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희 북구청장, 구포시장에서 <찾아가는 이동구청장실> 열어

  • 2019-05-14 20:18:05
  • 문화체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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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북구청장, 구포시장에서 <찾아가는 이동구청장실> 열어

정명희 북구청장, 구포시장에서 <찾아가는 이동구청장실> 열어

정명희 북구청장, 구포시장에서 <찾아가는 이동구청장실> 열어

정명희 북구청장, 구포시장에서 <찾아가는 이동구청장실> 열어

정명희 북구청장, 구포시장에서 <찾아가는 이동구청장실> 열어

정명희 북구청장, 구포시장에서 <찾아가는 이동구청장실> 열어
정명희 북구청장, 구포시장에서 <찾아가는 이동구청장실> 열어
정명희 북구청장, 구포시장에서 <찾아가는 이동구청장실> 열어
정명희 북구청장, 구포시장에서 <찾아가는 이동구청장실> 열어

 정명희 북구청장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구민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기 위하여 매달 <찾아가는 이동구청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명희 구청장은 “구정목표인 <내 삶에 힘이 되는 새로운 북구>를 실현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생생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난 4월 29일 구포시장을 첫 대상지로 선정하여 <찾아가는 이동구청장실>을 열었다.

구포시장은 매 3일과 8일에 열리는 5일장으로 서부산권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이다. 이날 정 구청장은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포시장 내 곳곳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현장에서 겪는 여러 가지 애로사항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과도 시장 이용에 불편한 점이나 개선 방안에 관해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었다.

  정명희 구청장은 “구포시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달 구민의 생활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구청장실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구민들의 생생한 소리를 듣고 해결하기 위하여 주민들 곁에 더 친숙하게 다가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수정일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