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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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넘나드는 올데이 시네마

  • 2025-05-23 14:13:21
  • 정영춘
  • 조회수 : 1020

장르를 넘나드는 올데이 시네마

장르를 넘나드는 올데이 시네마

장르를 넘나드는 올데이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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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넘나드는 올데이 시네마
장르를 넘나드는 올데이 시네마
장르를 넘나드는 올데이 시네마
장르를 넘나드는 올데이 시네마
장르를 넘나드는 ‘올데이 시네마’
 
6월 4일 ‘올데이 시네마’
봉준호 감독 영화 네 편
기생충, 플란다스의 개 등

 
부산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6월 4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네 편을 하루 종일 상영하는 감독특집을 진행한다.
먼저 영화 <기생충>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김씨 가족과 부유한 박씨 가족의 삶을 통해 빈부격차와 계급 갈등을 그린 블랙 코미디이자 사회 풍자극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설국열차>는 결코 평등하지 않은 열차안의 세상을 의미하며 자본주의와 계급의 본질을 차가운 현실을 압축한 ‘달리는 철학’ 같은 영화로, 마르코 벨트라미의 OST는 작품 속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마더>는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과 아들을 구하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봉준호 감독의 작품 중 가장 인간적인 얼굴을 지닌 동시에, 내면에 숨겨진 가장 어두운 감정을 드러내는 영화이다.
<플란다스의 개>는 제목에서 연상되는 따뜻한 감동과는 달리, 사소한 사건에서 비롯된 혼란을 통해 도시인의 외로움과 불안을 그려낸 작품이다.
관람 방법은 상영시간에 맞추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