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총 4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1/1 페이지 )
-
[2026년6월호] ‘정이 있는 구포시장’, ‘백년시장’ 선정
‘정이 있는 구포시장’, ‘백년시장’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 선정
2년간 최대 30억 원 사업비 확보
청년과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시장 육성
온라인 플랫폼 ‘Kon 스마트’ 구축
북구의 ‘정이있는 구포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육성사업인 ‘백년시장’에 6월 16일 최종 선정됐다.
‘백년시장’은 70년 이상의 역사와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보유한 지역 대표 전통시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장 매력도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활성화 전략, 사업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현장평가와 국민 참여 평가를 거쳐 전국 10개 시장을 선정한다.
부산에서는 자갈치시장과 함께 구포시장이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구포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최대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특히 당초 국비 50%, 지방비 50% 계획됐던 지원 비율이 북구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국비지원비율이 60%로 상향 확정되어 구비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더욱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북구는 시장이 보유한 역사성, 장소성, 생활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구포 On’에 K-컬처 감성을 접목한 ‘Kon’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여 백년시장에 부합하는 시장 대표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장 내 유휴공간에 거점공간이 될 로컬크리에이터센터 ‘Kon스테이션’을 조성하여 ▲지하1층 스마트 팜 ▲1층 팝업스토어 ▲2층 체험센터 ▲3층 Kon스테이 ▲4층 라이브스튜디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플랫폼 ‘Kon 스마트’를 구축하여 온라인 장보기, 드라이브 스루 등 시장형 배달체계와 디지털 판매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시장 상품의 온라인 접근성을 높이고, 숏폼 및 SNS 콘텐츠 제작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여 소비 구조를 확장할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마켓을 목표로 금빛노을브릿지, 화명생태공원, 구포시장을 잇는 관광루트를 개발하여 시장 동문 입구부터 약 100m 구간에는 야간경관 빛거리를 조성하고, 야시장인 ‘Kon나이트마켓’ 을 운영하여 국내외 관광객과 외국인이 즐겨 찾는 부산 대표 관광 시장으로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정이있는 구포시장은 연간 1,000만 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이라며 “이번 백년시장 선정은 북구의 천혜자원인 낙동강 관광 인프라와의 시너지를 더해,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09-4482
2026.06.26
조회수 : 686
-
[2026년6월호] 정명희 후보, 민선9기 북구청장 당선
민선9기 북구청장
정명희 후보, 민선9기 북구청장 당선
6월 3일 선거에서 52.19% 득표율 기록
7월 1일 취임식 갖고 업무 시작
골목경제, 돌봄회복, 청년지원 등 5대 공약 제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후보(60)가 부산 북구청장에 당선됐다.
정명희 당선인은 총 유효투표수 15만 7,848표 가운데 8만 2,396표를 얻어 52.1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민선9기 북구청장으로 선출됐다.
정 당선인은 지난 6월 8일에 북구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전달받고 북구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30분에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구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정 당선인은 민선6기 부산광역시의회 의원과 민선7기 북구청장을 역임한 약사 출신 행정가로, 주민 밀착형 행정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민선7기 재임 당시 코로나 19팬데믹 선제적 대응, 구포가축시장 완전 폐업, 통합돌봄 365북구케어 출범,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책추진 등 북구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 왔다.
이번 선거에서 정 당선인은 ‘빈틈없이 일하는 구청장’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북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다.
자영업자 경영 안정을 위한 ‘자영업자 희망 회복 지원’, 반려동물 안심 의료체계 구축, 장애인 직업·권익 안전망 강화, 생활편의 및 공동체 인프라 확충, 문화·휴식 공간 확대 등이 주요공약에 포함됐다.
또한 골목상권 활성화와 청년 정착 기반 마련, 인공 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체계 구축, 세대별 맞춤형 복지 강화 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정 당선인은 “북구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구민 모두가 살기 좋고 미래가 기대되는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선9기 북구가 새로운 출발선에 선 가운데, 정명희 당선인이 앞으로 어떤 변화와 성과를 이끌어낼지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6.06.26
조회수 : 1225
-
[2026년6월호] 멀리 갈 필요 없어요, 북구 곳곳이 피서지
멀리 갈 필요 없어요, 북구 곳곳이 피서지
대천천 물놀이장 6월 27일 개장
공원 물놀이장 7월 17일부터 운영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부산 북구 곳곳이 가족 단위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피서지로 변신한다. 멀리 해수욕장이나 계곡을 찾지 않아도 가까운 공원과 대천천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북구가 물놀이장 운영에 들어가며 여름철 구민 맞이에 나선다.
북구의 대표 여름 명소인 대천천은 금정산 자락을 따라 흐르는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형 피서 공간이다.
매년 여름이면 하루 평균 3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아이들의 물놀이와 가족 나들이 장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6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금정산성 서문에서 화명코오롱아파트 입구까지 약 2.1km 구간에 대천천 물놀이장을 운영예정으로 기간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행락질서 안내소에서는 취사와 야영, 쓰레기 무단투기, 반려동물 입수, 흡연 등 금지행위를 계도하고 단속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기적인 수질검사와 남녀 탈의실 운영 등을 통해 이용객 편의와 안전관리에도 힘쓴다.
아울러,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정차 계도와 단속도 병행하며, 방문객들에게는 대중교통 이용과 화명수목원 주차장, 대천천누리길 주차장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여름철 대표적인 물놀이 시설인 공원 물놀이장도 오는 7월 17일부터 문을 연다.
공원 물놀이장은 바닥분수와 물놀이 기구를 갖춘 여름철 한시 운영시설로, 금곡동 천사공원을 비롯해 화명·만덕권 공원 등 총 8곳에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만덕동 하얀마음공원과 화명동 와석공원 물놀이장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공원 물놀이장은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공원 물놀이장은 7월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북구는 안전관리 전문업체에 운영을 위탁하고 시설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해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수질관리와 시설 점검,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문의 환경위생과 ☎309-4384, 공원녹지과 ☎309-2054
2026.06.26
조회수 : 924
-
[2026년6월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광고
2026.06.26
조회수 : 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