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북구 민선 8기 3년의 발자취
- 2025-06-25 13:44:36
- 정영춘
- 조회수 : 517

북구 민선 8기 3년의 발자취
덕천동 신청사 추진, 만덕3터널·리버워크 개통
스페이스119, 덕천도서관, SW·AI교육센터 건립
‘내일이 더 기대되는 변화의 북구’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이하였다. 지난 3년간 북구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생활환경, 지역경제, 건강복지, 문화교육 등 전 방위에서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
우선, 북구 행정의 새로운 중심이 될 신청사 건립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덕천생활체육공원 부지를 신청사 건립예정지로 확정하고,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저출생 위기 대응에도 선도적으로 나섰다.
북구는 셋째 이후 자녀에 대한 출산장려금을 전국 자치구 최초로 1천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산후 건강관리비, 신생아 건강검진비 지원 등 체계적인 육아 인프라를 마련하였다.
생활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만덕3터널 개통으로 북구와 연제구 간 이동 시간이 최대 20분 이상 단축되었으며, 백산·남산정·물소리공원 등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차 편의도 크게 향상되어 주민 삶의 질을 한층 높였다. 도심과 자연을 연결하는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도 큰 주목을 받았다.
구포역과 화명생태공원을 잇는 320m 길이의 수상 보행 전용교는 걷기 좋은 도시 북구의 상징이 되었으며 매일 평균1,6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관광도시 북구로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문화와 복지 분야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 옛 금곡119안전센터를 복합문화창작공간 ‘스페이스119’로 조성하여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으로 탈바꿈시켰고, 폐교 부지를 활용한 덕천도서관과 SW·AI교육센터는 세대 간 지식과 기술을 잇는 복합교육 허브로 조성되었다.
다시쓰기 행복 키즈마켓, 기찻길 숲속 맨발걷기 산책로, 트래블로드 마스터플랜, 그리고 아동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6개소 조성까지, 주민의 일상이 더 편리하고 풍요로워졌다.
민선 8기 3년은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고, 활력 넘치는 북구’라는 공동의 비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 시기였다. 이러한 성과들은 북구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며 구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8면에 계속>
덕천동 신청사 추진, 만덕3터널·리버워크 개통
스페이스119, 덕천도서관, SW·AI교육센터 건립
‘내일이 더 기대되는 변화의 북구’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이하였다. 지난 3년간 북구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생활환경, 지역경제, 건강복지, 문화교육 등 전 방위에서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
우선, 북구 행정의 새로운 중심이 될 신청사 건립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덕천생활체육공원 부지를 신청사 건립예정지로 확정하고,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저출생 위기 대응에도 선도적으로 나섰다.
북구는 셋째 이후 자녀에 대한 출산장려금을 전국 자치구 최초로 1천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산후 건강관리비, 신생아 건강검진비 지원 등 체계적인 육아 인프라를 마련하였다.
생활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만덕3터널 개통으로 북구와 연제구 간 이동 시간이 최대 20분 이상 단축되었으며, 백산·남산정·물소리공원 등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차 편의도 크게 향상되어 주민 삶의 질을 한층 높였다. 도심과 자연을 연결하는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도 큰 주목을 받았다.
구포역과 화명생태공원을 잇는 320m 길이의 수상 보행 전용교는 걷기 좋은 도시 북구의 상징이 되었으며 매일 평균1,6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관광도시 북구로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문화와 복지 분야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 옛 금곡119안전센터를 복합문화창작공간 ‘스페이스119’로 조성하여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으로 탈바꿈시켰고, 폐교 부지를 활용한 덕천도서관과 SW·AI교육센터는 세대 간 지식과 기술을 잇는 복합교육 허브로 조성되었다.
다시쓰기 행복 키즈마켓, 기찻길 숲속 맨발걷기 산책로, 트래블로드 마스터플랜, 그리고 아동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6개소 조성까지, 주민의 일상이 더 편리하고 풍요로워졌다.
민선 8기 3년은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고, 활력 넘치는 북구’라는 공동의 비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 시기였다. 이러한 성과들은 북구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며 구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8면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