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주거지 주차전쟁 해법 공유경제에서 찾았다

  • 2019-02-01 15:12:08
  • 문화체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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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주거지 주차전쟁 해법 공유경제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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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주거지 주차전쟁 해법 공유경제에서 찾았다

북구는 지난해 지역 내 소재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지식산업센터,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약을 통해 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한 데 이어 지난 15일 덕천1동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이성식)와 주차장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정명희 구청장은 "주거지역에 주차장 1개 면을 설치하는 데 7000만~1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데 비해 주차난을 완화시키는 효과는 미미하다"면서 "주차장 1개 면 설치비에도 미치지 않는 적은 예산으로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이야말로 공유경제 활성화의 모범사업"이라고 밝혔다.
 

최종수정일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