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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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활동 활성화 위해 연구단체 운영 지원

  • 2021-03-01 17:12:59
  • 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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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활동 활성화 위해 연구단체 운영 지원

입법 활동 활성화 위해 연구단체 운영 지원
지난해 10월 운영조례 제정
‘낙동강 생태환경 포럼’ 출범
“구민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

 
북구의회는 의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원들의 정책개발과 입법 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의원 연구단체의 운영을 지원한다.
의회가 지난해 10월 제정한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조례’에 따르면 대표 1명을 포함한 3명 이상의 의원으로 연구단체를 구성하면 ▲의원정책개발비 신설에 따른 운영방안 교육 ▲연구 활동에 수반되는 간담회 경비, 회의료, 강사료, 전문가 자문경비 지원 ▲외부 전문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해당 조례에 따라 처음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는 ‘낙동강 생태환경 포럼’이다. 구성의원은 강광진(대표), 정기수, 정양훈 의원이다. 이들은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오수로 인한 악취를 개선하여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초자료 수집과 관련 부서와의 토론, 현장방문 등을 진행하면서 연구 활동의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조례에 따르면 등록된 연구단체는 연구활동 기간 종료 후 50일 이내에 연구활동 결과보고서와 연구활동비 정산서를 의장에게 제출하고 의회운영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연구단체는 연구기간이 종료되면 해산한다.
 

최종수정일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