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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4월호] 풍수해 현장대응훈련 지원 및 수방장비 가동훈련
2026년 여름철 극한호우 대비
풍수해 현장대응훈련 지원 및 수방장비 가동훈련
북구가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한 실전형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 북구청은 지난 4월 16일 화명수상레포츠타운 계류장에서 극한강우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 합동 풍수해 현장대응훈련과 수방장비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북부경찰서와 북부소방서, 낙동강관리본부, 북구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과 공무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시간당 114mm에 달하는 극한호우 상황을 가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인명구조, 침수지역 배수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현장 대응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기관 간 상황 공유와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통합 대응 역량을 높였다.
앞서 북구는 같은 날 수방장비 가동훈련도 병행해 양수기 등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취약계층 우선 대피 체계를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극한기후에 대비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안전총괄과 ☎309-4646
2026.04.23
조회수 : 179
- [2026년4월호] 불법 주·정차 단속 저녁 유예시간 확대한다 불법 주·정차 단속 저녁 유예시간 확대한다 4월 1일부터 오후 6시~7시 30분 유예 30분 추가 확대하여 운영 중 북구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운영 방식을 일부 완화했다. 북구는 4월 1일부터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저녁 단속 유예시간을 기존 오후 6시부터 7시까지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로 30분 추가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점심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2시)과 함께 저녁시간에도 일정 시간 단속이 유예돼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외식과 소비활동이 증가하는 저녁 시간대 주민 불편을 줄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단속 완화를 통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을 줄이는 동시에 상인과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다. 다만 모든 구간에 유예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주민신고제인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단속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소,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안전지대, 교량 등은 유예시간과 관계없이 단속 대상에 포함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문의 교통행정과 ☎309-4568 2026.04.23 조회수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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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4월호] 우리곁에 가까이 한뼘복지
우리곁에 가까이 한뼘복지
북구, 검정고시 합격자에 30만 원 지급
1인당 합격축하금 30만 원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의 새로운 출발 응원
5월, 9월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북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고졸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학업을 중단했지만 다시 도전에 나선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학업 지속 동기를 높여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당해 연도 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한 북구 거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으로, 지역 화폐인 동백전 정책지원금 형태로 1회 지급된다.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합격자 본인 또는 부모 등 보호자가 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통상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이후인 5월과 9월에 접수한다. 온라인 신청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 키움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검정고시 합격증서이며, 신청인과 합격자의 주소지가 다를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이번 북구의 지원이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의 기쁨을 나누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309-5137
2026.04.23
조회수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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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4월호] 부산 전국장애학생·소년체전 개최
부산 전국장애학생·소년체전 개최
5월 12~15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5월 23~26일, 전국소년체육대회
북구에서 테니스·축구·배구·볼링 경기 진행
2026년 5월, 부산광역시가 전국 규모 학생 체육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초·중·고 장애학생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17개 종목(정식 16, 전시 1)으로 진행되며, 약 5천 명(선수 2천5백 명, 임원 2천5백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는 아시아드주경기장을 비롯한 부산시 내 18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12세 이하부와 15세 이하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육상, 수영, 축구 등 총 40개 종목이 진행되며, 약 1만8천 명(선수 1만2천 명, 임원 6천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아시아드주경기장을 포함해 부산 전역 56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두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북구에서는 장애인 경기장이 없어 전국장애학생체전이 진행되지 않지만, 전국소년체육대회 일부 경기는 북구의 체육시설을 활용해 치러진다. 이번 두 대회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문의 교육체육과 ☎309-4122
2026.04.23
조회수 : 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