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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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의회, 2024년 공무국외출장 취소 및 관련 예산 반납 결정

  • 2024-08-26 13:30:19
  • 정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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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등 경제상황 고려
관련 예산 7600만 원 반납
주민 안전 및 복지 등에 사용

 
부산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정기수)는 지난 7월 4일 의장단·상임위원장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경기 불황 등으로 서민 생활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2024년 공무국외출장을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북구의회는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2회 추경을 통해 공무국외출장 관련 예산 7600만 원을 반납하기로 했다. 반납된 예산은 주민 안전 및 복지 등 지역 사회의 필요에 맞게 사용될 예정이다.
정기수 의장은 “최근 경제 상황과 주민들의 어려움을 고려한 결과, 공무국외출장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공무국외출장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북구의회는 구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구민들과 적극 소통하는 열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공무국외출장 취소 결정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의회는 2024년 하반기에는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구정의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현안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의원들의 전문성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위탁 교육 및 세미나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