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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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운영

  • 2026-03-25 16:07:24
  • 정영춘
  • 조회수 : 1116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운영
 
3월부터 12월까지 신청
장애인·노인·다문화 관련 기관 대상
회당 20명, 대상 맞춤형 교육

 
부산시는 장애인과 노인, 어린이, 다문화가정 등 안전취약계층의 안전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과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해당 시설을 방문해 대상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교육 희망일 15일 전까지 신청해야 하며, 교육은 회당 20명 이내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장애인·노인·다문화 관련 기관 및 시설 등이며, 교육 대상은 노인, 장애인, 어린이, 다문화가정, 취약지역 거주 종사자 등이다. 보호자와 시설 종사자 등 안전취약계층 돌봄 관련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대상별 특성에 따라 달라지며, 기본적인 생활안전과 재난대응 요령을 비롯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실습이 필수로 포함된다. 이론과 체험교육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신청 방법은 교육을 희망하는 시설 담당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부산시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 게시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신청’ 공고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안전교육을 빙자한 영리행위 등 교육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접수가 불가하다”며 “안전취약계층과 돌봄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안전 기반을 한층 더 두텁게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부산시 안전정책과 생활안전팀 ☎888-2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