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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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진갤러리에서 ‘지역작가 초대전’ 개최

  • 2022-04-26 17:42:51
  • 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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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진갤러리에서 ‘지역작가 초대전’ 개최

감동진갤러리에서 ‘지역작가 초대전’ 개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으로
서동완·김정아 씨 등 5명
‘동심의 정원’ 주제로 전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해 주목

 
우리 구는 올해 100주년을 맞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도시철도 구포역에 위치한 감동진갤러리에서 2022년 지역작가 초대전 ‘동심의 정원’을 3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서동완, 김정아, 변대용, 김석주, 유미연 작가의 전시를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서동완 작가는 3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꿈속을 항해하다’를 주제로 설치미술을 선보인다. 그는 설렘과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바다에 배를 띄우고 현재를 살아가는 자신을 투영시킴으로써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두 번째 전시는 김정아 작가의 ‘우리동네 고양이 사다리’로 5월 23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한다. 김 작가는 열두 살 아이의 시선으로 동물의 세상과 식물의 세상을 바라본 모습을 담아냈다.
이어지는 전시는 변대용 작가의 ‘한 여름의 곰’으로 7월 11일부터 8월 26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네 번째 주자는 ‘단단그림책작업실’의 대표인 김석주 작가로 9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흘러 흘러 다시 제자리로’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김 작가는 물, 동물, 소녀를 주제로 한 창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유미연 작가의 작품전인 ‘내 이름으로부터 시작된 정원’은 10월 24일부터 12월 9일까지 이어진다.
감동진갤러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자원봉사 도슨트를 통해 전시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522

최종수정일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