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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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호] ‘무더위쉼터’에서 시원한 ‘생수’ 드세요
‘무더위쉼터’에서 시원한 ‘생수’ 드세요
6월 15일~9월 30일 운영
구포1·2동, 화명3동, 덕천2동 4개소
여름철 폭염·온열질환 예방 차원
구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북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행정복지센터 4개소에서 ‘생수 냉장고’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생수 냉장고는 구포1동, 구포2동, 화명3동,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4개소에 설치되며, 폭염대책기간인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하루 100병을 기준으로 제공하며, 현장 이용 상황과 기상 여건을 고려해 필요 시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생수는 병입수 ‘순수365’와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이벤트 지원 물량을 활용해 충분히 확보할 예정이다. 구민들은 무더위쉼터에서 시원한 생수를 마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북구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시설 설치, 취약계층 보호 활동 등 폭염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생수 냉장고 운영 역시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안전총괄과 ☎309-4645
2026.06.26
조회수 :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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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호] 북구청 여자유도선수단, 유소년 유도 육성 앞장서
북구청 여자유도선수단, 유소년 유도 육성 앞장서
관내 초·중학교 유도부와 합동훈련
‘한판의 기적’ 유도 일일강좌
북구청 여자유도선수단이 지역 유도 꿈나무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치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월 1일 대천리중학교 유도관에서 여자유도선수단과 관내 초·중학교 유도부 학생 선수들이 함께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여자유도선수단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하는 정례 프로그램으로, 학교 운동부와 직장운동경기부 간 교류를 통해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여자유도선수단과 신금초등학교 유도부(코치 권호세), 대천리중학교 유도부(코치 정혁) 학생 선수들이 참여해 기본기와 기술 훈련, 대련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학생 선수들에게 경기력 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진로 및 운동생활에 대한 상담 시간을 마련해 유도 선수로서의 꿈과 목표를 응원했다.
이어 6월 2일에는 화명동 천명유도관에서 2026년 제1회 유도 일일강좌 ‘한판의 기적’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직장운동경기부의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천명유도관 수련생과 학부모, 지도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이날 여자유도선수단 7명 전원이 강사로 참여해 스트레칭과 구르기 등 기초 훈련을 함께한 뒤 참가자들을 3개 조로 나누어 소그룹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기술을 아낌없이 나누며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수련생들은 현역 실업팀 선수들과 직접 훈련하며 유도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였다.
문의 교육체육과 ☎309-4121
2026.06.26
조회수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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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호] 우리곁에 가까이 한뼘복지-생활보장과
우리곁에 가까이 한뼘복지
의료급여 수급자, 퇴원 이후에도 든든하게 돌봐드립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운영
의료, 식사 등 돌봄 지원
북구는 장기 입원 후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1개월 이상 장기 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 서비스는 물론 재가 돌봄 서비스, 식사 지원, 병원 이동 지원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기간은 퇴원 후 1년이며, 대상자가 계속해서 지원을 희망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최대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생활보장과 ☎309-4343
2026.06.26
조회수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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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호] 제6회 북구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제6회 북구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7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
부산시 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
따뜻한 공감과 위로의 공연
북구구립여성합창단이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위로의 Requiem’을 주제로 클래식 합창부터 가곡,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이며 구민들에게 감동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프랑스 작곡가 가브리엘 포레(Gabriel Faure)의 대표작 ‘레퀴엠(Messe de Requiem)’ 전곡을 무대에 올린다. ‘Introit et Kyrie’를 시작으로 ‘In paradisum’까지 장엄하면서도 평화로운 선율을 통해 삶과 죽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소프라노 김승주와 테너 김대경이 협연자로 참여해 무대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그리운 이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의 메시지’, ‘세상을 향한 위로와 응원’을 주제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윤학준의 ‘아련’, ‘마중’을 비롯해 이범준의 ‘그리움만 쌓이네’, 세계적인 팝 명곡인 ‘Heal the World’, ‘Hey Jude’ 등을 합창으로 들려주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계획이다. 또한 앙코르곡으로는 우리 가곡 ‘가고파’를 준비해 공연의 여운을 이어간다.
북구구립여성합창단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구민 정서 함양을 위해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정기연주회 역시 음악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65
2026.06.26
조회수 :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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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호] 북구청소년오케스트라 힐링음악회 개최
북구청소년오케스트라 힐링음악회 개최
7월 11일(토), 오후 2시
대천천 야외공연장
북구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된 북구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부터 화명동 대천천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북구주민과 함께하는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
부산북구낙동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재능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오케스트라 단원 소개와 내빈 인사로 시작해 클래식과 영화음악, 국악 협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악 소리꾼과 함께하는 협연 무대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선율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이번 힐링음악회를 통해 구민들에게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62
2026.06.26
조회수 :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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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호] 영화 ‘업(UP)’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
영화 ‘업(UP)’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
7월 22일(수), 오후 7시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은 7월 22일(수) 오후 7시, 영화 ‘업(UP)’을 무료 상영한다.
주인공 ‘칼 프레드릭슨’이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보내고 수천 개의 풍선을 집에 매달아 남미의 파라다이스 폭포로 떠나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 영화는 행복했던 순간과 현실의 아픔, 그리고 남겨진 외로움이 담담하게 이어지며 깊은 여운을 남겨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작품이다.
영화 업(UP)은 2009년 개봉 당시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특히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음악상을 수상했으며, 애니메이션 작품으로는 이례적으로 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화려한 액션이나 빠른 전개보다 사람의 감정을 천천히 어루만지는 이 영화는 어린이에게는 상상력과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삶의 기억과 위로를 건넨다. 가족이 함께 본다면 웃고 공감하며 따뜻한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82
2026.06.26
조회수 : 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