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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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 2025-12-24 11:01:30
  • 정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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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75세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75세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2026년 1월부터 신청 가능
고령자의 교통사고 예방

 
북구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75세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비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고령자의 인지·판단 능력 저하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자발적인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해 지역 교통안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반납일 기준 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75세 이상 주민으로, 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한 경우다.
해당 사업은 부산시가 시행 중인 65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75세 이상 대상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부산시에서 제공하는 10만 원 상당의 선불교통카드와 함께 북구에서 추가로 지급하는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1월부터 가능하며, 신청자 본인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운전면허증과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한 번 반납한 운전면허증은 이후 철회가 불가능하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교통행정과 ☎309-4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