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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호] 사랑의 기부- 작은 손으로 모은 큰 사랑, 온정의 손길 이어져
사랑의 기부- 작은 손으로 모은 큰 사랑, 온정의 손길 이어져
■구포2동 효림유치원, 바자회 수익금 49만 7천원 기탁
5월 28일, 효림유치원(원장 최영희)이 지역사회 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한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49만 7천 원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사용 가능한 물품을 판매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덕천2동 북부산농업협동조합, 160만 원 상당 식품 후원
5월 26일, 북부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승걸)이 관내 홀로어르신 사랑나눔봉사단의 ‘사랑의 밑반찬 사업’을 위해 160만 원 상당 식품 후원을 약속했다. 후원 물품은 덕천2동 홀로어르신 사랑나눔봉사단의 밑반찬 지원사업에 활용되며, 상·하반기 지역 내 독거노인 약 8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화명1동 통장,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10kg 단위 5포대 기탁
5월 28일, 이경혜 제5통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kg 단위 5포대를 기탁했다. 이경혜 제5통장은 올해 두 번째 나눔을 실천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 통장은 “혼자서는 작은 나눔일 수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6
조회수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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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호] 나눔의 온기- 함께 점검하고 대비하는 안전한 북구
함께 점검하고 대비하는 안전한 북구
■만덕2동 주민자치위원회·자율방재단, 주변 환경 개선 및 안전 확보
5월 22일, 만덕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율방재단은 마을안심길 ‘세이프&클린’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겨울철 노면 결빙과 우천 시 낙수로 인한 보행자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굴다리 외부 상부에 누수 방지 시설(물받이)을 설치했으며, 묵은 때와 분진을 씻어내는 고압 물세척 작업을 진행했다.
■덕천2동 자율방재단, 빗물받이 정비
6월 10일, 덕천2동 자율방재단(단장 정필응)과 함께 여름철 우기를 대비한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고 배수 상태를 점검했다.
■화명3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환경정비에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6월 10일, 바르게살기운동 북구 화명3동위원회가 관내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장미공원 일대에서 가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에너지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만덕3동 자율방재단, 녹지대 정비 및 안전예찰 활동
만덕3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덕천천 일대에서 도시미관 개선과 재해 예방을 위한 녹지대 정비 및 안전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덕천천 산책로와 녹지대를 중심으로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지장목과 무성하게 자란 덩굴, 잡초 등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화명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관내 보행로 환경 정비
화명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 여름철을 맞아 관내 주요 불결지와 보행로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과 공무원 등 12명은 금곡대로 일원을 걸으며 도로변과 보행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썼다.
2026.06.26
조회수 :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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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호]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로 건강한 자연 지킨다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로 건강한 자연 지킨다
6월~10월 교란식물 제거사업 추진
하천변·산책로 집중 제거 활동
북구는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 균형을 훼손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기 위해 10월까지 관내 하천변과 산책로, 등산로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과 주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
생태계 교란식물은 외국에서 유입되어 토착 식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는 식물로,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종을 말한다. 현재 북구에서 주로 확인되는 생태계 교란식물은 돼지풀, 가시박, 환삼덩굴, 양미역취 등이다. 이들 식물은 번식력이 강해 토착 식물의 서식 공간을 잠식하고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란식물을 뿌리째 뽑거나 낫, 예초기 등을 활용해 지상부를 제거해야 하며, 안전을 위해 해충기피제와 제충제를 사용하고 마스크와 장갑 등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문의 환경위생과 ☎309-4386
2026.06.26
조회수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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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호] 시계추가 다시 일상으로
독자수필
시계추가 다시 일상으로
김현주(화명동)
얼마 전까지 세상은 온통 선거 이야기로 가득했다. 거리에는 유세차의 음악이 울려 퍼졌고, 곳곳에 걸린 현수막과 후보자들의 목소리가 일상을 채웠다.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 흐름 속에 함께할 수밖에 없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자 세상은 거짓말처럼 조용해졌다. 마치 격렬하게 흔들리던 시계추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것처럼 말이다. 바깥의 소란이 잦아든 자리에 비로소 평범한 일상이 찾아왔다. 처음에는 그 평온함이 조금 낯설기도 했다. 정신없이 흘러가던 시간들이 멈추고 나니 무엇을 해야 할지 잠시 막막하기도 했다. 그러다 문득 나만을 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하루 종일 좋아하는 OTT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화면 속 주인공들이 부조리를 바로잡고 정의가 승리하는 모습을 보며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누군가는 그저 TV 앞에 앉아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지친 마음을 달래고 에너지를 채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소용돌이 속을 지나간다. 때로는 사회적인 이슈가, 때로는 직장과 가정의 일이 우리를 정신없이 흔들어 놓는다. 하지만 아무리 바쁜 시간도 결국 지나가고, 다시 평온한 일상은 찾아온다.
중요한 것은 그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휴식을 찾는 일이다. 누군가에게는 책 한 권이 될 수도 있고, 산책이나 여행, 혹은 드라마 한 편이 될 수도 있다. 방법은 달라도 결국 우리 모두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쉼이 필요하다. 여러분의 시계추는 지금 어디를 향해 움직이고 있는가. 혹시 긴 레이스를 막 마치고 돌아온 길이라면, 오늘 하루쯤은 세상의 눈치를 내려놓고 자신에게 휴식을 선물해보길 바란다. 바깥의 소란보다 더 소중한 것은 내 마음의 평온함일지 모른다. 그리고 그 평온함 속에서 우리는 다시 힘을 얻어, 각자의 일상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게 된다.
2026.06.26
조회수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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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호] ‘탄소중립포인트제’ 신청하세요
‘탄소중립포인트제’ 신청하세요
온라인 접수 또는 구청 방문
일상 속 에너지 절약만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가 운영되어 구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참여 대상은 개인 가정의 세대주와 세대원, 상업시설의 실제 사용자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구청 환경위생과을 통해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반기별로 지급되며, 현금이나 기부, 그린카드 포인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지급 기준은 감축률에 따라 달라지며, 전기의 경우 5% 이상 절감 시 반기 5천 포인트부터 최대 1만5천 포인트까지 지급, 도시가스는 최대 8천 포인트, 상수도는 최대 2천 포인트가 지급되며, 연간 최대 10만 원 상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환경위생과 ☎309-6290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 ☎1660-2030
2026.06.26
조회수 : 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