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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2월호] 화명장미공원에서 병오년 새해소망 그린다
화명장미공원에서 병오년 새해소망 그린다
트래블로드 주간행사
‘장미공원, 빛의 소망길을 걷다’
1월 26일부터 한 달간
오후 5시~10시까지 운영
북구는 오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북구 트래블로드 주간 행사 일환으로 화명동 장미공원 일원에서 ‘장미공원, 빛의 소망길을 걷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지역 관광 활성화와 트래블로드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 구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빛을 매개로 한 새해 소망 기원’을 주제로 장미공원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과 빛 조형물을 설치해 겨울밤 산책형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동안 장미공원 곳곳에는 빛의 길 야간 경관, 새해 소망 메시지존, 포토존 등이 조성돼 방문객들이 산책하듯 걸으며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은 겨울밤 사진 명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점등식은 1월 26일 저녁에 열릴 예정이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점등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장미공원 전역이 빛으로 물드는 순간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행사의 야간 경관조명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겨울철 북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빛과 공간이 어우러진 장미공원에서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따뜻한 새해의 소망과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미래전략과 ☎309-5422
2025.12.24
조회수 :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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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2월호] 북구, 구민 목소리 듣는다…2026년 연두방문 13개 동 순회
북구, 구민 목소리 듣는다…2026년 연두방문 13개 동 순회
각 동별 주요 현안에 대한
구민들의 의견 청취
1월 19일~27일까지 진행
북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동별 연두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연두방문은 새해 구정 운영을 앞두고 지역별 현안을 살펴보고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연례적인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2026년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두방문 기간 동안 구는 2026년 주요 구정 추진계획을 안내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불편 사항을 비롯한 동별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접수된 일상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은 관련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구정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구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현장에서 함께 찾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의 행정지원과 ☎309-4116
2025.12.24
조회수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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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2월호] 제25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선정
제25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선정
이장순·한영운·신희섭 씨
기부, 봉사활동 등 지역 내
남다른 공로 인정
북구는 남다른 배려와 헌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3명(대상 1명, 본상 2명)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인 이장순 씨는 30여 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 활동에 앞장서, 지역의 자치 기반을 다지고 지방분권의 실질적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본상 수상자인 한영운 씨는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인물이다.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성품·성금 기탁을 지속하며 온정을 전해왔다.
본상을 수상한 신희섭 씨는 미등록 경로당에 벽지와 장판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써 왔다.
문의 행정지원과 ☎309-4114
2025.12.24
조회수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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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2월호] 돌봄 공동체가 만드는 따뜻한 한 끼
돌봄 공동체가 만드는 따뜻한 한 끼
취약계층에 든든한 한 끼 제공
백미, 간식 등 주민 후원 이어져
북구에서는 올해 1월부터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을 위해 민·관협력으로 무료급식소를 직접 운영하며 따뜻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무료급식소는 매주 수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11시 20분부터 문을 열어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무료급식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2006년부터 위탁 운영해왔으나, 해당 기관이 2024년 12월 31일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북구는 공백을 막기 위해 급식소를 직접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구는 지난해 12월 16일 북구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 국제라이온스협회 새부산라이온스클럽, 공인산업물류협회 등 봉사단체 4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급식체계를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북구는 시설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참여단체들은 부식비 등을 부담하여 배식과 조리 등을 맡고 있다. 이렇듯 참여와 협력의 방식으로 급식소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무료급식소의 이용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매달 익명의 주민이 쌀 20kg 5포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는 가운데 각 단체 및 개인이 간식 등 다양한 후원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문의 복지정책과 ☎309-5121
2025.12.24
조회수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