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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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호] 읽고 배우고 뛰어노는 ‘들락날락’ 6곳으로 확대
읽고 배우고 뛰어노는 ‘들락날락’ 6곳으로 확대
‘들락날락’ 6번째, 덕천도서관
성인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북구는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조성한 ‘들락날락 도서관’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들락날락 도서관’은 주민이 언제든지 편하게 드나들며 책과 쉼을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열린 도서공간으로, 단순한 독서시설을 넘어 지역공동체와 문화를 이어주는 생활형 문화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들락날락 도서관은 ▲시랑골 아이누리 작은도서관 ▲만덕도서관 ▲솔밭도서관 ▲상학도서관 ▲만덕종합사회복지관 ▲덕천도서관 총 6곳이다.
각 도서관은 지역 여건과 이용자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독서모임·북토크·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민 참여형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들락날락’은 책을 중심으로 이웃과 세대, 마을을 연결하는 북구형 생활문화 거점이 되었다.
이처럼 북구의 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전 세대가 공감하고,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역할을 하고 있다.
북구는 앞으로도 생활권 곳곳에 들락날락형 도서공간을 확충하여, 언제 어디서나 책과 사람이 함께 머무는 ‘책 읽는 도시 북구’로 자리잡을 것이다.
2025.11.25
조회수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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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호] 북구, 교복구입비 30만 원 지원
북구, 교복구입비 30만 원 지원
1인당 최초 1회 30만원
12월 13일까지 신청 접수
북구는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과 타 시·도 소재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자녀의 입학 준비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고등학교 입학생으로, 1인당 최초 1회 3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타 기관이나 기업 등을 통해 이미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은 경우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부산시 소재 중학교 입학생의 경우에는 부산시 교육청에서 별도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13일까지이며,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접수가 가능하며, 신분증·통장 사본·재학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대안학교의 경우 학교 학칙 사본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달 15일 이내에 신청자의 계좌로 입금되며, 중복 지원이 확인될 경우 환수 조치가 이루어진다.
북구는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이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보다 평등한 출발선에서 새 학기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문의 교육체육과 ☎309-6161
2025.11.25
조회수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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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호] 북구 ‘열린어린이집’ 확대 운영
북구 ‘열린어린이집’ 확대 운영
49개소에서 94개소로 확대
자녀의 열린 보육과 부모 참여
북구는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열린어린이집’ 94개소를 선정했다. 이는 관내 어린이집 118개소 중 76%에 달하는 수치로, 부산시 목표 67%를 크게 웃도는 성과다.
‘열린어린이집’은 시설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부모에게 개방하고, 일상적인 부모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북구는 부모와 교사, 지역이 함께하는 열린 보육문화를 확산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북구의 열린어린이집은 2021년 49개소, 2022년 66개소, 2023년 85개소, 2024년 89개소, 2025년 94개소로 꾸준히 확대되었다.
교육부의 전국 목표(40%)와 부산시 목표를 매년 초과 달성하며, ‘부모와 함께 키우는 보육도시 북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참관실·투명창 등 공간개방성 ▲부모상담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분기별 개최 ▲부모참여 프로그램 운영 ▲부모 만족도 조사 및 참관 실시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부모의 어린이집 참여가 활성화되고,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북구는 매년 9월부터 10월까지 열린어린이집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신규 및 재선정 어린이집을 심의한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시 가점,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가점,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북구는 7월 중에 열린어린이집 자체 정기 점검을 실시해 운영 실태를 확인했고, 11월에는 신규·재선정 어린이집에 인증서를 배부한다. 열린 마음으로 함께 키워가는 북구의 보육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따뜻한 내일을 약속한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309-4356
2025.11.25
조회수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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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호] 매주 목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
매주 목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
오후 6시~8시까지 접수 가능
신분증과 여권용 사진 2장
북구는 평일 낮 시간에 업무로 바쁜 주민들을 위해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여권 발급을 위해 업무시간 중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과 구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권 발급 신청은 만 18세 이상 성인은 본인이 직접, 미성년자는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현장에서 교부받거나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신청서식은 컬러만 사용가능)에서 미리 내려받아 작성할 수 있다.
발급에 필요한 서류는 본인의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3.5×4.5cm)이며, 미성년자의 경우 여권용 사진과 법정대리인의 신분증이 필요하다.
여권 사진은 흰색 배경에서 촬영된 6개월 이내 사진으로, 모자나 선글라스 착용은 불가하다.
재발급 신청자는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경우 기존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수수료는 여권의 종류와 유효기간에 따라 3만 원에서 5만 원까지 다양하다.
단, 야간에는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니 이 점을 유의하길 바란다. 여권 발급에는 서류 접수 후 약 7~9일(근무일 기준)이 소요된다.
우편 배송을 선택할 경우 등기수수료 5,500원이 추가되며, 3~5일이 소요된다.
발급된 여권은 민원여권과를 방문해 본인 확인 후 직접 수령하거나, 등기수령 선택 시 성인 대리인 지정도 가능하며 그 대리인만 수령할 수 있다.
북구는 구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민원여권과
☎309-4291, 4292, 4297
2025.11.25
조회수 : 121
- [2025년11월호]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 출생일부터 최대2년까지 방문접수 또는 온라인 신청 북구보건소가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한다. 북구는 영아 발달 초기의 필수 품목을 바우처로 지원해 가계의 실질적 부담을 낮추고, 돌봄 공백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두 가지이다. 첫째, 기저귀 지원은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구와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가구 및 다자녀(2인 이상) 가구가 해당된다. 둘째, 조제분유 지원은 위 기저귀 지원대상 가운데 산모의 질병·사망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예: 에이즈, 항암·방사선 치료 등)에 한해 추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이며, 영아 부모 명의의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된다. 지원·신청기간은 영아 출생일로부터 만 24개월 전날까지(최대 2년)이다. 신청 방법은 가까운 북구보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접수하거나, 온라인 복지로(www.bokgiro.go.kr)에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북구보건소 아가맘센터 ☎309-7017 2025.11.25 조회수 : 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