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호

이동

작은 화면 속 큰 꿈을 담다

  • 2025-01-24 20:24:01
  • 정영춘
  • 조회수 : 93

작은 화면 속 큰 꿈을 담다

작은 화면 속 큰 꿈을 담다

작은 화면 속 큰 꿈을 담다
작은 화면 속 큰 꿈을 담다
다시, 꿈을 위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구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분야별 세분화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구민에게 제시·운영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구민들의 다양한 결과물을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다. 사진작가 되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북구민 15명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한다. 구민들의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기대하며 새롭게 도전하는 그들의 작품을 함께 즐겼으면 한다.
 
강변의 노을 산책

저녁노을 어스름 해가 내려오면 매일 걸어 나간다. 그 길에서 복잡한 생각이 정리되고 느슨해지는 나의 마음.
(장소: 화명생태공원)
이영희(화명동)
 
붉은 노을

언젠가 낙동강변 석양을 한참 본적이 있다.
사진은 붉은 색감이 더하니 강렬함과 쓸쓸함이 연출되었다.(장소: 화명생태공원 전망데크)
이유희(만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