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요지
- 2025-05-23 16:22:50
- 정영춘
- 조회수 : 254

제27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요지
북구 랜드마크 신청사 건립에 대한 제언
정기수 의원(화명1·3동)
1977년에 지어진 현 청사는 노후화, 주차장 부족, 엘리베이터 부재, 사무공간 분산 등으로 주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어, 하루빨리 새로운 랜드마크 신청사가 필요합니다. 다행히 2024년 10월 행정안전부 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본격적인 신청사 건립에 앞서 세 가지를 당부드립니다.
첫째,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 공간이 아니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원형 청사’로 조성되어야 합니다. 청사 주변에 충분한 녹지공간과 광장을 확보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하는 주민편의시설, 지상은 구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도시 숲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교통 접근성과 주차공간 확보, 교통체증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신청사 인근은 이미 교통 혼잡이 심한 지역이기 때문에, 도로 확장과 신호체계 개선, 충분한 지하주차장 확보 등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셋째, 신청사와 함께 신축·이전되는 보건소는 단순 보건업무를 넘어 건강증진, 재활, 만성질환 예방 등 다양한 통합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북구 특화형 보건소’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보건소가 건강증진 및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한 행정청사 이전의 개념에서 벗어나, 통합 신청사 건립을 통해 구민 편의를 증진하고 우리 구의 미래를 설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구 단위 녹색구매지원센터 설립 촉구
김기현 의원(만덕2·3동)
과거 가습기 살균제 사고 이후 생활용품 유해성분 논란이 이어지면서 ‘화학물질 공포(케미 포비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북구에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를 둔 가정이 많아 이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요즘 친환경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지만, 구매하려고 하면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북구에서도 선제적으로 녹색구매지원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녹색구매지원센터는 친환경 제품의 정보 제공과 교육, 홍보 등을 통해 국민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하는 기관입니다. 현재 서울, 부산, 세종 등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부산의 경우 광복지하도 상가 내에 위치하여 우리 북구 주민들은 이용이 어렵습니다.
이제는 구 단위의 녹색구매지원센터 설립과 운영을 적극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북구 내에 녹색구매지원센터를 설립해 친환경 소비 상담, 지도자 양성, 맞춤형 교육, 체험교육, 제품 홍보 등을 통해 구민들이 친환경 소비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면 합니다.
이미 관련 조례도 제정되어 있으니, 녹색제품의 생산, 유통, 소비의 전 과정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과 녹색구매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 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시대 실현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북구에도 문학기념비를 건립하자!
김태식 의원(구포1·2·3동, 덕천2동)
북구의 소중한 문학 자산을 보존하고, 이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의 첫 걸음으로 문학기념비 건립의 필요성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언론에 ‘섬집아기’의 기념비가 해운대구 송정동에 건립된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대부분의 지자체는 문학기념비를 보유하고 있지만, 우리 북구에는 아직 문학기념비가 없습니다.
문화산업은 지역 정체성 확립과 경제 성장의 중요한 동력입니다.
북구도 문학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문학기념비를 건립한다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북구는 금정산과 백양산, 낙동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으며, 구포장터, 3ㆍ1 만세운동 등 오랜 기간 경제적ㆍ문화적 발전을 이루어온 역사가 깊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자산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관리와 활용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특히 문학 부문에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존재함에도 이를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연결하여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부족합니다.
이제는 북구의 문학작가와 작품을 정리하고, 구민과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예산을 마련해 문학기념비 건립에 힘써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복합문화체육센터의 조속한 건립 촉구
손분연 의원(덕천1ㆍ3동, 만덕1동)
덕천·만덕 권역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문화체육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합니다. 이미 여러 차례 이 자리에서 말씀드렸지만, 약 1년 5개월 전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이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추진이 지연되는 등 행정의 신뢰성이 크게 훼손되고 있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덕천, 만덕 권역의 공공 수영장 건립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입니다. 주민들께서도 직접 개나리공원을 후보지로 지정해달라는 탄원서를 준비하는 등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주셨고, 그 결과 최근 개나리공원 일원이 최종 후보지로 확정되었습니다.
이제 곧 다가올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을 앞두고, 개나리공원은 물론 물소리공원까지 두 곳 모두 공모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요청드립니다. 또한, 개나리공원 공모 신청을 위한 행정 절차도 신속하게 마무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진정한 주민 중심의 시설이 되길 바랍니다.
혁신도시 북구로 나아가기 위한 제언
하승범 의원(화명1·3동)
임기 초와 마찬가지로 아직 ‘혁신’을 고민하게 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북구는 재정자립도가 낮고 예산이 부족해 자체 사업 추진이 어렵지만, 그렇기에 더욱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부서의 목표와 성과가 지나치게 쉽게 설정되어 혁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목표가 높아야 혁신적인 방법도 고민하게 됩니다. 새로운 방식 도입에 소극적인 조직 분위기도 문제입니다. 더 효율적인 대안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후위기시계 설치처럼 환경 보호와 도시 브랜드를 위해 투자할 가치가 있는 사업도 검토해봐야 합니다. 최근 사상구 싱크홀 사고와 관련해서도 북구만의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도시침수 및 지반침하 스마트 방지시스템’ 도입을 제안합니다.마지막으로, 국가 공모사업 기회에 대한 정보 공유와 부서 간 협력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공모사업을 총괄할 컨트롤타워 부서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모두가 북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만큼, 작은 변화와 혁신이 북구의 한 단계 도약을 이끌길 바랍니다.
만덕1구역 재개발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협조 촉구
김장수 의원(덕천1ㆍ3동, 만덕1동)
만덕1구역은 1970년대부터 노후 주택이 밀집해 주민들이 열악한 주거환경과 부족한 기반시설, 도시 미관 저하로 큰 불편을 겪어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바람이 매우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된 만덕1구역 재개발사업은 이미 주민청취 절차를 거치며 다수 주민들의 동의와 요구가 반영된 사업입니다. 재개발을 통해 현대식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 공원, 도로 등 기반시설이 확충된다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경관 개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 등 다양한 공공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덕1구역 재개발사업은 단순한 지역개발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북구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입니다. 따라서 사업 추진의 각 단계마다 주민의견을 경청하고, 투명한 정보제공과 신속한 행정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과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북구 랜드마크 신청사 건립에 대한 제언
정기수 의원(화명1·3동)
1977년에 지어진 현 청사는 노후화, 주차장 부족, 엘리베이터 부재, 사무공간 분산 등으로 주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어, 하루빨리 새로운 랜드마크 신청사가 필요합니다. 다행히 2024년 10월 행정안전부 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본격적인 신청사 건립에 앞서 세 가지를 당부드립니다.
첫째,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 공간이 아니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원형 청사’로 조성되어야 합니다. 청사 주변에 충분한 녹지공간과 광장을 확보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하는 주민편의시설, 지상은 구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도시 숲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교통 접근성과 주차공간 확보, 교통체증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신청사 인근은 이미 교통 혼잡이 심한 지역이기 때문에, 도로 확장과 신호체계 개선, 충분한 지하주차장 확보 등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셋째, 신청사와 함께 신축·이전되는 보건소는 단순 보건업무를 넘어 건강증진, 재활, 만성질환 예방 등 다양한 통합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북구 특화형 보건소’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보건소가 건강증진 및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한 행정청사 이전의 개념에서 벗어나, 통합 신청사 건립을 통해 구민 편의를 증진하고 우리 구의 미래를 설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구 단위 녹색구매지원센터 설립 촉구
김기현 의원(만덕2·3동)
과거 가습기 살균제 사고 이후 생활용품 유해성분 논란이 이어지면서 ‘화학물질 공포(케미 포비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북구에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를 둔 가정이 많아 이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요즘 친환경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지만, 구매하려고 하면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북구에서도 선제적으로 녹색구매지원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녹색구매지원센터는 친환경 제품의 정보 제공과 교육, 홍보 등을 통해 국민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하는 기관입니다. 현재 서울, 부산, 세종 등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부산의 경우 광복지하도 상가 내에 위치하여 우리 북구 주민들은 이용이 어렵습니다.
이제는 구 단위의 녹색구매지원센터 설립과 운영을 적극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북구 내에 녹색구매지원센터를 설립해 친환경 소비 상담, 지도자 양성, 맞춤형 교육, 체험교육, 제품 홍보 등을 통해 구민들이 친환경 소비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면 합니다.
이미 관련 조례도 제정되어 있으니, 녹색제품의 생산, 유통, 소비의 전 과정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과 녹색구매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 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시대 실현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북구에도 문학기념비를 건립하자!
김태식 의원(구포1·2·3동, 덕천2동)
북구의 소중한 문학 자산을 보존하고, 이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의 첫 걸음으로 문학기념비 건립의 필요성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언론에 ‘섬집아기’의 기념비가 해운대구 송정동에 건립된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대부분의 지자체는 문학기념비를 보유하고 있지만, 우리 북구에는 아직 문학기념비가 없습니다.
문화산업은 지역 정체성 확립과 경제 성장의 중요한 동력입니다.
북구도 문학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문학기념비를 건립한다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북구는 금정산과 백양산, 낙동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으며, 구포장터, 3ㆍ1 만세운동 등 오랜 기간 경제적ㆍ문화적 발전을 이루어온 역사가 깊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자산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관리와 활용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특히 문학 부문에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존재함에도 이를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연결하여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부족합니다.
이제는 북구의 문학작가와 작품을 정리하고, 구민과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예산을 마련해 문학기념비 건립에 힘써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복합문화체육센터의 조속한 건립 촉구
손분연 의원(덕천1ㆍ3동, 만덕1동)
덕천·만덕 권역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문화체육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합니다. 이미 여러 차례 이 자리에서 말씀드렸지만, 약 1년 5개월 전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이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추진이 지연되는 등 행정의 신뢰성이 크게 훼손되고 있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덕천, 만덕 권역의 공공 수영장 건립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입니다. 주민들께서도 직접 개나리공원을 후보지로 지정해달라는 탄원서를 준비하는 등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주셨고, 그 결과 최근 개나리공원 일원이 최종 후보지로 확정되었습니다.
이제 곧 다가올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을 앞두고, 개나리공원은 물론 물소리공원까지 두 곳 모두 공모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요청드립니다. 또한, 개나리공원 공모 신청을 위한 행정 절차도 신속하게 마무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진정한 주민 중심의 시설이 되길 바랍니다.
혁신도시 북구로 나아가기 위한 제언
하승범 의원(화명1·3동)
임기 초와 마찬가지로 아직 ‘혁신’을 고민하게 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북구는 재정자립도가 낮고 예산이 부족해 자체 사업 추진이 어렵지만, 그렇기에 더욱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부서의 목표와 성과가 지나치게 쉽게 설정되어 혁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목표가 높아야 혁신적인 방법도 고민하게 됩니다. 새로운 방식 도입에 소극적인 조직 분위기도 문제입니다. 더 효율적인 대안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후위기시계 설치처럼 환경 보호와 도시 브랜드를 위해 투자할 가치가 있는 사업도 검토해봐야 합니다. 최근 사상구 싱크홀 사고와 관련해서도 북구만의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도시침수 및 지반침하 스마트 방지시스템’ 도입을 제안합니다.마지막으로, 국가 공모사업 기회에 대한 정보 공유와 부서 간 협력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공모사업을 총괄할 컨트롤타워 부서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모두가 북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만큼, 작은 변화와 혁신이 북구의 한 단계 도약을 이끌길 바랍니다.
만덕1구역 재개발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협조 촉구
김장수 의원(덕천1ㆍ3동, 만덕1동)
만덕1구역은 1970년대부터 노후 주택이 밀집해 주민들이 열악한 주거환경과 부족한 기반시설, 도시 미관 저하로 큰 불편을 겪어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바람이 매우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된 만덕1구역 재개발사업은 이미 주민청취 절차를 거치며 다수 주민들의 동의와 요구가 반영된 사업입니다. 재개발을 통해 현대식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 공원, 도로 등 기반시설이 확충된다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경관 개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 등 다양한 공공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덕1구역 재개발사업은 단순한 지역개발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북구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입니다. 따라서 사업 추진의 각 단계마다 주민의견을 경청하고, 투명한 정보제공과 신속한 행정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과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