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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요지
- 2026-01-23 17:12:24
- 정영춘
- 조회수 : 92
제28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요지
북구의 새로운 자부심, 랜드마크 공공예식장 조성 촉구
박순자 의원 (비례대표)
높은 결혼 비용으로 인해 많은 예비부부가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고 있으며 이 부담은 새로운 사회적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신청사 다목적홀에 ‘북구형 공공예식장 조성’을 제안합니다.
주말 유휴공간인 청사를 공공예식장으로 활용함으로써 공간 가치를 높이고자 합니다. 아울러 예식에 필요한 출장뷔페, 한상차림, 답례품 등을 관내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성한 ‘맞춤형 선택 메뉴’로 제공한다면, 예식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한 장소 대여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이에 세 가지 공간 설계 혁신을 제안드립니다. 첫째, 주차장에서 다목적홀, 신부대기실, 피로연장(구내식당)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유기적 동선 설계’가 필요합니다. 둘째, 고화질 LED, 프로젝션 매핑, 첨단 조명시설을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 웨딩’ 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셋째, ‘전문 음향시스템’을 도입해 예식의 품격과 완성도를 높여야 합니다.
현재 북구에는 예식장이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신청사 내 공공예식장을 마련한다면 젊은 세대의 결혼 문턱을 낮춰 줄 수 있으며, 북구가 청년 세대의 삶과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신청사 설계 단계부터 공공예식장 기능을 종합 검토해 본 의원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위기임산부 지원과 영유아 유기 예방을 위한 제언
하승범 의원(화명1·3동)
2023년 감사원의 조사에 따르면, 병원 출산 기록은 남아 있으나 출생신고가 안 된 2,236명 중 23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수원 냉장고 영아 유기 사건 등의 사례들이 드러났습니다. 2025년 6월과 12월에는 모텔 관련 영아 사망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며 이 문제의 심각성이 나타났습니다. 영유아 유기는 도움을 받을 길을 몰라 절박한 상황에 처한 결과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정부는 2024년 7월부터 위기임산부 보호출산제를 시행하며 전국 상담전화 1308번을 운영 중이나, 1년간 1,882명 상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지도가 낮아 비극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사회적 낙인으로 병원 대신 모텔을 전전하는 위기임산부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가장 절실한 보호 대상입니다. 북구에서도 숙박시설에 1308 포스터 부착 등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한다면, 비극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키우기 좋은 북구’를 외치지만, 이미 태어난 생명조차 지키지 못한다면 그 의미가 공허합니다. 필요한 건 거창한 것이 아니라 불안에서 벗어난 안식처와 따뜻한 손길입니다. 지자체가 세밀한 행정으로 가장 취약한 생명을 보호해야 합니다.
북구 당직실에서는 모텔 출산 긴급 전화에 1308 연결 등 대처 매뉴얼을 강화하고, 숙박시설에 포스터 부착을 의무화합시다. 모두의 뜻과 의지가 모여 절박한 순간에 늦지 않게 손길이 닿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구 참전명예수당의 단계적 인상을 촉구하며
김기현 의원(만덕2·3동)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우리 북구의 보훈 예우 수준이 부산시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냉정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1950년 6.25 전쟁으로 수십만 국군이 희생되었고, 베트남전에 파병된 많은 청년들이 낯선 땅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으며, 생존자들 또한 지금까지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계십니다. 이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자유민주주의, 경제 발전, 그리고 이 자리에서의 의정활동도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전국 지자체가 예우에 힘쓰고 있고, 우리 북구도 2024년부터 시비를 포함해 월 15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물가 시대에 이 금액이 과연 희생에 상응하는 적정한 예우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산시 16개 구·군 현황을 보면, 기장군은 월 33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다수의 구가 이미 16만 원 이상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북구가 2025년에 15만 원을 지급하더라도 다른 구와 최소 1만 원에서 많게는 18만 원까지 격차가 발생하는 현실입니다.
한편 북구 보훈단체 회원 수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당 인상이 단기간, 그리고 점점 줄어드는 부담임을 의미하며, 1만 원·2만 원 인상 시 추가 소요 재정 또한 북구 전체 예산 규모에서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입니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북구”는 과거의 희생을 제대로 기억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보훈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으며, 예산의 논리보다 예우의 논리가 앞서야 합니다. 우리 북구가 ‘보훈 1등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단계적 수당 인상안을 2026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후속 대책 마련과 힐링 숲 유치 제안
김태식 의원(구포1·2·3동, 덕천2동)
오늘 먼저 부산의 자랑이자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연유산인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성과에 깊은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2014년 서병수 전 시장 공약으로 시작된 10여년간의 운동이 결실을 맺었으며, 부산시·구군·환경단체·주민들의 헌신 덕분입니다. 금정산의 30%가 북구에 속한 만큼, 북구가 국립공원 시대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라 약 6조 원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금정구·동래구·양산시는 이미 사무소 유치를 위한 부지 제공 등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북구는 그렇지 못합니다. 지금이야 말로 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에 구포 무장애 숲길과 시랑누리길이 만나는 구포동 869번지 일원을 힐링치유숲 관련 핵심 거점 공간으로 제안합니다. 산림욕장·건강지압로·유아숲체험원·계류 공간 등 종합 힐링 숲으로 조성 가능하며, 인접 용지에는 부산 유일 어린이 천문대까지 검토할 잠재력이 있습니다.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이곳은 사계절 가족 체험 공간이자 금정산과 연결된 북구 대표 관광자원이 될 것입니다. 이 사업은 국립공원 자원을 북구 발전·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현실적 전략입니다. 첫째, 국립공원 분소 유치를 위한 공식 검토와 추진전략, 둘째, 구포동 869번지 힐링 숲 조성 사업 우선 실행, 셋째, 어린이 천문대를 포함한 숲 향유권 확대·관광 활성화·청년·소상공인 경제효과 로드맵 구축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먼저 움직이고 제안할 때 주도권을 쥘 수 있습니다.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이며, 그 중심에 북구가 서야 합니다.
북구의 미래를 잇는 화명 장미브리지, 조속한 추진을 촉구한다
정기수 의원(화명1·3동)
‘화명 장미브리지 건설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화명동 신도시와 화명생태공원이 왕복 5차로 도로·철길 장벽으로 단절되어 주민들이 십수 년째 먼 길을 돌아가고 있습니다. ‘화명 장미브리지’가 이 단절을 해소하고 도심과 자연을 잇는 해답입니다. 이는 주민 숙원이자 북구 미래 경쟁력의 핵심 과제입니다.
2023년 기본계획·타당성 조사, 부산시장 보고, 국회 출장 등 노력이 있었으나, 낙동강 유역 통합디자인 용역 반영 요청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공약 이행률 15%, 예산 미확보, 2028년 준공 목표로 주민 체감 속도는 정지 상태입니다. 이 다리는 단순 보행교가 아니라 북구 화합의 상징이자 관광 랜드마크입니다. 속도만큼 완성도가 중요하며, 베트남 다낭 골든브리지처럼 낙동강 낙조·장미 테마·야간 경관을 극대화한 독창적 디자인으로 조성해야 합니다.
이에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불필요한 지연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여야 합니다.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예산 확보 방안 및 착공 시점을 명확히 제시하고, 그 과정을 주민에게 공개해야 합니다. 둘째, 단순한 교량이 아닌 관광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상징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셋째, 장미공원·수국황토길·낙동선셋 에코파크와 연결된 관광 트래블로드의 핵심축이 되어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고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도록 해야합니다.
금빛노을브리지·감동나룻길의 200만 방문객 사례처럼 장미브리지는 경제·힐링의 가교입니다. 지금 추진해야 효과가 크고 미래가 살아납니다. 구청장님의 강력한 의지와 책임 행정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북구의 새로운 자부심, 랜드마크 공공예식장 조성 촉구
박순자 의원 (비례대표)
높은 결혼 비용으로 인해 많은 예비부부가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고 있으며 이 부담은 새로운 사회적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신청사 다목적홀에 ‘북구형 공공예식장 조성’을 제안합니다.
주말 유휴공간인 청사를 공공예식장으로 활용함으로써 공간 가치를 높이고자 합니다. 아울러 예식에 필요한 출장뷔페, 한상차림, 답례품 등을 관내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성한 ‘맞춤형 선택 메뉴’로 제공한다면, 예식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한 장소 대여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이에 세 가지 공간 설계 혁신을 제안드립니다. 첫째, 주차장에서 다목적홀, 신부대기실, 피로연장(구내식당)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유기적 동선 설계’가 필요합니다. 둘째, 고화질 LED, 프로젝션 매핑, 첨단 조명시설을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 웨딩’ 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셋째, ‘전문 음향시스템’을 도입해 예식의 품격과 완성도를 높여야 합니다.
현재 북구에는 예식장이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신청사 내 공공예식장을 마련한다면 젊은 세대의 결혼 문턱을 낮춰 줄 수 있으며, 북구가 청년 세대의 삶과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신청사 설계 단계부터 공공예식장 기능을 종합 검토해 본 의원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위기임산부 지원과 영유아 유기 예방을 위한 제언
하승범 의원(화명1·3동)
2023년 감사원의 조사에 따르면, 병원 출산 기록은 남아 있으나 출생신고가 안 된 2,236명 중 23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수원 냉장고 영아 유기 사건 등의 사례들이 드러났습니다. 2025년 6월과 12월에는 모텔 관련 영아 사망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며 이 문제의 심각성이 나타났습니다. 영유아 유기는 도움을 받을 길을 몰라 절박한 상황에 처한 결과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정부는 2024년 7월부터 위기임산부 보호출산제를 시행하며 전국 상담전화 1308번을 운영 중이나, 1년간 1,882명 상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지도가 낮아 비극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사회적 낙인으로 병원 대신 모텔을 전전하는 위기임산부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가장 절실한 보호 대상입니다. 북구에서도 숙박시설에 1308 포스터 부착 등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한다면, 비극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키우기 좋은 북구’를 외치지만, 이미 태어난 생명조차 지키지 못한다면 그 의미가 공허합니다. 필요한 건 거창한 것이 아니라 불안에서 벗어난 안식처와 따뜻한 손길입니다. 지자체가 세밀한 행정으로 가장 취약한 생명을 보호해야 합니다.
북구 당직실에서는 모텔 출산 긴급 전화에 1308 연결 등 대처 매뉴얼을 강화하고, 숙박시설에 포스터 부착을 의무화합시다. 모두의 뜻과 의지가 모여 절박한 순간에 늦지 않게 손길이 닿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구 참전명예수당의 단계적 인상을 촉구하며
김기현 의원(만덕2·3동)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우리 북구의 보훈 예우 수준이 부산시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냉정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1950년 6.25 전쟁으로 수십만 국군이 희생되었고, 베트남전에 파병된 많은 청년들이 낯선 땅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으며, 생존자들 또한 지금까지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계십니다. 이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자유민주주의, 경제 발전, 그리고 이 자리에서의 의정활동도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전국 지자체가 예우에 힘쓰고 있고, 우리 북구도 2024년부터 시비를 포함해 월 15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물가 시대에 이 금액이 과연 희생에 상응하는 적정한 예우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산시 16개 구·군 현황을 보면, 기장군은 월 33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다수의 구가 이미 16만 원 이상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북구가 2025년에 15만 원을 지급하더라도 다른 구와 최소 1만 원에서 많게는 18만 원까지 격차가 발생하는 현실입니다.
한편 북구 보훈단체 회원 수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당 인상이 단기간, 그리고 점점 줄어드는 부담임을 의미하며, 1만 원·2만 원 인상 시 추가 소요 재정 또한 북구 전체 예산 규모에서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입니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북구”는 과거의 희생을 제대로 기억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보훈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으며, 예산의 논리보다 예우의 논리가 앞서야 합니다. 우리 북구가 ‘보훈 1등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단계적 수당 인상안을 2026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후속 대책 마련과 힐링 숲 유치 제안
김태식 의원(구포1·2·3동, 덕천2동)
오늘 먼저 부산의 자랑이자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연유산인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성과에 깊은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2014년 서병수 전 시장 공약으로 시작된 10여년간의 운동이 결실을 맺었으며, 부산시·구군·환경단체·주민들의 헌신 덕분입니다. 금정산의 30%가 북구에 속한 만큼, 북구가 국립공원 시대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라 약 6조 원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금정구·동래구·양산시는 이미 사무소 유치를 위한 부지 제공 등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북구는 그렇지 못합니다. 지금이야 말로 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에 구포 무장애 숲길과 시랑누리길이 만나는 구포동 869번지 일원을 힐링치유숲 관련 핵심 거점 공간으로 제안합니다. 산림욕장·건강지압로·유아숲체험원·계류 공간 등 종합 힐링 숲으로 조성 가능하며, 인접 용지에는 부산 유일 어린이 천문대까지 검토할 잠재력이 있습니다.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이곳은 사계절 가족 체험 공간이자 금정산과 연결된 북구 대표 관광자원이 될 것입니다. 이 사업은 국립공원 자원을 북구 발전·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현실적 전략입니다. 첫째, 국립공원 분소 유치를 위한 공식 검토와 추진전략, 둘째, 구포동 869번지 힐링 숲 조성 사업 우선 실행, 셋째, 어린이 천문대를 포함한 숲 향유권 확대·관광 활성화·청년·소상공인 경제효과 로드맵 구축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먼저 움직이고 제안할 때 주도권을 쥘 수 있습니다.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이며, 그 중심에 북구가 서야 합니다.
북구의 미래를 잇는 화명 장미브리지, 조속한 추진을 촉구한다
정기수 의원(화명1·3동)
‘화명 장미브리지 건설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화명동 신도시와 화명생태공원이 왕복 5차로 도로·철길 장벽으로 단절되어 주민들이 십수 년째 먼 길을 돌아가고 있습니다. ‘화명 장미브리지’가 이 단절을 해소하고 도심과 자연을 잇는 해답입니다. 이는 주민 숙원이자 북구 미래 경쟁력의 핵심 과제입니다.
2023년 기본계획·타당성 조사, 부산시장 보고, 국회 출장 등 노력이 있었으나, 낙동강 유역 통합디자인 용역 반영 요청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공약 이행률 15%, 예산 미확보, 2028년 준공 목표로 주민 체감 속도는 정지 상태입니다. 이 다리는 단순 보행교가 아니라 북구 화합의 상징이자 관광 랜드마크입니다. 속도만큼 완성도가 중요하며, 베트남 다낭 골든브리지처럼 낙동강 낙조·장미 테마·야간 경관을 극대화한 독창적 디자인으로 조성해야 합니다.
이에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불필요한 지연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여야 합니다.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예산 확보 방안 및 착공 시점을 명확히 제시하고, 그 과정을 주민에게 공개해야 합니다. 둘째, 단순한 교량이 아닌 관광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상징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셋째, 장미공원·수국황토길·낙동선셋 에코파크와 연결된 관광 트래블로드의 핵심축이 되어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고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도록 해야합니다.
금빛노을브리지·감동나룻길의 200만 방문객 사례처럼 장미브리지는 경제·힐링의 가교입니다. 지금 추진해야 효과가 크고 미래가 살아납니다. 구청장님의 강력한 의지와 책임 행정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