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호

이동

의원 릴레이 인터뷰

  • 2024-12-26 14:15:22
  • 정영춘
  • 조회수 : 805

의원 릴레이 인터뷰

의원 릴레이 인터뷰
김장수 의원(덕천1·3동, 만덕1동)
 
Q: 지역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반갑습니다. 김장수 의원입니다. 현장을 다니며 응원해 주시는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으면, 힘든 순간들이 눈 녹듯 사라집니다.
저는 지역에 산재한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며 현장을 살피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 여러분께서 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끈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활기차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언제나 주민 여러분 곁에 함께하며,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Q: 남은 임기 동안에 가장 추진하고 싶은 사항을 뽑자면?
 
A: 남은 임기 동안에 추진하고 싶은 사항은 ‘북구 지역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정책’ 추진입니다.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 팬데믹, 러-우 전쟁, 중동 전쟁 등 국제적 위기는 전세계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장기화되고, 계속된 금리 인상으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인한 경제위기는 소비 심리 위축과 지역 상권 침체로 직결되었습니다.
북구도 이와 같은 경제 위기에 벗어날 수 없었으며, 소상공인들은 매출 감소와 운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상권이 더 이상 무너지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올해 2월에 ‘북구 지역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정책 연구단체’를 구성하여 선진지 벤치마킹, 소상공인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동료 의원들과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첫째, 문화·관광 등 콘텐츠 개발이 필요합니다. 경북 구미와 김천에서 열린 ‘라면축제’, ‘김밥축제’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은 성공적인 사례입니다. ‘구미’는 농심 구미공장과 협업하여 지역 관광객 유치를 도모했고, ‘김천’은 지역명에서 ‘김밥천국’을 연상하여 김밥 축제를 통해 방문객을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북구도 지역의 특성에 맞는 축제나 행사를 기획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둘째, 소상공인 지원 정책 강화입니다. 소상공인은 자본력이 약하고 경기 변동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다양한 지원 정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정책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셋째, 지역 소상공인 관련 단체,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해야 합니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은 임기 동안 북구 지역 상권이 이전보다 더 활기찬 상권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