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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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7월호] 즐거운 북구 여행- 구포 무장애숲길
마음껏 걷는 숲길, 모두를 위한 힐링 공간
구포 무장애숲길, 보행약자도 안전하게
탁 트인 풍경과 석양이 아름다운 쉼터
북구 구포동 백양산 자락에 조성된 ‘구포 무장애숲길’은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이 숲길을 다닐 수 있는 공간이다. 총 연장 2㎞의 이 숲길은 휠체어, 유모차도 진입 가능한 평탄한 데크로드로 조성되어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발 지점은 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 또는 구남역 인근이며, 숲길을 따라 오르면 낙동강과 김해평야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하늘바람전망대’에 도착한다. 이 전망대는 탁 트인 풍경과 석양이 아름답기로 소문나 많은 구민들의 쉼터로도 유명하다. 숲길 곳곳에는 거북바위, 정승바위 등 기암 절경이 어우러져 있으며, 중간 중간마다 벤치와 쉼터, 안전 난간, 야외 운동기구 등이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 전용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이 길은 ‘무장애숲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포용의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물리적 장벽을 없앤 이 산책로는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모두의 이동권과 자연에 대한 접근권을 보장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526
대중교통 이용
- 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15~17분 소요
- 자차 이용 시 소형 주차장 및 장애인 주차 가능
2025.07.24
조회수 :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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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7월호] 오픈갤러리 여섯 번째 ‘일상의 시색’
오픈갤러리 여섯 번째
‘일상의 시색’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픈갤러리 여섯 번째로 ‘일상’이라는 주제를 회화로 풀어낸 전시 ‘일상의 시색’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박경희, 윤희배, 신지연 작가가 참여해 각기 다른 시선과 감정으로 담아낸 회화 작품이다. 세 작가는 ‘일상’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중심으로, 반짝 반짝 빛나는 일상에서 희망과 그리움,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피어나는 감정을 화폭에 풀어냈다.
‘일상의 시색’ 전시는 8월 7일(목)부터 21일(목)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법정 공휴일은 휴관이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84
2025.07.24
조회수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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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7월호] 북구 착한 가격 업소
북구 착한 가격 업소
다양한 메뉴와 훌률한 맛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업소들을 소개한다.
대박삼겹 2900
싸고 질 좋은 삼겹살을 정성껏 손질하여 손님상에 내어주는 곳이다. 질 좋은 소고기 샤브샤브에 샐러드 뷔페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가성비 좋은 고기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국내산 생삼겹 100g 6,900원, 항정대패에 비빔면을 시켜 돌돌 말아먹으면 꿀맛이라고 한다.
•소재지: 부산시 북구 만덕2로 24 •연락처: 0507-1441-3034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24:00 영업 •정기휴무: 없음
이원화구포국시
구포시장 안에 있는 국수 맛집이다. 국수도 맛있고 김밥도 맛이 좋다는 평이 많다.
특히 ‘회국수’가 별미라고 하니 근처에 들린다면 꼭 맛보고 가자. 따신국시 5,000원, 비빔국시 6,000원, 회비빔국시 7,000원, 김밥 3,500원 이다.
•소재지: 부산시 북구 구포시장1길 6 •연락처: 051-333-9892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경주전통돼지국밥
부산 맛집 중 돼지국밥으로 입소문을 탄 곳이다. 여기는 순대국밥, 돼지국밥도 맛있지만 김치도 한 몫하는 곳이다. 음식이 깔끔하고 감칠맛이 나며 사장님이 친절하다는 후기가 많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은 국밥집. 순대국밥 9,000원, 뼈다귀 해장국 9,000원 이다.
•소재지: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로44번길 43 •연락처: 051-343-3852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정기휴무: 없음
신가야밀면
만덕에 밀면집은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이라면 ‘신가야밀면’을 추천한다. 리뷰에 ‘육수 한 입 먹는 순간 더위가 싹 사라졌다’는 칭찬의 글들이 많은 곳이다. 신가야밀면에서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육수를 즐길 수 있는 밀면은 9,000원, 만두는 5,000원 이다.
•소재지: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로44번길 40 •연락처: 0507-1351-9904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 30분 •정기휴무: 없음
2025.07.24
조회수 :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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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7월호] 반전 미스터리 영화와 클래식 선율의 특별한 여름
반전 미스터리 영화와 클래식 선율의 특별한 여름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8월 6일·27일 상영, 29일 공연
◇ 8월 6일 수요일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미스터리와 반전의 영화 네 편을 하루 종일 상영한다. 예상할 수 없는 반전과 긴장감, 촘촘한 이야기 속에서 진실을 추적하게 만드는 미스터리 영화는 언제나 관객을 매료시킨다.
먼저 서치는 딸의 실종을 추적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모든 장면을 컴퓨터 화면으로 구성해 혁신적인 형식의 서사를 선보였고, 아이덴티티는 외딴 모텔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통해 충격적인 심리 반전을 이끌어냈다.
인비저블 게스트는 진술 속에 감춰진 다층적 거짓을 통해 반전의 미학을 극대화했고, 밀레니엄은 실종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어두움을 정교하게 파고들며 묵직한 메시지를 남겼다.
◇ 8월 27일 수요일 저녁 7시에는 영화 괴물을 상영한다.
영화 괴물은 한강에서 괴생명체가 딸 현서를 납치하게 되면서, 가족들은 현서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벌이게 된다. 영화는 괴수물이라는 옷을 입고 있지만, 이 영화는 가족애, 환경오염, 정부의 무능과 거짓, 미국의 영향력 등을 깊이 있게 풍자하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이다.
◇ 8월 29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해운대트리오가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차이코프스키 트리오 Op. 50을 연주한다. 작품은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애가’로 어둠 그리고 구슬픈 정서로 채색되어 있는 곡이며 세 악기가 주고받는 밀도 있는 감정선과 화려한 기교가 특징적이다.
미스터리 영화의 반전과 서스펜스, 사회를 비추는 깊은 통찰, 그리고 클래식 선율이 전하는 울림까지. 올 여름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의 매력을 한 껏 즐겨보자.
영화 관람은 누구나 상영시간에 맞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82
2025.07.24
조회수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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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7월호] 김유리 개인전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1층 오픈 갤러리
김유리 개인전
2025년 7월 24일~8월 2일 오전 9시~오후6시, 일요일 휴관
2025.07.24
조회수 : 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