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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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8월호] 제10대 북구의회 의원들 첫 임시회 시작
제10대 북구의회 의원들 첫 임시회 시작
초선 의원의 새로운 시각과
재선 의원의 풍부한 경험으로
깊이와 활력 있는 의정활동 펼쳐
부산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정기수)는 제286회 임시회를 7월 21일 개회하여, 8월 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10대 북구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의원들은 상임위원회별 업무보고를 통해 북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질의와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면밀히 심의하여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실질적인 대안 제시로 구민을 위한 의정 활동을 수행하였다.
회기운영 사항을 개략적으로 살펴보면, 7월 21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한 데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의 건 ▲휴회의 건을 처리하였다.
이어 7월 22부터 24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집행부로부터 구정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7월 27일에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하였다. 7월 28일부터 29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였다.
이후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는 김효원 의원이, 부위원장으로는 박성진 의원이 각각 선임되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김효원 의원, 기획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박기훈 의원, 경제도시위원회 부위원장은 임성배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박성진 의원이 선임되었다.
회기 마지막 날인 8월 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일반안건에 대한 의결을 끝으로 임시회를 마무리하였다.
이번에 상정된 조례안 등 일반안건은 8건으로 기획복지위원회(위원장 이영란)는 ▲자치법규 일제정비를 위한 부산광역시 북구 16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북구국민체육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부산광역시 북구 구립도서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다.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태식)는 ▲부산광역시 북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안건의 제안 취지와 주요 내용,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상정된 8건의 일반안건은 모두 원안가결되었다.
아울러 의회는 회기 중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기수 의장은 “초선 의원들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 재선 의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조화를 이룬다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발전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북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경청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문의 의회사무국 ☎309-4047
2026.08.25
조회수 : 261
- [2026년8월호] 제28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요지 제28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요지 북구 버스 노선 조정을 통한 주민 불편 해소 재차 촉구 손분연 의원(덕천1ㆍ3동, 만덕2·3동) 수많은 주민의 민원이자 오랜 숙원인 대중교통 불편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주실 것을 재차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첫째, 만덕1동의 심각한 교통단절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지난 8대 의회 당시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33-1번 버스가 신설되어 양방향 운행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기존 33번 버스와 2번 마을버스가 만덕2·3동 방향으로 변경되면서 만덕1동 주민들은 사실상 33-1번 노선 하나에만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33-1번 버스마저 기존 구포역·북구청 방면에서 모라·신라대 방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구포역과 북구청을 한 번에 이용하던 주민들이 이제는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 33번 버스 노선 중 만덕1동 한쪽 방향이라도 운행을 복원하고, 33-1번 버스를 구포역·북구청 방면의 종전 노선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또한 동래에서 덕천 방향으로 운행하는 46번 버스가 만덕1동을 경유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합니다. 둘째, 오리마을 방면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합니다. 현재 오리마을과 석불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만덕1·2·3동의 등산객들은 대중교통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노선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을버스 업체들은 적자를 우려해 노선 신설에 소극적인 상황입니다. 구청과 부산시가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재정 보전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직접 나서야 합니다. 셋째, 같은 생활권인 만덕1·2·3동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수단을 마련해야 합니다. 만덕1·2·3동은 하나의 생활권임에도 큰 도로를 중심으로 양방향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이 부족합니다. 같은 생활권의 주민들이 공공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버스 노선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거나 새로운 노선을 신설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덕천도서관 방면의 대중교통을 확충해야 합니다. 화명동과 경계에 있는 덕천도서관은 우리 아이들이 배움과 문화를 누리는 소중한 공간이지만, 이곳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은 매우 부족합니다.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행정의 존재 이유는 주민의 불편을 방치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과 북구,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모든 주민이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교통복지를 누릴 수 있는 북구를 만들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구포 백년시장을 중심으로 노을브릿지와 연꽃단지 등을 연결한 북구 관광벨트 조성 이영란 의원(구포1ㆍ2ㆍ3동, 덕천2동) 노을브릿지와 연꽃단지, 감동리버워크, 구포역세거리를 하나로 연결하는 북구 관광벨트 조성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구포시장의 백년시장 선정은 시장의 역사와 전통, 경쟁력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입니다. 동시에 북구가 관광과 지역경제를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백년시장이라는 브랜드를 시장 안에만 머물게 해서는 안 됩니다. 구포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노을브릿지에서 아름다운 낙동강의 노을을 감상하고, 연꽃단지와 감동리버워크, 구포역세거리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코스를 조성해야 합니다. 이처럼 관광객이 오래 머물수록 지역에서의 소비는 늘어나고, 시장과 상권은 더욱 활력을 찾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몇 가지를 제안드립니다. 첫째, 연꽃단지에 북구를 대표할 수 있는 정식 명칭을 부여하고 테마공원으로 조성해야 합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공간이라도 이름이 없으면 기억되지 않습니다. 공모 등을 통해 상징성 있는 명칭을 선정하고, 산책로와 포토존, 전망데크, 야간경관조명, 쉼터 등을 마련해 사계절 찾을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이름이 생기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이야기가 쌓이면 북구의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둘째, 낙동강의 노을을 바라보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청년포차 푸드존을 조성해야 합니다. 이는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것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들에게 새로운 창업과 일자리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셋째, 구포시장과 노을브릿지, 연꽃단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구포역세거리를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해야 합니다. 통합된 관광안내 체계와 이동 동선을 마련하고, 연꽃단지축제와 야시장,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더한다면 북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순천만국가정원과 부산 감천문화마을이 하나의 관광벨트를 이루어 성과를 거둔 것처럼, 북구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북구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리에게는 백년시장이라는 역사적 브랜드와 낙동강이라는 뛰어난 자연자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관광은 단순한 경관사업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미래에 투자하는 정책입니다. 관광객이 늘어나면 시장과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의 매출이 증가하고, 새로운 창업과 일자리가 생깁니다. 이는 지방세 기반을 확대하고 북구의 재정자립도를 높이는 선순환구조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에 구청에서는 ‘북구 낙동강 관광벨트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구포시장, 노을브릿지, 연꽃단지, 감동리버워크, 구포역세거리를 연계하는 관광정책을 적극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08.25 조회수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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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8월호] 북구의회 상임위원회 현황
북구의회 상임위원회 현황
2026.08.25
조회수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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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8월호] 만덕2동 어린이 주민자치회, 북구의회 방문
만덕2동 어린이 주민자치회, 북구의회 방문
“우리 동네 의회는 어떻게 일할까?”
회의장 둘러보고 의원들과
소통하며 ‘미래의 리더’ 꿈꾸다
북구의회는 지난 8월 21일, 만덕2동 어린이 주민자치회 위원 및 관계자 25여 명을 맞이해 의회 견학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어린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확인하고,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워 주체적인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회를 찾은 어린이 위원들은 의회의 중심 공간인 본회의장을 둘러본 후, 홍보 영상 시청과 안내 책자를 통해 구의회의 역할과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진행된 의원과의 대화 시간에는 어린이 위원들의 날카로운 질문들이 이어졌다. 어린이 위원들은 평소 궁금했던 의회의 역할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을 던졌으며, 자리에 함께한 해당 지역구 의원들은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으로 호응하며 뜻깊은 소통을 이어나갔다.
또한, 어린이 위원들은 상임위원회 회의실과 의원 사무실 등 의회 내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정활동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구석구석 살폈다.
정기수 의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주인공”이라며 “오늘 견학이 민주주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북구의회 견학은 어린이 위원들이 지역 주민으로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배우고, 우리 동네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2026.08.25
조회수 :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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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8월호] 의원동정
‘북부경찰서 치안정책설명회’ 참석
북구의회(의장 정기수) 의원들은 지난 7월 27일 북부경찰서에서 북부경찰서장과 각 과장, 정보계장 등 경찰 관계자들과 치안정책 간담회를 갖고 주요 치안정책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내 범죄예방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현장 중심의 치안 대책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의원들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회와 경찰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범죄예방 정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치안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여성의용소방대 금곡지역대장 취임식’ 참석
북구의회 의원들은 여성의용소방대 금곡지역대장 취임식에 참석해 새롭게 취임한 대장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의원들은 각종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 온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원들은 축하 인사를 통해 “신임 대장님을 중심으로 의용소방대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구의회도 의용소방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북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조회수 : 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