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문화의 중심지 북구, 미래를 맞이하다
- 2025-04-25 17:56:22
- 정영춘
- 조회수 : 908


우리 구의 변천 모습
문화의 중심지 북구, 미래를 맞이하다
김동국(만덕동)
부산 북구는 백두대간과 낙동강이 마지막 정기를 뿜어내는 금정산과 넓은 평야와 연결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근대사에서 물류와 교통, 군사 그리고 대일 외교의 중심지였으나, 부산의 외곽에 위치한 관계로 발전이 늦어진 곳이기도 하다.
■북구청과 청사(廳舍)
1978년 2월 15일 대통령령 제8758호에 의거 부산직할시 북구청으로 출범하여 1995년 1월 1일 부산광역시 북구로 개칭되었고 3월 1일 북구의 일부를 분리하여 사상구가 신설되었다. 북구 청사는 분구 당시의 중심지인 구포동에 위치하며 노후화된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신청사 건립을 목표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북구의 터널
동래와 구포를 잇는 교통 도로는 1962년 2월 부산광역시가 개통한 이후 부산과 서부 경남을 연결하기 위하여 만덕 1터널(1973. 11월 준공)과 2터널(1988. 4월)이 개통되었으나, 많은 교통 수요로 인하여 교통정체 현상이 이어져 오던 것을 산성 터널(2018. 9월)과 금정산 터널(2018. 2월) 그리고 아시아드(만덕동~초읍동, 2023. 6월)터널이 개통되면서 부산 북구는 교통의 요충지로 새로운 변모로 발전하고 있다.
■낙동강변 휴식공간
낙동강 하구인 구포지역의 제방은 일제 강점기때 공사 이후 물길이 東 낙동강 쪽으로 바뀌면서 비가 오면 침수와 범람 그리고 1980년대까지 퇴적지에 경작물 재배 등으로 어려운 환경이었으나, 이를 개선하여 지금은 주민과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이 곳에 금빛노을브릿지(2022년), 리버워크(2024년), 화명생태공원과 정월 대보름 행사, 낙동강 축제 등과 같은 문화공간의 조성이 이뤄졌다.
구는 구포에서 호포까지 이어지는 산책길과 아름다운 낙조(落照)로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포근한 휴식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는 천혜의 자연이 주는 자원을 바탕으로 우리 북구가 나아가는 가장 큰 모습을 남기는 사업이며, 주민과 부산 시민 등 모두에게 희망찬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문화의 중심지 북구, 미래를 맞이하다
김동국(만덕동)
부산 북구는 백두대간과 낙동강이 마지막 정기를 뿜어내는 금정산과 넓은 평야와 연결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근대사에서 물류와 교통, 군사 그리고 대일 외교의 중심지였으나, 부산의 외곽에 위치한 관계로 발전이 늦어진 곳이기도 하다.
■북구청과 청사(廳舍)
1978년 2월 15일 대통령령 제8758호에 의거 부산직할시 북구청으로 출범하여 1995년 1월 1일 부산광역시 북구로 개칭되었고 3월 1일 북구의 일부를 분리하여 사상구가 신설되었다. 북구 청사는 분구 당시의 중심지인 구포동에 위치하며 노후화된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신청사 건립을 목표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북구의 터널
동래와 구포를 잇는 교통 도로는 1962년 2월 부산광역시가 개통한 이후 부산과 서부 경남을 연결하기 위하여 만덕 1터널(1973. 11월 준공)과 2터널(1988. 4월)이 개통되었으나, 많은 교통 수요로 인하여 교통정체 현상이 이어져 오던 것을 산성 터널(2018. 9월)과 금정산 터널(2018. 2월) 그리고 아시아드(만덕동~초읍동, 2023. 6월)터널이 개통되면서 부산 북구는 교통의 요충지로 새로운 변모로 발전하고 있다.
■낙동강변 휴식공간
낙동강 하구인 구포지역의 제방은 일제 강점기때 공사 이후 물길이 東 낙동강 쪽으로 바뀌면서 비가 오면 침수와 범람 그리고 1980년대까지 퇴적지에 경작물 재배 등으로 어려운 환경이었으나, 이를 개선하여 지금은 주민과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이 곳에 금빛노을브릿지(2022년), 리버워크(2024년), 화명생태공원과 정월 대보름 행사, 낙동강 축제 등과 같은 문화공간의 조성이 이뤄졌다.
구는 구포에서 호포까지 이어지는 산책길과 아름다운 낙조(落照)로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포근한 휴식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는 천혜의 자연이 주는 자원을 바탕으로 우리 북구가 나아가는 가장 큰 모습을 남기는 사업이며, 주민과 부산 시민 등 모두에게 희망찬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