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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 개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 개최
4월 18일(토), 화명생태공원
17개 장애인복지관 연합 추진
장애 인식개선 위한 발걸음
시민 2,000명 함께 걷는다
부산뇌병변복지관은 오는 4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대에서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17개 장애인복지관이 연합해 추진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A STEP FOR ALL(모두를 위한 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민 2,000명 이상이 함께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사전접수 1,500명과 현장접수 500명을 모집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대회이다.
행사는 접수와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과 기념식, 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둘레길 약 1.6km 코스를 걸으며 장애 인식개선의 의미를 나누게 된다. 걷기 코스 중간에는 하이파이브 응원존, 장애인 작품 전시존, 포토존, QR 방명록존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이해 퀴즈와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생네컷 사진 촬영, 영수증 포토,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현장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도 계획중이다.
또한, 의사소통권리네트워크 AAC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고령장애인지원사업 등 장애 관련 기관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장애 관련 정보와 지원제도를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뇌병변복지관이 주최하고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와 부산지역 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며, 부산광역시와 플로라재단, 부산은행, 브이드림 등이 후원한다.
문의 복지정책과 ☎309-4322
2026.03.25
조회수 : 109160
- 실과소개 - 위생과(衛生課) 손길태(孫吉泰) 과장 부정불량식품 제조 및 유통을 근원적으로 차단…위생 접객업소의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에도 노력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정축년 새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최근 세계화·개방화와 생활수준 향상으로 위생관리 안전성에 대한 기대가 날로 상승되어 가고 있고, 2002년 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 행사가 부산에서 개최됨에 따라 위생수준 향상 및 내·외국인 편의시설 확충이 요구되고 있는 반면 가공식품·수입식품의 급증 및 환경공해와 농약 등 사용에 따른 식품의 위해 요인이 증대되고 있으며, 영업시설 및 설비의 노후, 무허가·변태 등 각종 불법영업행위의 자행으로 위생접객업소의 영업질서문란이 우려되는 등 많은 당면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우리 위생과는 ‘위생관리 행정의 과학화·전문화’, ‘체계적인 감시로 실효성 확보', ‘위생시설의 청결·환경개선’, ‘시민단체 참여확대 및 다양한 홍보’ 등의 기본방침으로 주민보건 및 위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우리과의 계별 주요업무를 소개 드리면, ▲공중위생계는 공중위생업소의 허가(신고) 및 지도단속, 위생관련영업 신고에 관한 사항, 공중위생업소 접객부 및 종업원 위생지도, 보건소 지도감독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식품위생계는 식품위생업소 허가, 식품제조·가공업소 허가 및 지도단속, 부정·불량식품 지도단속, 국민식생활 문화개선 사업추진, 영양사·조리사 지도 및 실태조사, 식중독 예방에 관한사항, 식품접객업소 접객부 및 종업원 위생지도, 식품진흥기금에 관한 사항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위생관리계는 식품접객업소의 건전한 지도육성 및 지도단속, 위생접객업소 영업시간 지도단속, 퇴폐·변태 영업행위 지도단속, 무허가 식품접객업소 지도단속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우리과의 9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으로는,첫째, 식품 제조·유통·판매 등 전과정 위생감시 강화, 월별 수거식품을 지정하여 국민 다소비식품의 수거검사, 소비자단체 등과 연계한 감시활동 및 신고엽서 비치 등 부정·불량식품 주민신고 활성화를 통하여 부정불량식품의 제조 및 유통을 근원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식품으로 인한 국민보건상 위해를 방지하고자 합니다.둘째, 위생접객업소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와 아울러 무허가, 심야·퇴폐변태등 불법영업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하여 위생접객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시키고자 합니다.셋째, 관내 전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적이고 알뜰하고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힌 ‘좋은 식단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여 낭비없는 음식문화 정착 및 잘못된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국가경쟁력 10% 올리기운동의 일환으로 음식쓰레기 10% 이상 감량화 추진, 반찬가지수 줄이기, 1회용품 안쓰기 운동 전개와 더불어 대형음식점을 상대로 고속발효기설치 권장 등 쓰레기 감량 및 환경오염 방지에 힘써 나가겠습니다.넷째,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의 대형화, 외식기회의 증가 및 가공식품의 증가와 환경오염 등으로 집단식중독의 발생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한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집단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나가겠습니다.이밖에 우리과의 역점시책으로서는 재래시장 내 반찬·제과류 판매업소 판매용기를 뚜껑 있는 위생적인 용기 또는 포장판매로 개선하여 주민건강 증진 및 안전식품 공급에 힘써 나가도록 하겠으며, 특수시책으로는 양로·육아시설 등 불우시설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이·미용사회의 도움을 받아 이·미용 무료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특히 지난해 우리과 추진실적으로는 심야영업 및 퇴·변태업소 지도단속으로 202개소에 대하여 허가취소 등 행정처분하였으며, 개인서비스요금 지도점검으로 요금인상된 289개소에 대해서 요금인하 조치한 바 있습니다. 또 국민 다소비식품 수거검사 및 부정·불량식품 단속을 실시하여 유통기한 경과된 제품 등 부적합 제품 5건 19kg을 폐기조치하였으며 위반업소 43개소에 대해서는 품목정지, 허가취소 등 행정처분 하였습니다. 그리고 국민식생활 문화개선에 따른 좋은 식단제 실천을 위하여 위생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 하였으며, 1회용품 안쓰기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병행추진 하였습니다. 아울러 1가지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구포 가축시장 정비건은 구 전직원이 동원되어 지난해 3월 4일에 정비완료한 바 있습니다.이렇듯 계획한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어 가능하였다고 생각하며 구정의 발전에 헌신해 오신 모든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우리 위생과 전직원은 구민을 편안하고 친절하게 모시면서 모든 민원을 구민의 편에서 ‘신속·정확·공정’하게 처리하는 대민봉사자세를 확립하도록 올 한해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민원 신고 안내 업 종 첨 부 서 류 처리기간 수 수 료 기 타 ·신청서 1부 ·수입증지 10,000원 ·건강진단서 1부 ·지역개발공채일반·휴게 ·위생교육필증 1부 3일 40,000원(33㎡ 미만)음 식 점 ·교통채권 450,000원(33㎡ 이상) ·면허세 12,000 ∼27,000원 ·신청서 1부 ·수입증지 10,000원 학교환경위생단란주점 ·건강진단서 1부 3일 ·교통채권 1,500,000원 정화구역해당 ·위생교육필증 1부 ·면허세 36,000원 여부 확인 ·소방동의서 1부 ·신청서 1부 ·수입증지 10,000원식육판매점 ·건강진단서 1부 3일 ·지역개발공채 40,000원 ·위생교육필증 1부 ·면허세 12,000원 ·신청서 1부 ·수입증지 13,200원이·미용 ·면허증 3일 ·지역개발공채40,000원업소 ·건강진단서 1부 ·면허세 12,000원 ·위생교육필증 1부 1997.01.27 조회수 : 2586
- 북구 보건소 소식 ▣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건강돌보기기초조사 실시소외된 노인들의 건강문제 및 전반적인 정서적 지시와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다각적인 영역의 기초조사를 실시코자 함.쫟 기초 조사 기간:97. 1. 27∼97. 3. 20쫟 기초 조사 대상자 지역내 1종 의료보호대상, 독거노인쫟 기초 조사자 :보건소 통합보건방문 간호사▣ 자원봉사자 모집 우리 보건소에서는 홀로 사는 노인들의 건강돌보기 사업을 계획하고 사랑의 마음을 전하려는 봉사자를 찾고 있습니다. 작은 사랑의 일 실천하여 자신의 만족과 받는 이의 기쁜 모습을 함께 느껴봅시다.쫟 봉사 영역 가사 봉사 및 이동목욕 봉사자, 이·미용 봉사쫟 의료에 종사하는 봉사자▶ 자 격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연락처 :북구보건소 통합보건실▶ 전 화 : ☎(051)341-0117-20▣ 보건소에서 셔틀버스를 운행 저소득층 밀집지역 및 고지대 교통불편지역을 대상으로 보건소 셔틀버스 운행으로 보건소 이용률 제고 및 주민의 편의를 도모코자 함.쫟 기간 :’97. 2. 1∼ (1개월간)쫟 노선별 시간 및 장소 오전:만덕방면보건소 출발(09:00)촮만덕33번종점앞(09:20)촮만덕1동 사무소앞(09:30)촮보건소 도착 보건소 출발(11:00) 오후:구포방면보건소 출발(13:00)촮부산전문대 입구(13:20)촮청운빌딩 앞촮(13:40)촮보건소 도착(14:00)촮보건소 출발(15:00)▣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무료실시쫟 기 간 :’97. 1월∼12월쫟 대 상 :’97년도 출생 생후 3∼7일 이내 신생아 전원쫟 검사항목 :페닐케톤뇨증 및 갑상선기능저하증쫟 검사기관 :보건소, 병·의원 (산부인과, 소아과)쫟 문 의 :북구보건소 모자보건실 (☎ 341-0120)▣ 검사 안내쫟 기 간 : ’97. 1. 3 ∼쫟 검사종목 :검 사 명 수수료 처리기간 간암표식자 검사 7,700 7일태아성 암항원 검사 16,720 7일 1997.01.27 조회수 : 5161
- 청소년 상담센터 운영안내 학교폭력 근절 및 비행청소년 선도로 밝고 살기좋은 우리 고장을 건설하기 위해 덕천로터리에 청소년상담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상담시간 : 월∼금요일 10:00∼18:00토요일 10:00∼15:00일요일·공휴일 : 휴무상담내용 : 청소년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수 없는 문제 전반※ 청소년 취업알선 중개 및 고용촉진훈련안내도 병행 상담전화 : ☎334-3000, 303-1919FAX. 309-8387 1997.01.27 조회수 : 4722
- 적십자회비 모금 시기 변경 안내 '97 적십자회비 모금방법이 종전과 달리 자율납부제로 전환되어 8월 중 OCR고지서로 배부되니 북구 주민 여러분꼐서는 착오없으시기 바라며, 적십자회비 납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쫐 '97 적십자회비 모금방법 전환·종전 : 적십자회원 모금위원을 중심 납부 안내·변경 : 자발적 납부제로 전환 쭡 납부자가 희망금액 선택납부쫐 납부시기·종전 : 매년 1월~3월 중·변경 : 97. 8. 16~9. 30(46일 간) 쭡 자율납부 시범구 선정 1997.01.27 조회수 : 4897
- 제2회 부산동아시아 경기대회 줁97. 5. 10∼5. 19 ◆ 대회개요 대회기간:1997. 5. 10∼5. 19 개최장소:부산광역시 일원 (축구예선:창원,울산) 주경기장:부산구덕운동장 참가예정:10개국2,100(선수1,500,임원600)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대만, 홍콩, 마카오, 몽골, 카자흐스탄, 괌(준회원국)◆ 경기종목 14개 종목 :정식종목(13) 육상, 배드민턴 농구, 복싱, 축구, 체조, 유도, 정구, 수영, 태권도, 역도, 레슬링, 우슈, 시범종목(1) 조정◆ 성화봉송 채화/1997. 5.8(목)10:00(경주화랑교육원) 봉송/1997. 5. 8∼5. 10(2박3일) 구간/경주→울산→부산◆ 개·폐회식행사-구덕운동장 개회식/1997.5.10(토)15:00∼16:20(80분) 폐회식/1997.5.19(월)20:00∼21:00(60분) 공식행사(30분), 공연행사(30분)◆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소양교육 일시:줁97. 1. 30(목) 13:00∼17:00 장소:부산시민회관 대강당(범일동 소재) 대상직종:통·번역 등 24개 직종 대상자:자원봉사자 3,034명 1997.01.27 조회수 : 5460
- 새해부터 달라지는 시책·제도 ○자동차 책임보험 보상한도 확대쪾사망, 후유장해:3천만원→6천만원 부상:1천만원→1천5백만원○생활보호대상자 지원 확대·거택보호자 : 월135천원→160천원·시설보호자 : 월92원→108천원○장애인 지원(15천명→37천명으로 확대)·장애인 생계보조수당:정신지체 20천원→40천원, 기타장애 10천원→15천원·자립자금 대출:1천만원→1천2백만원○노령수당 지급확대 ▶ 70세→65세이상 생보자, 3만5천만원∼5만원 지급○고교 전형방법 개선 ▶ 선발고사→내신성적○교과서 무상지급 확대▶ 초등·특수학교→도서벽지 중학교○초등학교 영어교육 실시▶ 3학년부터 2시간 정규수업 실시○초등학교 육성회비 폐지 ▶ 서울, 부산 등 6대도시 시행 완전폐지○114 안내 유료화 ▶ 1통화 80원, 한달 3통화 무료, 공중전화 40원○LPG 공급방법 개선▶ 중량식(㎏)→체적식(㎥)○등유·경유 특소세, 교통세 인상 ▶ 최종 소비자가격 ℓ당 10원○24시간 국기게양 ▶ 관공서등 게양, 태극문양 물품제조판매 허용○여성채용 확대 ▶ 여성공무원의 채용목표율 10%→13%○공무원 보수 인상 ▶ 3급이하 기본급 5% 인상, 6급이하 교통비 5만원 인상○민방위제도 개선 ▶ 통장의 민방위대장 가능, 자발참여자 급식등 지원○「時테크제좩 도입 ▶ 지각, 외출, 조퇴 등 시간단위계산 연가에서 공제○통·반장 활동보상금 인상 ▶ 통장 월 10만원, 반장 연 5만원 상당 1997.01.27 조회수 : 5661
- ‘꽃의 도시 부산 만들기’ 운동 적극추진 부산시, 동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행사 축제분위기 조성 위해부산시는 올해 시민들의 쾌적한 삶과 국제행사 축제분위기 고취를 위한 ‘아름다운 부산 가꾸기’ 운동을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부산시는 새해를 맞아 5월의 동아시아경기대회와 아시안위크, 9월의 제2회 국제영화제는 물론 2002년 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 축제분위기를 고취하고 시민들이 사계절 꽃을 즐기며 쾌적한 삶을 누리도록 여유공간마다 꽃단지와 꽃길, 소공원을 만들고 아파트단지 내 녹색환경지대를 조성하는 등 2002년을 목표연도로 하는 아름다운 부산가꾸기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꽃심기가 가능한 시역내 모든 곳에 꽃을 심고 가꾸기로 하고 우선 5억여 원을 들여 부산시는 낙동강 하구둑과 을숙도 6만㎡에 시범꽃단지를 조성하고, 자치구·군은 산불피해지 및 하천변 도로변 등 공지를 이용해 봄에는 유채, 여름에는 사루비아 메밀, 가을에는 코스모스 국화 과꽃, 겨울에는 엽단목을 심는1동(읍·면) 1시범꽃길을 조성 키로 했다.특히 시민들과 각급 기관·단체 등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조성대상지 일제조사를 거쳐 3월부터 시·구·군과 읍·면·동 민원창구를 활용, 꽃씨수집과 나누어주기 및 꽃심기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금곡동에 구시범 꽃단지 조성이에 따라 북구청에서도 금곡동 520-1(가축위생시험소─삼진운수)에 구시범꽃단지를 비롯 관내 13개소에 꽃길을 조성하는 한편 만덕2동 백양중학교 옆에 시범 소공원을 조성키로 하고 가로변 화분설치와 시민꽃심기운동, 학생꽃심기운동 등을 전개하고 꽃씨나눠주기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1997.01.27 조회수 : 2567
- 의원발언대 - 구민 세금 유효적절히 배분될 수 있도록 노력 조일호 의원북구의회 정기회가 지난 96년 11월 25일 개회되어 32일 간 열렸습니다.정기회 기간 중에 다루어지는 중요 안건 가운데에는 97년도 북구 살림살이를 확정하는 ‘97년도 예산심의’가 있었습니다. 외람되게도 본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직에 호선돼 막중한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우리구 예산은 508억으로서 타 자치단체에 비해 열악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사업이나 구민의 복리를 기할 수 있는 사회복지비가 더더욱 빈약한 것이 주민 여러분의 대변인으로 의회에 선 우리 의원들에게는 못내 아쉬웠습니다.그러나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우리 의원들은 적은 예산이라도 알뜰하게 구정을 꾸려나갈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자 하였습니다.이러한 예산 심의과정을 구민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합니다.우리 북구의 세입은 지방세가 17.15%로서 전년도 대비 3%가 줄었고 세외수입은 20.16%로서 2%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조정교부금은 39.75%로서 4% 감소하였으나 보조금은 시비가 14.78%로 4% 증가하였고 국비는 1% 정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이것은 현재 우리 북구의 재정자립도가 37.5% 밖에 되지 않는 다는 말로서 재정이 얼마나 열악한지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입니다. 우리 북구는 대부분이 주거지역으로서 공단이 없으며, 수익사업을 하는 사업소도 보건소 외에는 없는 실정입니다.특히 금곡동, 덕천동 등에는 영세서민이 밀집되어 있어 지방세 수익이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 적은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청에서는 다양한 방향으로 접근하여 지방세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심도있게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세출에 있어서는 경상예산이 56.53%로 전년도 대비 2%가 증가한 반면 사업예산이 40.51%로 전년도 대비 2.5%가 감소하였습니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일반행정비 43.65%, 사회개발비 33.43%, 경제개발비 19.84%, 민방위비 0.67%, 지원 및 기타경비가 2.41%로서 특히 교육·문화 및 사회복지에 해당되는 사회개발비는 작년대비 33.2%나 증가하였습니다.이번 97년도 예산은 95년도 결산서를 토대로 불요불급한 경비는 물론 소비성 세출을 줄이는 데 최대한 노력하였습니다. 일례로 동청사의 부실시공으로 인한 보수비는 구상권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예산요구액 전액을 삭감조치하였습니다.96년도 정기회 기간 중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9명이 7일 동안 짧은 기간임에도 97년도 예산과 95년도 결산이라는 중차대한 안건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구민의 세금이 유효적절히 배분될 수 있도록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데 불철주야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계수 조정시에는 외부인이나 공무원이 예결위원회실 출입을 못하게 하였으며, 사안사안마다 열띤 토론으로 구민의 대변자로서 한치의 오차를 용납할 수 없다는 각오로 심혈을 기울였습니다.마지막날엔 저녁식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하오 10시 30분까지 계수조정을 하는데 위원들이 상당히 힘들어 하기도 하였습니다.끝으로 구 집행부측에 구민의 세금인 예산을 사용할 때는 95년 결산과 같이 불용액이 많이 발생하는 사항들을 줄이고 사안마다 더 많은 예산을 절감하여 이러한 절감예산들이 직접 구민복지에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1997.01.27 조회수 : 2385
- 위천국가공단 저지 북구민 서명대회 개최 2,656명 가두서명 받아…지역구활동 통해 15,891명 서명도부산광역시 북구의회(의장 김두성)는 구포장날인 지난 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덕천로터리 덕천초등학교 입구에서 구의원 및 북구관내 각급단체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천국가공단 저지를 위한 서명대회를 열고 홍보전단 3천매를 배포하는 등 캠페인을 전개해 구민 2천656명의 서명을 받았다.한편 북구 의회 의원들은 지역구 활동을 통해 1만 5천891명으로부터 서명을 받기도 했다.제56회 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제56회 북구의회 임시회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다.새해들어 처음으로 갖게 되는 이번 임시회는 27일 11시 본회의를 시작으로 의사일정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별 활동에 들어가는데 이 기간 동안 각 부서별 담당관, 과장들로부터 '97년도 주요업무를 청취하고 개정조례안들을 처리할 예정으로, 이번에 처리될 개정조례안은 의회운영위원회의 및 총무사회위원회에서 심의를 마친 뒤 30일에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의 최종 처리할 방침이다.주민생활 애로사항 접수창구 운영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행정행위로 인하여 구민의 권익을 침해당하거나 구민의 불편과 부담을 주는 사항에 대하여 북구의회 의원들이 구민을 상대로 이를 직접 처리하기 위하여 북구의회 부의장실에서 ‘구민생활 애로사항 접수창구’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개설·운영하고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이용방법 : 전화, 서면 및 방문 상담● 전 화 : 304-8376(Fax 304-0126) 1997.01.27 조회수 : 2348
- 時論 - 정축년 새해를 맞이하며 새해들어 노동법 개정으로 인한 정부와 노동자들의 첨예한 대립이 해결의 실마리를 보여주지 못하고 사회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이는 국제화시대로 가는 과정에서 계층간의 불신 때문에 발생한 사건 중의 하나라고 본다. 사용자는 노동자를 믿지 못하고 노동자는 사용자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며, 이 불신의 깊이는 과거 급속한 경제발전을 해 오면서 그동안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당했던 노동자들의 분노가 아직 잔재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개정된 노동법은 허리띠를 졸라매며 참고 기다리라 했던 정부와 사용자가 이제 또 변형근로시간제나 정리해고제 등으로 노동자들의 심경을 건드리기에 충분한 내용이었다.우리나라가 진정한 국제화 세계화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사회에 팽배해 있는 이런 불신의 늪을 건너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정치가들이 일방적인 의사결정이나 행정의 일방통행은 국민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하게 된지도 오래되었다. 여론을 수렴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함으로써 국민을 위한 행정으로 나가는 것이 진정한 주민을 위한 행정이 될 것이다.그 동안 우리는 행정이 하향성 형평을 추구하는 정책이 대부분 이었으며 그렇기에 행정편의주의에 의해 정책이 결정되고 주민들은 결정된 사안에 따라가는 수동적인 형태의 행정이 이루어져 왔던 것이 사실이다.이제는 질높은 삶을 추구하는 선진사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그런 방법은 주민들로부터 환영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저항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공정하고 공개적인 행정을 구현하면서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상향성 형평을 추구하여 복지사회를 주민과 함께 건설해 나가야 할 것이다.이를 위해서는 각분야 전문가들의 설득력 있는 견해와 주민들의 개인 이기주의나 집단 이기주의가 충분히 배제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결정하는 방법이 아니고서는 원할한 업무 수행이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대학에서도 서비스 개념이 도입되어 교육개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대학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산업에 이바지하고 문화생활 공간으로서 시민의 삶에 적극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을 위한 대학으로서 대학과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하나의 문화공간을 창출해가는 주체가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북구에 자리잡은 우리 대학에서도 매년 백양음악회를 개최하여 지역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한다든가, 사회체육과 어학특강을 통하여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한다든가, 테니스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을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함으로써 지역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해 왔던 것도 바로 상향성 형평을 추구하는 한 모습이다. 올해도 우리 대학은 시민들의 평생교육을 위해 문화강좌 등을 신설하여 주민들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지역대학으로서의 그 사명을 다할 방침이다.(부산전문대 학장·시인 정 순 영) 1997.01.27 조회수 : 2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