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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MZ 레트로 페스티벌, 주민 호응 속에 마무리
AZ-MZ 레트로 페스티벌, 주민 호응 속에 마무리
금곡동 ‘SPACE 119’ 일원
추억과 감성 나누는 축제
북구는 지난 12월 6일(토), 금곡동 SPACE 119 일원에서 ‘AZ-MZ 세대공감 레트로 페스티벌 with 메리 크리스마스 금곡’을 개최하고, 주민과 청년 예술인이 함께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레트로 감성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결합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억과 감성을 나누며 소통하는 문화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는 오전 11시 ‘꿈을꾸물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로 시작됐다. 청년 예술인들의 전시 작품을 직접 관람하고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전시 라운딩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며 지역 청년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오후에는 ‘모두가 산타가 되는’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져 SPACE 119에서 금곡도서관까지 행렬을 이루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퍼레이드 이후에는 청년 팝밴드 공연과 캐럴 버스킹, 금창초 댄스 공연 등이 차례로 진행돼 주민들에게 흥겨운 겨울 오후를 선사했다. 이와 함께 보드게임과 오락기 체험, 360 릴스 촬영 부스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행사 운영을 통해 모인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66
2025.12.24
조회수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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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질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랭질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나서
12월부터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취약계층 보호·대응 강화
북구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며,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감시체계는 겨울철 발생하는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자의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감시에 참여하는 기관은 관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3곳으로, 구포성심병원·부민병원·베스티안부산병원이 해당 기간 동안 한랭질환 의심 환자 및 관련 사망자의 발생을 질병보건통합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보고한다.
북구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보호, 긴급 대응, 시민대상 예방 홍보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랭질환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 만성질환자, 노숙인, 야외작업자에게 더 위험하며, 초기 대응이 늦으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한랭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당국은 외출 시 장갑·목도리·모자를 착용해 체온 유실을 막고, 옷은 여러 겹 겹쳐 입어 보온성을 높일 것을 권고했다. 또 장시간 야외 활동은 피하고, 추위로 손발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따뜻한 장소로 이동해 체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내 온도는 18도 이상으로 유지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무리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다.
어르신이나 만성질환자는 혈압, 혈당 등 건강 상태가 추위에 따라 변할 수 있어 평소보다 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규칙적인 휴식과 방한복 착용, 보온 장비 사용 등을 통해 한랭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북구 관계자는 “겨울철 한랭질환은 대부분 사전 준비와 작은 생활 수칙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추운 날씨일수록 노약자의 경우 본인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변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에도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실시간 감시체계와 더불어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주민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의 보건행정과 ☎309-7052
2025.12.24
조회수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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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가 뇌를 깨웁니다
아침식사가 뇌를 깨웁니다
뇌를 깨우는 탄수화물, 단백질
우유, 계란, 통곡물 등 추천
지난 7월 중 보건소를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최근 일주일 동안 아침식사를 한 날은 몇 일입니까?”를 스티커를 활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5일 이상 아침식사를 한 참여자는 59.1%였고,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참여자는 24.3%로 꽤 높은 수치로 집계되었다.
북구는 아침식사 빈도가 낮은 대상자에게 아침식사를 실천해야 하는 이유와 추천하는 식단을 안내하여 아침식사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아침식사는 잠자는 뇌를 깨우기 위해 꼭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리의 뇌를 깨우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첫 번째는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은 소화과정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데, 특히 뇌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뇌는 신체에서 차지하는 무게가 2%에 불과하지만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20%를 차지할 만큼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뇌의 정상적인 작동을 위해서는 포도당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한다.
두 번째는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체온을 올려 뇌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정상적인 뇌 활동이 이루어지게 한다. 가장 추천하는 아침 식단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고루 포함된 쌀밥 중심의 아침 식사이다.
복합당인 잡곡밥에 단백질이 포함된 반찬을 섭취하는 것 또한 좋다. 이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비만과 혈당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간단하게라도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건강증진과 ☎309-7036
2025.12.24
조회수 : 52
- 김장철 쓰레기, 이렇게 배출하세요 김장철 쓰레기, 이렇게 배출하세요 배추 겉잎·뿌리류는 일반쓰레기 절임 후 채소는 음식물쓰레기 북구는 따뜻한 날씨에 점점 늦어지는 김장철을 맞아 가정에서 발생하는 김장철 쓰레기 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최근 김장 시기가 12월부터 1월까지 다양해지면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김장을 준비하며 발생하는 배추 겉잎, 흙이 묻은 채소, 잔재물, 쪽파·대파·마늘·양파의 뿌리나 껍질, 고추씨 등은 모두 일반쓰레기에 해당한다. 이러한 재료는 수분이 많지 않고 음식물류로 분류되지 않아 반드시 일반·백색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반면, 김장 과정에서 버려지는 절인 배추, 무, 젓갈류, 양념 찌꺼기 등은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된다. 다만, 배출 전에는 수분을 최대한 제거하고, 크기가 큰 경우에는 작게 잘라 음식물 쓰레기 전용 용기에 담아야 한다. 특히 절임 배추는 수분 함량이 많아 그대로 버릴 경우 악취와 부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철저한 수분 제거가 필요하다. 북구는 김장철에 한해 음식물 쓰레기량이 평소보다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분리배출은 환경 부담을 줄이고 음식물 처리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환경부와 지자체는 매년 김장 시기마다 쓰레기 분리배출 지침을 강조하고 있다. 북구는 이번 안내를 통해 주민들이 김장철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 문의 자원순환과 ☎309-4451 2025.12.24 조회수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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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곁에 가까이 한뼘복지
2025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장애인 가구 생활불편 해소
안전, 편의성 갖춘 맞춤 보수
북구는 ‘2025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마무리하며, 총 5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에서 불편을 겪는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맞춤형 주거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올해 개조사업으로 ▲가스밸브 높이 조정 ▲미끄럼방지 매트 시공 ▲문턱 제거 ▲취사용 가스밸브 위치 조정 등 이동과 안전에 직결되는 항목들이 집중적으로 개선하였다. 이는 장애인의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세밀하게 파악해 반영한 조치로, 주거 접근성과 생활 편의가 한층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대상가구에 대한 사전 상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가구별로 필요한 주거개선 항목을 세분화하고, 실제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지원을 집중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주거지원 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문의 생활보장과 ☎309-4339
2025.12.24
조회수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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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책 전시부터 가족 영화까지
크리스마스 책 전시부터 가족 영화까지
북큐레이션 전시
가족 영화 ‘쿵푸팬더3’ 상영
연말을 맞아 북구 덕천도서관이 책과 영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문화 휴식을 제공한다.
덕천도서관은 12월 한 달 동안 북큐레이션 전시와 일요영화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북큐레이션 전시는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덕천도서관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종합자료실에서는 ‘한 해의 마무리, 정리 정돈’을 주제로 ‘비움 효과’를 비롯한 8권의 도서를 전시해, 연말을 맞아 삶과 일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독서 방향을 제시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Merry Christmas’를 주제로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 등 16권의 크리스마스 관련 도서를 선보여,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연말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덕천도서관은 12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4층 다목적홀에서 일요영화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영 작품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3’로, 주인공 팬더 ‘포’가 평범하지만 따뜻한 일상을 경험하며 진정한 자신을 찾아간다는 줄거리이다.
12월은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시간을 준비하는 달인 만큼, 책과 영화를 통해 구민들이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 도서관과 ☎309-5563
2025.12.24
조회수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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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나눔가게 업소
북구 나눔가게 업소
부산 북구 나눔가게는 지역 소상공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후원·서비스 나눔에 참여하는 따뜻한 공동체 가게다. 금전 기부뿐 아니라 물품 제공, 무료 이용, 할인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복지에 기여한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지역 돌봄을 강화하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한다. 소비가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구포동 데일리팡
구포시장 안에 가성비 좋은 동네 베이커리로, 다양한 종류의 빵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아침 7시 30분부터 운영해 시장 방문객과 주민들이 이용하기 좋으며, 갓 구운 빵이 인기가 많다. 구포시장 나들이 중 간식이나 식사용 빵을 구매하기에 적합하다.
•소재지: 구포시장길 6 •연락처: 341-1197
금곡동 댄싱컵 율리점
통근·통학 동선과 주거지역이 맞닿은 위치로 주민과 인근 직장인,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생활밀착형 카페이다. 스페셜티 원두 기반 블렌딩 커피가 주력 메뉴이며, 음료 맛의 완성도가 꾸준하다. 내부가 깔끔해 작업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소재지: 학사로 289, 1층 •연락처: 0508-8204-1410
화명동 가쯔렛
바삭한 일본식 경양식 돈까스를 전문으로 하는 지역 맛집이다. 로스·히레·치즈까스 부터 우동·모밀까지 메뉴 구성이 다양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다. 깔끔한 맛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주민들이 편하게 찾는 일식·돈까스 전문점이다. •소재지: 화명신도시로 132
•연락처: 0507-1347- 5547
덕천동 칠성반점
한성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중국집으로 짜장면·짬뽕·탕수육 등 기본 중식 메뉴를 제공한다. 오랫동안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부담 없는 가격이 장점이다. 좌식·입식 테이블이 함께 있어 가족 단위 방문도 편안하며 단골 손님이 많은 편이다.
•소재지: 의성로115번길 168 •연락처: 336-6052
만덕동 미소김밥
분식 김밥 전문점으로, 치즈·불고기·돈까스 김밥 등 다양한 김밥 메뉴를 취급한다. 만덕역 4번 출구 인근이라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 간편한 한 끼를 원할 때 방문하기 좋다. 우동, 떡볶이, 어묵탕 같은 분식류도 제공돼 빠른 식사나 포장·배달 이용에 적합하다.
•소재지: 만덕1로 25-9 •연락처: 0507-1332-4912
2025.12.24
조회수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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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의 기억을 새기며 ‘구포 토속민요展’ 개최
구포의 기억을 새기며 ‘구포 토속민요展’ 개최
민요는 땅의 언어다. 논의 숨소리와 장터의 웃음, 강바람의 노랫결이 뒤섞여 탄생한 삶의 리듬이다. 이러한 민요가 서예의 선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예술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은 흔치 않다. 김도경 작가는 두 번째 개인전 ‘구포 토속민요展’을 관객 앞에 펼쳐 보였다.
지난 11월 29일 열린 여는 마당은 작은 축제의 분위기였다. ‘액막이타령’이 울려 퍼지고 대금과 춤, 민요 공연이 잇달아 이어지며 전시장 안은 구포의 옛소리가 살아나는 시간과 공간으로 바뀌었다. 낙동국악예술원 손영민 회원의 진행 속에 서예의 먹빛과 국악의 장단, 그리고 관객의 호응이 어우러져 하나의 ‘살아 있는 예술’이 완성됐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의미는 ‘복원’이다. 지역에서 토속민요를 발굴하고 전승하려는 시도는 많지 않다. 오랜 시간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노래들을 기록하고, 책 속에만 남아 있던 가사를 소리로 되살리는 작업을 이어왔다. 그 결과 복원된 구포 토속민요 10점과 구포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민요 14점이 전시장에 함께 걸렸다. 작품 속 붓의 선은 단순한 필획이 아니라, 오래전 지역민들의 기억과 삶의 선율을 품고 있었다.
전시를 함께한 이들의 노력 또한 빛났다. 영상 촬영을 맡은 다선 김학용, 사진 작업의 전상규, 무대와 전시를 도운 진해국악예술단 이영희 분과위원장과 명상가 성찬, 다과를 준비한 낙동국악예술원 회원들까지. 별도의 지원 없이 마음과 정성만으로 만들어낸 전시는 ‘예술의 본질은 결국 사람과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글 박소산(춤꾼, 연출가)
2025.12.24
조회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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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인문해교육 교재’ 개발 완료
‘디지털 성인문해교육 교재’ 개발 완료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성인문해교육 교재 12월 개발
북구가 교육부 주관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북구형 디지털 성인문해교육 교재’ 개발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교재는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학습자의 실생활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제작됐다.
교재는 북구의 명소와 일상에서 활용하는 지역 기반 콘텐츠를 적극 반영해 비문해 학습자의 흥미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문해교육을 넘어 디지털 기초 활용 능력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개발에는 북구 디지털 성인문해교육전문가와 관내 출강 강사 13명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기모임을 열어 교안 콘텐츠 개발, 자료 조사, 현장 답사 등을 병행했고, 이후 시범 수업을 통해 교재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검증 과정에서 발견된 오류와 개선 사항을 보완한 뒤 12월 초 최종 검수를 마쳐 인쇄 작업까지 완료됐다. 일부 원고 작성과 편집, 검수 과정은 참여 강사진의 재능나눔으로 진행되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북구는 이번 교재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성인 문해 학습자들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교육체육과 ☎309-6171
2025.12.24
조회수 : 54
- 민주평통 연말음악회, 평화 메시지 담은 무대 선보인다 민주평통 연말음악회, 평화 메시지 담은 무대 선보인다 12월 27일, 오후 5시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평화·통일 공감대의 시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북구협의회는 오는 12월 27일(토), 오후 5시 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2025 연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연말음악회에는 기타 연주, 전자바이올린 연주, 샌드아트 공연, 초청 가수 무대, 평양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평양예술단의 무대는 평화 메시지를 문화예술을 통해 담아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북구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이번 공연 역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북구협의회 관계자는 “연말음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 하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연말음악회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좌석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좌석 잔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북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북구협의회 사무실 ☎309-4995 2025.12.24 조회수 :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