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떼까마귀로 인한 불편, 예방 활동 강화
- 2025-12-24 10:51:16
- 정영춘
- 조회수 : 753


떼까마귀로 인한 불편, 예방 활동 강화
겨울철 떼까마귀 도심 출몰
야간 퇴치·환경정비 병행
보행·주정차 시 주의 당부
북구는 화명신도시 일원에 대규모 까마귀 무리가 출현하면서 구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수천 마리에 달하는 까마귀 무리가 전깃줄을 점령하면서, 그 아래 도로와 인도는 배설물로 뒤덮인 상태다. 이로 인해 구민들은 “까마귀 배설물로 더러워진 거리를 청소해 달라”, “까마귀 떼가 지나치게 많이 몰려와 쫓아내 달라”는 민원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2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에 따르면 떼까마귀는 지난 11월 하순부터 관내에 출몰하고 있으며,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인 큰부리까마귀와는 다른 겨울 철새이다. 낮 동안 김해와 강서지역에서 먹이 활동을 한 뒤, 밤이 되면 휴식을 위해 북구 도심으로 이동해 대규모 무리를 이루는 특징이 있다. 이로 인해 도로와 인도, 교통시설물 등에 분변이 쌓이거나 털날림 현상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위생 문제, 혐오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북구는 야간 기동퇴치반을 운영하고 레이저와 초저녁 꽹가리를 이용해 도심 환경에 적합한 퇴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고압살수차를 동원해 인도와 교통시설물에 남은 배설물을 신속히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북구는 겨울철 떼까마귀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행 시 흰색 배설물 흔적이 보일 경우 머리 위 전깃줄이나 나무에 까마귀가 있는지 확인한 뒤 우회하거나 우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주정차 시에는 전깃줄 아래를 피하고 차량 덮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 하교·하원 시에는 교통시설물을 만지지 않도록 지도를 권고하고 있다.
문의 환경위생과 ☎309-4386
겨울철 떼까마귀 도심 출몰
야간 퇴치·환경정비 병행
보행·주정차 시 주의 당부
북구는 화명신도시 일원에 대규모 까마귀 무리가 출현하면서 구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수천 마리에 달하는 까마귀 무리가 전깃줄을 점령하면서, 그 아래 도로와 인도는 배설물로 뒤덮인 상태다. 이로 인해 구민들은 “까마귀 배설물로 더러워진 거리를 청소해 달라”, “까마귀 떼가 지나치게 많이 몰려와 쫓아내 달라”는 민원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2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에 따르면 떼까마귀는 지난 11월 하순부터 관내에 출몰하고 있으며,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인 큰부리까마귀와는 다른 겨울 철새이다. 낮 동안 김해와 강서지역에서 먹이 활동을 한 뒤, 밤이 되면 휴식을 위해 북구 도심으로 이동해 대규모 무리를 이루는 특징이 있다. 이로 인해 도로와 인도, 교통시설물 등에 분변이 쌓이거나 털날림 현상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위생 문제, 혐오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북구는 야간 기동퇴치반을 운영하고 레이저와 초저녁 꽹가리를 이용해 도심 환경에 적합한 퇴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고압살수차를 동원해 인도와 교통시설물에 남은 배설물을 신속히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북구는 겨울철 떼까마귀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행 시 흰색 배설물 흔적이 보일 경우 머리 위 전깃줄이나 나무에 까마귀가 있는지 확인한 뒤 우회하거나 우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주정차 시에는 전깃줄 아래를 피하고 차량 덮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 하교·하원 시에는 교통시설물을 만지지 않도록 지도를 권고하고 있다.
문의 환경위생과 ☎309-4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