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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7월호] 이웃사랑과 지역상생 실현해요
이웃사랑과 지역상생 실현해요
■구포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희망나무 동산’ 환경정비
7월 8일, 구포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희망나무 동산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구포1동은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구포동 130-8번지에 위치한 작은 공터를 ‘희망나무 동산’으로 조성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희망나무 동산의 예초 작업과 수목 정비를 하였다.
■북구 장인(匠人)협의체, 어르신 대상 재능나눔
7월 8일, 북구의 숙련 기술자들로 구성된 장인(匠人)협의체가 정화양로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협의체 회원 9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빵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미용 분야 장인 4명(명성미용실, 헤어톡톡, 미들수헤어, 현대이용원)은 어르신들의 머리카락을 손수 정리해 드렸다.
■덕천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7월 9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숙등역 지하철 역사 내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숙등역 지하철 역사 내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였으며, 여름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명2동 새마을문고, 환경정비와 독서캠페인 병행
7월 9일, 화명2동 직원 및 새마을문고 회원과 함께 환경정비 및 독서캠페인을 실시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양달로 일대에서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독서캠페인도 실시하였다.
■덕천2동 새마을부녀회, 휴가철 깨끗한 보행길 조성 위한 환경정비
7월 11일, 덕천2동 새마을부녀회는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길 조성을 위한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금곡대로20번길 및 기찰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도로변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함께 모으고 함께 나눠요
■화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키즈마켓 수익금 청소년 26명 장학금 전달
6월 27일, 화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화명1동 키즈마켓 수익금을 활용해 북구 내 청소년 2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북구 13개 동에서 각 2명씩 추천한 청소년 26명에게 1인당 50만 원, 총 1,3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특히 이 장학금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키즈마켓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주민이 함께 만든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구포1동 주민자치위원회, ‘구포1동 알뜰살뜰 도깨비시장’ 개최
7월 5일, 구포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청사 내 주차장에서 ‘구포1동 알뜰살뜰 도깨비시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으며, 30여 명의 주민이 중고물품 판매자로 참여해 나눔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덕천2동 덕천복집, 지역 어르신 영양듬뿍 삼계탕 식사 대접
7월 8일, 덕천2동 관내 식당인 덕천복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듬뿍 삼계탕 식사대접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황영웅 팬카페 부산 파라다이스, 삼계탕 나눔 릴레이 봉사
7월 8일, 가수 황영웅의 팬카페 ‘부산파라다이스’주최로 북구 사랑 나눔의 집 무료 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삼계탕 350마리와 간식 등 약 300만 원 상당의 음식을 준비해 건강한 한 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본부 협력 관내 금융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7월 11일, 신용회복위원회는 부산·경남지역본부와 협력해 관내 금융 취약계층 30명에게 500만 원 상당의 여름용 생필품 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을 위해 북구는 금융 취약계층 대상자를 추천하고, 신용회복위원회는 여름용 생필품 세트(이불, 선풍기)를 제공함과 동시에 채무상담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였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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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7월호] 구민 기자가 간다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담으며 김정숙 구민기자 수명이 늘어나면서 신중년 세대의 사회 참여가 중요해졌다.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도 하지만 의미 있는 사회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신중년도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퇴직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공공기관 등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소정의 수당, 식비, 교통비를 받고 재능을 기부하는 봉사 성격의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만50부터 70세 미만 미취업자로 북구 주민을 우선으로 한다. 직장 경력 3년 이상이거나 국가 또는 민간 자격증 소지자면 참여 가능하다. 경력이나 자격증이 없는 경우 공창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복지 전문가 양성 교육’ 30시간을 이수하여 전문자격을 취득하고 참여할 수 있다.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 운영기관인 공창종합사회복지관은 북구청과 3월 협약을 맺고 참여자 직무교육과 심의위원회를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혜민 사회복지사는 돌봄 대상자가 많은 북구의 상황을 고려하여 돌봄 지원 인력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하였다. 전체 참여자는 80여 명인데, 복지 전문가 양성 교육 이수자 20여 명이 특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신중년이 활동을 펼칠 기관은 복지기관 8개, 협동조합 1개, 비영리 복지법인 2개, 관리사무소 1개이다. 공창종합사회복지관 ‘민들레 도서관’에서 사서와 한글 교실 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오(금곡동, 68세)씨는 “이주여성이 한글을 배워 한국 귀화 시험에 합격한 순간이 강사로서 보람이 크다”고 말한다. 앞으로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이 더 많은 구민에게 사회적 보람과 일자리의 의미를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상호배려가 만든 청결 강성용 명예기자 길을 걷다 보면 방치된 쓰레기로 눈살을 찌푸릴 때가 있다. 덕천3동 공영주차장 상부에 있는 북구치매안심센터 계단도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계단에는 각종 쓰레기가 불결한 상태로 방치되다시피 했다. 버려진 담배꽁초와 커피잔에서는 악취가 심해서 인근 덕양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계단 사용을 안하고 계단 옆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북구치매안심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은 아예 다른 출입구를 이용했다. 실제로 북구치매안심센터에는 계단의 청소를 왜 하지 않느냐는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 구는 계단의 청결 문제 해결을 위해 어르신들의 도움을 받아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다시 더럽혀지고 쓰레기들은 쌓이게 되었다. 이에 북구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계단을 포함한 주변의 청결을 도모하자는 자율적인 의식이 형성되어 구민들이 솔선수섬하여 계단을 깨끗하게 쓰자는 포스터도 붙였다. 이내 계단의 조명이 밝아졌고 계단에서 커피를 마시며 잡담하던 사람들도 줄었다. 한두 사람의 관심과 배려덕에 계단에 버려졌던 담배꽁초와 커피잔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북구치매안심센터에서 일하고 있다는 관계자는 “계단을 사용하는 구민들의 자율적인 청결 의식이 큰 역할을 했다”며 청결에 대한 선도적 생각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계단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도 좋아하는 모습이다. 덕양초등학교 5학년 전모 학생은 “저희들도 이제 계단을 이용할 때는 쓰레기를 여기 버리지 않아요. 모두가 함께 깨끗하게 사용할 거예요”라며 자신의 주장을 내세웠다. 북구치매안심센터 인근 주민 30대 강모 씨는 “주변에 일회용 커피잔이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기에 저도 아무렇게나 쓰레기를 버렸다”라며 “청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담배꽁초나 커피잔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7.24 조회수 : 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