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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게 이분의 일 파마해달라는데...혹시 태평동재개발한다기에 예전에 뚝방터진것 이야기해서

  • 2025-04-20 09:11:36
  • 박OO
  • 조회수 : 15
미용실서 파마 굵게 안나와 다시 한달다되서 돈달라 윽박
굵게 이분의 일 파마해달라는데...혹시 태평동재개발한다기에 예전에 뚝방터진것 이야기해서
25.04.20 0852l박향선na4am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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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서 파마 굵게 안나와 다시 한달다되서 돈달라 윽박
굵게 이분의 일 파마해달라는데...혹시 태평동재개발한다기에 예전에 뚝방터진것 이야기해서 있삶이 팍팍한데 마음까지 점점 팍팍하고
예전에 비해 사람들이 별로 파마을 않는다.
예전에는 파마가 잘못나오면 미용사들이 먼저
무엇이 마음에 안드는지 물어온다.

그리고 파마을 할때는 고객과 의견을 조정해서 해준다.
서울의 경우는 예전에 파마가 잘못나오면 돈도 안주고
그 미용실 평판이 안좋아지기에 미용사가 먼저 서비스을 한다.

파마을 하기전에 머리을 굵게 말아 달라고 했다.
태평동에 헤어겔러리미용사가 자기가 전문이니까 자기가 알아서
해주겟다는 것이다.

서울에 올라갈 일이 있어서 그 전날에 머리을 안할까 하다가
동네 이사와서 이물럽게 해서 외상도 되냐고 물으니 된다고 했다.

한데 집에 와서 보니 파마가 굵게 된것이 아니라 지저분하게 컬도
굉장히 가늘게 되어 있어서 파마가 한 것 같지가 않다.
마마가 다 풀렸다.
그리고 윗부분도 말아 달라고 했는데
안말아 주고 밑부분만 해주었다.

그다음날 서울에 가느라 서울 서초구에 양재동 글로벌연수원에 다녀왓다

머리가 슬며시 풀어진것 같고 컬이 거의 없어서 외상이고 해서 말을 안 할까 하다가
가서 이야기을 했다.

파마가 컬이 굶게 나온게 아니라 너무 가늘게 만것이 아니냐고

그랫더니 굵게 말았단다.그러면서 그럼 파마을 다시 해 주겠단다.
자신도 내 머리파마상태가 굵은 파마가 아니니까 다시 머리을 해 준것이 아닌가 말이다

내가 굵게 파마가 나오게 해달라고 햇다고 자신은 한것이란다.

그런데 그 미용실에는 예전에 미용실에 있던 파마스탠드처럼 파마을 마는 굵은 로트가 다양하지가 않다.
그리고 다시 이야기을 했다.

파마 로트을 마는것을 굵게 해달라고 ...
자신은 부산에서 오고 태평동 예가 앞에서 미용실하다가 이쪽으로 왔다고 한다.
가만히 보니 머리하러온 나이드신 여자분들에게는 살갑게 이야기 하며
반찬등도 주고 살살거리며 이야기을 한다.

머리을 햇는데 부시시하게 머리가 나오고 파마을 하기전에 다시 이야기을 햇다
머리 윗부분까지 말아주세요.
뭐라고 하면서 머리윗부분을 말지을 않고 머리을 햇다
내머리가 부할것이라고 해서
분명히 이야기을 햇다
한가닥은 말고 한가닥은 말지 말아주세요.이분의일파마로요.
그러겠다고 했다.
그리고머리가 안나오면 돈을 줄수없다고 했다.

미용사들은 손님의 머리 파마을 말다보면 손가락이 아파서
파마하는 것이 싫을때가 있다고 한다.

머리가 제대로 안나왔다. 그 상태로 둔산동도 가고 돌아다녔다.

며칠전에 갑자기 돈을 달라는 것이다.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말이다. 벌써 한달이 다되었다.

그것도 ?게 이야기하는 것아니라 싸움닭처럼 화을 내면서 말이다.
어디 고객에게 그럴수가 있나<너무 기가 막혀서
미용실에 로트인가가 별로 없지만 그 대을 치면서 나도 이야기했다.

굵은 로트가 어디가 있냐고 말이다. 예전에는 파마스탠드에
다양한 프라스틱 로트가 쌓여있었다.

돈을 달라고 할려고 햇으면 그때그랫어야지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한달이 다되어서
파마한 값을 내라는 것이다.

내가 다시 파마을 하면서도 이야기햇다
서울에서는 고객과 미용사가 서로 이야기을 해서 머리을 한다고 말이다.
파마가 조심스러운것이 잘못나오면 크레임이 걸려서다.
그래서 미용전문가도 손님의 의견을 묻고 파마을 한다.

서울에 부시시한 상태로 한국청년해외봉사단과 해외봉사단 귀국모임인 KOVA이사장을
만나면 안될 것 같아서 시간이 저녁7시 넘었음에도 부탁을 했다.

보통 일곱시는 동네 미용실은 문을 닫는 시간이다.ㅣ

서울에 잘 차리고가야 대우도 좋다.
비지니스을 위해서 그래서 외모에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닌가

드라이을 할까 하다가 신경을써서 파마을 한것인데 말이다.

머리는 파마가 두번 했는데도 굵게 나오지 않았다. 컬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다른 미용실에 가서 물어보니 염색을 자주해서 일수도 있다고 이야기을 하면서
머리카락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앞집에 미용실에서 머리을 할때는 굵게 나왔었다.

미용실도 서비스 사업이다. 어떻게 큰소리로 한달이 다되어서 돈을 내놓으라 윽박을 지르고
동내 장사인것을 망각 한 것은 아닌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동네 재개발 관련해서 어떤 할머니가 자기가 이동네에 30년이상을 살았다고해서 부동산아파트 들어오는 것을 이야기해서

태평동 유등천변으로 예전에 비가 많이 와서 뚝방이 터져서 동네가 난리가 났었다고 이야기을 해주었는데 처음듣는다는 이야기다.

태펑동쪽에 오거리는 원래 도로가아니다. 그 아래에 커다란 냇가가 있었는데 그곳을 덮고
복개 도로로 길을 만든것이다.

아마 기후변화에 의해서 비가 많이 오면 하수구도 넘치고 뚝방도 터지고 문제가 될 것이다.
그리고 복개도로을 한지 오래되서 도로 유지관리 보수 안전검사도 해야 한다.

아마 서울에 청계천도 복개도로가 오래되어서 도로 유지관리보수안전검사을 통해서 위험하다고
판단이 되어서 청계천 복개공사가 이루어진것은 아닌가 싶다. 아니면 도로유지관리 보수가 돈이 너무 비싸거나 말이다. 점점 나이가 든 사람들이 사라지고있다.

태평동만 해도 원래 태평동 사는 사람들은 거의 떠나고 타지의 사람들이 어느 순간에 보니 많아졌다. 태평동도 어느 누군가는 태평오거리의 복개도로의 유지 관리 보수 안전검사가 하루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그 이야기을 더 해 줄까 하다가 말았다. 지난번에는 미용실에 건설업을하는 아저씨들이
와서 머리을 하는데 상당히 잘 아는 사이 같았다. 전화을 주고 받고 농담도 하고 말이다.

어머니는 40년전에 태평초등학교 옆에서 조산원을 개업하셨다. 시간이 되면 그 집앞에 도로 아래에 냇가을 가끔씩 나와 치우셨다. 곡갱이로 말이다.

비가 오고 난 후에는 흙탕물로 냇가가 변하고 쓰레기등이 떠내려와서 지저분하다. 난 가끔씩 쌍용예가 앞의 태평초등학교을 지나면 먼 추억을 생각한다.

그리고 서울에 가서 청계천 복개 공사한 곳을 거닐고 싶다. 우리동네가 태평오거리에 커다란 냇가가 있었다는 것을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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