적인 도시재생을 위한 용역실시, 소규모 공영주차장 획기적 조성, 학군 조정을 통한 중학교 신설, 작은 도서관을 비롯한 교육문화시설 증대, 화명・금곡간 버스(마을버스)노선 신설 등을 요구하였다. 이에 더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구포3동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개선하는 정책 등을 마련해줄 것을 다시 한 번 주장하였다. *구포대교 인명사고 발생에 대한 대책 마련을… 박순자 의원(비례대표) 박순자 의원은 우리 구 명소인 구포대교에서 자살 등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것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제안하였다. 박 의원은 구포대교의 사고는 다리까지의 접근이 쉽고 다리에서 수면까지의 높이와 난간의 높이가 낮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CCTV관제센터에서 다른 곳보다 다리 위를 더 많이 주시해야 하므로 인력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다리 난간을 높이고 회전난간을 설치할 것을 제안하였다. 또 구포대교를 2층 구조로 만들어 상단은 자동차 전용도로로, 하단은 보행자와 자전거 도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을 내놓았다. *먼지털이기 설치 및 관리규정 조속히 마련해야 하승범 의원(화명1·3동) 하승범 의원은 먼지털이기 설치 및 관리규정을 마련해 주민의 건강권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하 의원은 먼지털이기를 설치하고 관리하는 데 따른 법적 근거와 규정이 미비하다고 지적하고 먼지털이기 설치에 따른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특히 압축공기는 미세먼지와 중금속,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출 압력 등으로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등 심각한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먼지털이기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위험시설은 철거하거나 교체할 것을 촉구했으며 먼지털이기 설치 및 관리에 대한 규정과 매뉴얼을 마련할 것을 제안하였다. *체육시설 부족한 덕천・만덕권에 공공수영장 건립을 손분연 의원(덕천1·3동, 만덕1동) 손분연 의원은 관내의 수영장이 대부분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덕천・만덕권역은 북구 인구의 3분의 1에 달하는 주민이 밀집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체육시설이 전무한 상태라고 밝혔다. 손 의원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덕천1동에 위치한 2200여㎡ 규모의 부산시 하수관리 운영사무소 부지와 만덕1동 산200-1, 산200-5번지 일원 1만3200여㎡의 유휴부지 활용안을 제안하였다. 손 의원은 해당 부지에 수영장을 포함한 문화체육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상권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주차장 및 행정복지센터까지 통합된 복합시설을 건립할 것을 제시하였다. 2022.09.29 조회수 :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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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회 지역 현안에 대해 한목소리 만덕뉴스테이 사업 관련하여 경관훼손·환경 저해 등 지적 부동산조정지역 해제 건의하고 신도시 재생 특별법안 제정 촉구 북구의회 의원들이 지역 현안과 관련하여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의원들은 만덕동 산181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만덕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에 대해 추진반대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하고 있다. 뉴스테이 사업은 민간임대사업의 일환으로 자연녹지에 고층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의회는 이 사업과 관련하여 백양산 경관 훼손 및 생활환경 저해, 만덕3터널 안전성 문제 등이 제기됨에 따라 8월 24일 개회한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의회는 결의서를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 등 관계기관에 전달키로 했다. 의회는 또 의원 공동발의로 ‘부산시 북구의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우리 구를 포함하는 각종 신도시 재생 특별법안을 제정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2022.09.29 조회수 :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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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동정(2022년 9월) 2022.09.29 조회수 :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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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동정[2022년 8월] 제2기 어린이・청소년의회 참여자 격려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은 7월 27일 개최된 제2기 북구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행사는 의장단 선출과 아동권리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기수 의장은 “자유와 민주주의, 지방자치, 의회의 역할 등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도구 문화도시 조성 현장 방문해 벤치마킹 북구의회 의원들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하여 7월 28일 제1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영도구를 방문하였다. 의원들은 이날 문화도시 조성 현장을 견학하면서 관계자로부터 사업설명을 들었으며 거점시설인 ‘블루포트 2021’을 방문하였다. 부산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의 참여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은 지난 7월 26일 연제구 의회에서 개최된 부산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의에 참석하였다. 구・군의회 의장협의회는 각 자치단체를 순회하면서 개최하고 있으며 의회 운영과 관련한 당면 현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와석지하차도 일원 회전교차로 설치’ 설명 청취 정기수 의장 등 북구의회 의원들은 7월 26일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된 와석지하차도 일원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였다. 의원들은 회전교차로 설치공사의 세부적인 내용과 추진경과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2022 을지연습’ 관련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참석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은 8월 17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에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2 을지연습 계획을 점검하였다. 정 의장은 참석자들에게 을지연습이 충실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2022.08.30 조회수 :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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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8회 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 8월 말 개회 2021회계연도 결산승인안과 일반안건 등 상정할 예정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의원들 건의안 의결할 예정 북구의회(의장 정기수) 의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8월말에 개회할 제258회 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하여 사전 조사와 자료 수집 활동 등을 하고 있다. 의회는 정례회 회기 동안에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1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안 ▲20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및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 상정될 예정인 조례안 등 일반안건은 5건이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기현)에서는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일부개정규칙안’을 심사한다. 또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정방)에서는 ‘부산광역시 북구 결혼장려 지원 조례안’을 심사하고 주민도시위원회(위원장 손분연)에서는 ‘부산광역시 북구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면밀히 검토한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전원 발의로 ‘부산광역시 북구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촉구 건의안’과 ‘만덕 뉴스테이(기업형임대주택) 사업 추진 반대 결의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제258회 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는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14일간 진행하며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결산 관련 안건과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집중 심사할 예정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9월 1일부터 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면서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결산 관련 안건을 심의할 방침이다. 회기 마지막 날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제258회 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처리할 안건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 제정되어 5월 19일부터 시행된 데 맞추어 사적 이해관계의 신고, 고위공직자의 민간 부문 업무활동 내역 제출, 가족 채용 제한 등 같은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과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규정을 삭제하는 등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자 개정하는 안이다.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8월 1일 ‘부산광역시 북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가 일부 개정되면서 소통담당관이 폐지되고 미래전략실이 신설됨에 따른 개정안이다. ◇부산광역시 북구 결혼장려 지원 조례안=비혼과 만혼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결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결혼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안이다. 결혼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근거를 마련하여 건강한 결혼문화를 정착시키고 저출생·고령사회로 인한 인구감소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인구증대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안이다. ◇부산광역시 북구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공동주택에 비상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부 내용을 개정하는 안이다. 화재가 나는 등 비상시에 옥상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문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하자는 내용이다. 문의 북구의회 사무국 ☎309-4047 2022.08.30 조회수 :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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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 대천천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 물놀이 공간 주변 쓰레기 수거 방문객 대상 안전캠페인 진행 현장 근무하는 안전요원 격려 정기수 의장 등 북구의회 의원들은 제9대의회 전반기 출범을 맞아 7월 28일 화명 대천천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과 안전캠페인을 펼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의원들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피서 명소인 대천천을 찾는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물놀이 공간 주변을 순회하면서 쓰레기 등을 수거하였다. 의원들은 또 안전관리와 행락질서 계도활동을 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틈틈이 구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정기수 의장은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인 대천천의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환경정비를 하면서 청취한 구민들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잘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2.08.30 조회수 :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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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동정[2022년 8월] 제2기 어린이・청소년의회 참여자 격려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은 7월 27일 개최된 제2기 북구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행사는 의장단 선출과 아동권리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기수 의장은 “자유와 민주주의, 지방자치, 의회의 역할 등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도구 문화도시 조성 현장 방문해 벤치마킹 북구의회 의원들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하여 7월 28일 제1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영도구를 방문하였다. 의원들은 이날 문화도시 조성 현장을 견학하면서 관계자로부터 사업설명을 들었으며 거점시설인 ‘블루포트 2021’을 방문하였다. 부산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의 참여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은 지난 7월 26일 연제구 의회에서 개최된 부산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의에 참석하였다. 구・군의회 의장협의회는 각 자치단체를 순회하면서 개최하고 있으며 의회 운영과 관련한 당면 현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와석지하차도 일원 회전교차로 설치’ 설명 청취 정기수 의장 등 북구의회 의원들은 7월 26일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된 와석지하차도 일원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였다. 의원들은 회전교차로 설치공사의 세부적인 내용과 추진경과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2022 을지연습’ 관련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참석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은 8월 17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에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2 을지연습 계획을 점검하였다. 정 의장은 참석자들에게 을지연습이 충실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2022.08.30 조회수 :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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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북구의회, 전반기 원 구성하고 공식 출범 7월 1일 임시회 개회하여 정기수 의장·김태식 부의장 등 의장단 선출하고 개원식 진행 “의정활동에 최선 다할 것” 의원들 저마다 각오 다져 제9대 북구의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하였다. 북구의회는 7월 1일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했으며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및 각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개최하였다. 지난 6월 1일 치러진 제8대 지방선거에서 당선됨에 따라 등원하게 된 북구의회 의원들은 국민의 힘 7명, 더불어 민주당 7명으로 여야 동수로 구성되었다. 이로 인해 개원 과정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의회는 원만하게 선거를 진행하여 원 구성을 이루었다. 이번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3선의 정기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은 재선의 김태식 의원(국민의 힘)이 선출되었다.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초선 김기현 의원(국민의 힘), 행정복지위원장에 재선 김정방 의원(국민의 힘), 주민도시위원장에 재선 손분연 의원(더불어 민주당), 윤리특별위원장에 초선 임성배 의원(더불어 민주당)이 각각 선출되었다. 한편 구민들의 선택으로 등원한 의원들은 저마다 구민의 대표로서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의장으로 선출된 정기수 의원은 개원사에서 “제9대 북구의회는 제8기 민선단체장과 함께 구민의 복리 증진과 북구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야 하는 책무를 안고 있다”면서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구민의 사랑을 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문의 북구의회 ☎309-4047 2022.07.26 조회수 :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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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수 북구의회 의장 소감문
낮은 자세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9대 북구의회 의장으로 취임한 화명1・3동 지역구 정기수 의원입니다.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지난 7월 1일 우리 북구의회는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함으로써 제9대 북구의회를 힘차게 출범하였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방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신이 살아숨쉬는 곳입니다. 임기동안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저와 동료의원 모두 힘을 합쳐 이루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통과 공감으로, 성실과 겸양의 미덕으로, 구민의 진정한 봉사자이자 대변인으로, 북구의회가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의회 본연의 역할인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적정성 감시, 구정 운영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구정 발전에 모든 노력과 열정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주민 한분 한분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힘쓸것이며 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쪼록 제9대 북구의회가 구민의 기대에 한껏 부응하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