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즐거운 북구 여행 4 백양산 주지봉
- 2025-04-25 17:17:23
- 정영춘
- 조회수 : 520

탁 트인 시야, 가슴 벅찬 전경
백양산의 주요 봉우리 중 하나인 주지봉은 북구, 사상구, 부산진구를 아우르며 구포와 만덕 사이를 가로지르듯 서쪽으로 길게 뻗어 있는 해발 약 575m의 봉우리다. 그 모양이 마치 거미가 웅크리고 있는 듯하다 하여 ‘거미 주(蛛)’자와 ‘거미 지(蜘)’자를 따 ‘주지봉(蛛蜘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주지봉은 독특한 형상 덕분에 여러 별칭으로도 불린다. 봉우리가 셋이라 ‘삼형제봉’, 봉우리의 능선이 낙타 등처럼 이어져 있어 ‘낙타봉’, 과부가 누워 있는 모습과 닮았다는 이유로 ‘과부산’이라는 이름도 있다.
이곳의 매력은 이름만큼이나 다채롭다. 암릉이 어우러진 능선을 따라 걷다 보면 등산로 곳곳에서 부산 도심은 물론 낙동강과 김해평야, 멀리 장산과 고당봉까지도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전망이 펼쳐진다.
특히, 낙동강과 구포동 일대가 시야에 확 들어오는 지점은 많은 등산객들이 꼽는 최고의 조망 명소다.
무엇보다 주지봉은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등산 애호가는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잠시 쉼을 찾는 이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장소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526
등산 코스 추천
만덕고등학교 ▷ 부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 만남의 숲 ▷ 매봉이 ▷ 불태령(불웅령) ▷ 주지봉(150분)
대중교통 이용 북구1-1번, 북구9번 ▷ 만덕고등학교 하차
백양산의 주요 봉우리 중 하나인 주지봉은 북구, 사상구, 부산진구를 아우르며 구포와 만덕 사이를 가로지르듯 서쪽으로 길게 뻗어 있는 해발 약 575m의 봉우리다. 그 모양이 마치 거미가 웅크리고 있는 듯하다 하여 ‘거미 주(蛛)’자와 ‘거미 지(蜘)’자를 따 ‘주지봉(蛛蜘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주지봉은 독특한 형상 덕분에 여러 별칭으로도 불린다. 봉우리가 셋이라 ‘삼형제봉’, 봉우리의 능선이 낙타 등처럼 이어져 있어 ‘낙타봉’, 과부가 누워 있는 모습과 닮았다는 이유로 ‘과부산’이라는 이름도 있다.
이곳의 매력은 이름만큼이나 다채롭다. 암릉이 어우러진 능선을 따라 걷다 보면 등산로 곳곳에서 부산 도심은 물론 낙동강과 김해평야, 멀리 장산과 고당봉까지도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전망이 펼쳐진다.
특히, 낙동강과 구포동 일대가 시야에 확 들어오는 지점은 많은 등산객들이 꼽는 최고의 조망 명소다.
무엇보다 주지봉은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등산 애호가는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잠시 쉼을 찾는 이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장소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526
등산 코스 추천
만덕고등학교 ▷ 부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 만남의 숲 ▷ 매봉이 ▷ 불태령(불웅령) ▷ 주지봉(150분)
대중교통 이용 북구1-1번, 북구9번 ▷ 만덕고등학교 하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