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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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월호] 내 고향에 힘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내 고향에 힘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
‘고향사랑e음’ 간편한 온라인 기부
전국 농협은행 창구 오프라인 기부도 가능
북구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한 금액을 해당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하는 제도로, 법인이나 단체를 제외하고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부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회원 가입 후 기부를 희망하는 지자체를 선택하고 금액을 납부하면, 기부금액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이를 활용해 해당 지역의 특산물이나 상품권 등 다양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기부가 가능하다.
연간 기부 한도는 개인 기준 최대 2천만 원이며, 세제 혜택도 크다. 2025년까지는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율이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제도가 개편되어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세액공제율이 44%로 대폭 상향되었다. 해당 공제는 연말정산 시 자동 반영돼 별도의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북구에 기부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지역 공동체 활성화, 주민 복리 증진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북구는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새로운 기부 문화로 자리잡아, 지역과 사람을 잇는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행정지원과 ☎309-4888
2026.01.23
조회수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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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월호] 2026년 새해 예산 7,330억원 확정
2026년 새해 예산 7,330억원 확정
올해는 전년도 예산액 6,978억보다 5% 증가된 7,330억 원 편성
기금 총 운용 규모 1,206억 원…중·장기 재정 관리 본격화
북구는 2026년도 예산안으로 총 7,330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2025년 당초예산 6,978억 원보다 352억 원(5.0%) 증가한 규모로, 경기 여건과 재정 여건을 고려한 가운데 구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재원을 집중 배분한 것이 특징이다.
북구는 이번 예산 편성에서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과 재정 운용 효율 극대화를 기본 원칙으로 삼았다.
매년 관례적으로 추진해 오던 사업과 성과가 불투명한 사업은 과감히 축소·폐지하고, 민간위탁금과 지방보조금에 대해서는 사전 심사를 강화해 구정 중점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7,268억 원, 특별회계는 62억 원으로 구성됐다.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349억 원(5.0%) 증가했으며, 특별회계 역시 3억 원(5.6%) 늘어났다.
특별회계는 의료급여기금, 원자력발전지역개발, 주차장 특별회계 등 특정 목적을 가진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된 다. 2026년 북구 예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단연 사회복지분야이다.
사회복지 예산은 5,501억 원으로, 전년보다 274억 원 증가(증가율 5.2%)했다. 이는 전체 예산의 75.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북구는 일반·특별회계 예산과 함께 기금운용을 통해 중·장기 재정 안정과 정책 목표 달성을 병행하고 있다.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에 따르면, 전체 기금운용 규모는 1,206억 원이다.
기금별로는 신청사 건립기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신청사 건립기금의 운용 규모는 1,102억 원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북구는 앞으로도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정책과 도시 기반 조성 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 체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기획감사실 ☎309-4022
2026.01.23
조회수 : 97
- [2026년1월호] 불법 주·정차 단속, 저녁 유예시간 도입 불법 주·정차 단속, 저녁 유예시간 도입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오후 6시~7시 추가 유예 북구는 불법 주·정차 단속의 저녁 유예시간을 새로 도입하는 방안을 행정예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기존 점심시간에 한해 운영하던 단속 유예를 저녁 시간대로 확대해 구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기존에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점심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2시)에만 단속을 유예했지만, 앞으로는 저녁시간(오후 6시~7시)도 추가해 이 시간대에는 단속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다. 시행일은 2026년 2월 2일로, 저녁 시간대 상가 이용이 잦은 현실을 반영해 단속으로 인한 체감 불편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단속에는 유예시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행정예고 및 의견 제출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6일까지(21일간)이며, 공고는 북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의견 제출은 직접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으로 가능하다. 문의 교통행정과 ☎309-4568 2026.01.23 조회수 : 149
- [2026년1월호] “북구청 직원입니다”, 공무원 사칭한 금전피해 주의 “북구청 직원입니다”, 공무원 사칭한 금전피해 주의 공무원 사칭 범죄 사례 빈번 북구서도 첫 금전피해 사례 발생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 확인해야 최근 전국에서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발생하는 가운데, 우리 구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다수 확인돼 주민 및 소상공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직원을 사칭한 주요 사례로는 물품을 납품하는 업체에 위조된 명함을 보여주며 대리 물품 구매 요청, 물품 선결제 요구 후 잠적 하는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수법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전화·문자메시지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북구청 공무원의 소속, 직급, 성명 등을 밝힌 사기 조직원이 선입금, 대리구매 등을 요청하여 실제 약 2천만 원 가량의 금전적인 피해를 본 피해자가 발생하였다. 관공서와 거래할 때에는 담당자 개인 핸드폰이 아닌 관공서 사무실 번호를 꼭 확인하고, 각 기관 홈페이지 등에 기재된 연락처를 통해 해당 기관에 직접 연락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명함에 기재된 연락처나 이메일 등 일부 정보만으로 해당 내용을 단정적으로 신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문의 행정지원과 ☎309-4114 2026.01.23 조회수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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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월호] 버리면 쓰레기·모으면 자원, 자원순환 교환제 지속한다
버리면 쓰레기·모으면 자원, 자원순환 교환제 지속한다
폐건전지, 종이팩 가져오면
새 건전지, 화장지로 교환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북구의 폐건전지·종이팩 교환 제도가 2026년에도 계속 시행된다.
북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우유팩·두유팩 등 종이팩을 재활용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보상 교환 방식의 자원순환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해당 제도는 특정 기간에 한정하지 않고 예산 범위 내에서 상시 시행되는 정책으로, 2026년에도 동일하게 유지된다. 교환 물품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이며,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폐건전지는 일정 수량을 모아오면 새 건전지로 교환하고, 종이팩은 무게 기준에 따라 재생 화장지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이다.
해당 물품은 구청 자원순환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매립되거나 소각될 경우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폐건전지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종이팩을 고급 재생 원료로 활용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북구는 교환 물량과 재고 상황에 따라 운영 여건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면서도,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예산과 물품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함께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자원순환과 ☎309-4455
2026.01.23
조회수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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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월호] 무인택배보관함 운영, 생활 안전과 편의 높인다
무인택배보관함 운영, 생활 안전과 편의 높인다
금곡, 구포, 덕천, 만덕
365일 24시간 무료 운영
최대 2일동안 보관 가능
북구는 구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범죄 예방을 위해 2026년에도 무인택배보관함(안심택배함)을 운영하여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북구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은 택배 수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실 사고와 각종 범죄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시설로, 구민 누구나 365일 24시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무인택배보관함은 비밀번호 인증 방식으로 관리돼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성이 동시에 확보된다. 택배 물품은 48시간동안 무료로 보관할 수 있어, 부재중에도 안심하고 택배를 수령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무인택배보관함은 택배기사의 반복 방문 부담을 줄이고, 대면 수령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배송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민들은 “늦은 시간에 귀가해도 안전하게 택배를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북구는 매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을 유지하고 관리하고 있다.
문의 도시창조과 ☎309-4404
2026.01.23
조회수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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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월호] ‘금빛노을브릿지’ 잠시 문을 닫습니다
‘금빛노을브릿지’ 잠시 문을 닫습니다
1월 19일부터 공사완료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는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경관조명 설치공사에 따른 전력간선공사를 추진함에 따라, 공사 기간 동안 금빛노을브릿지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이번 공사는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의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금빛노을브릿지는 2026년 1월 19일부터 공사완료일까지 전면 통행이 제한된다. 부산시는 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1월 말 이전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금빛노을브릿지 출입을 재개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공사 기간 중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부득이하게 출입 통제를 시행하는 만큼, 이용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 도시창조과 ☎309-4872
2026.01.23
조회수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