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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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버려진 쓰레기를 예술작품으로

  • 2022-12-29 10:22:16
  • 정영미
  • 조회수 : 474

강에 버려진 쓰레기를 예술작품으로

강에 버려진 쓰레기를 예술작품으로
미술인·주민 함께 제작하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 다시 확인

 
우리 구는 지역 미술인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2월 3일부터 15일까지 문화예술회관에서 ‘낙동 아트 리버코밍 전시회’를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아트 리버코밍은 강을 따라 떠내려 온 쓰레기나 가정에서 배출한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예술작품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초 우리 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운영을 준비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80여 명이 참여하였다. 지난 9월부터 문봉규 문화예술플랫폼 대표와 함께 4회에 걸쳐 전시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가족단위로 참가해 창작의 즐거움을 누렸다. 전시회는 문화예술회관 1층 갤러리에서 진행했다.
오태원 구청장은 “리버코밍은 생태관광과 자원 재활용의 취지에 부합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068
 

최종수정일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