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신임의장단 인터뷰 - 윤종렬 북구의회 의장
- 2000-07-25 00:00:00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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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의 대변자로 구 현안 해결 할 터
“항상 구민을 대변하고 구민에게 이익을 주는 열린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진정한 민의 대변자로 거듭나겠습니다”
제3대 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갈 윤종렬 의장은 북구가 타지역에 비해 발전잠재력이 무한하므로 생산적인 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북구는 생산적 기반시설이 취약하고 소비위주의 경제 여건을 가지고 있어 구 재정을 유효적절하게 사용하는 것과 함께 생산적 기반시설 등 투자할 부분은 과감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에 우리 지방자치도 이제 주어진 재정여건으로 경영행정체제와 구민위주 행정체제로 과감히 전환하여 제반여건들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각오와 굳은 의지로 구정을 열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올해 공공근로 사업이 전반기에 재정의 80%이상을 사용해 후반기 운영이 어려울 것’을 우려했다.
윤의장의 의회 운영방침은 의회가 북구발전의 동반자로서 집행부와도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구의 산적한 현안을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북구 발전을 위해 30만 구민의 대변자로서 신명을 바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항상 구민을 대변하고 구민에게 이익을 주는 열린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진정한 민의 대변자로 거듭나겠습니다”
제3대 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갈 윤종렬 의장은 북구가 타지역에 비해 발전잠재력이 무한하므로 생산적인 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북구는 생산적 기반시설이 취약하고 소비위주의 경제 여건을 가지고 있어 구 재정을 유효적절하게 사용하는 것과 함께 생산적 기반시설 등 투자할 부분은 과감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에 우리 지방자치도 이제 주어진 재정여건으로 경영행정체제와 구민위주 행정체제로 과감히 전환하여 제반여건들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각오와 굳은 의지로 구정을 열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올해 공공근로 사업이 전반기에 재정의 80%이상을 사용해 후반기 운영이 어려울 것’을 우려했다.
윤의장의 의회 운영방침은 의회가 북구발전의 동반자로서 집행부와도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구의 산적한 현안을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북구 발전을 위해 30만 구민의 대변자로서 신명을 바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최종수정일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