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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명지역 문제 연구 위한 화명포럼 창립 최근 화명지역의 급속한 변화 발전에 균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살기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화명동 주민들이 뜻을 모아 ‘화명포럼’(상임대표 윤희일)을 창립했다. 지난 1월 25일 화명 새마을회관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앞으로 주민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열린 단체’, 특정세력에 좌우되지 않는 ‘순수한 단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찾아 연구하고 풍부하게 만들어가는 ‘문화적인 단체’, 지역문제를 연구하고 토론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단체’, 각계각층과 협조 연대하는 ‘합리적인 단체’로써의 나아갈 방향을 밝혔다. 화명포럼은 지난해 9월 화명향토회 모임에 대해 논의를 시작해 포럼 형태의 열린 구조로의 방향을 모색해오다 올해 1월 회칙마련 등 화명포럼의 구체적인 상을 정하고 창립인 26인으로 창립하기에 이르렀다. 화명포럼은 창립후 첫 사업으로 3월 15일(토) 오후3시 “대천천 살리기”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김좌관(부산카톨릭대 산업환경시스템학부)교수와 송보영 환경과 자치연구소 실장, 화명포럼의 정인철 상임이사가 발제자로 나서서 ‘자연형 하천복원과 낙동강 합류공간 연결성 확보 및 친수공간 조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화명 대천천 살리기로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대천천 살리기 운동’에 대해 기조발제를 하고, 패널들의 다양한 의견교환이 있을 예정이다. 화명포럼은 ‘대천천 살리기 포럼’에 이어 4월에는 대천천을 주제로 글짓기나 사생대회 등 친환경행사를 개최하고, 7월에 화명지역 역사 문화자료를 한 곳에 모아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소식지를 발간할 계획이다. 9월에는 화명동의 유래와 유물, 옛전경 등의 사진전을 열고, 10월 노인경로잔치와 무료급식, 무료진료 등 주민화합의 행사를 개최하면서 더불어 사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03.02.25 조회수 : 1587
-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북구분관 개원 지하철 화명역 근처에 있는 범서미라클 빌딩내의 부산장애인 복지관 북구분관(관장 황승호)은 사상구에서 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하던 중 사상구에 본원을 새로이 만들 부산시의 계획에 따라 장애인 복지관이 없는 북구로 옮겨오게 되었다.물리치료실과 장애인 정보화 교육실 등을 갖추고 지난 21일(금) 문을 열었다.북구분관은 모두 5명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데, 상담지도 사업과 기획홍보사업, 의료재활사업, 장애인 정보화교육, 가정 봉사원 파견사업, 차량봉사자 파견사업, 가정지도 사업, 휠체어 수리 및 지도사업, 말벗 정서사업, 방문 이·미용서비스 등을 하고 있다. 상담지도 사업은 전화와 방문으로 상담하며 장애인 서로가 정보도 공유하며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채팅방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정보화교육은 초급, 중급, 자격증 대비반, 고급반으로 나누어지며 과정을 모두 수료한 장애인에게는 취업알선과 다른 장애인들의 교육 시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위 사업들에는 도움의 손길도 필요하다. 복지관 환경미화와 장애인가정에 봉사활동을 할 청소년 자원봉사자들, 장애인 가정 가사, 정서지원, 나들이 행사시 자원봉사, 장애자 외출과 병원 차량봉사, 그 외도 기초 의약품, 김치 등 밑반찬, 전자제품, 후원금지원 등 여러 방면으로의 봉사와 물품을 필요로 한다.사회복지사 김상철씨는 ‘각 가정에 있는 장애인을 사회에 참여시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의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 말한다.우리 지역으로 이전한 장애인 복지관을 반가운 마음으로 맞으며 장애인들과의 또 하나의 어울림의 장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문의 : ☎ 332-2923∼4김미정 명예기자 2003.02.25 조회수 : 1460
- 복지관 탐방 - 공창복지관 발달장애아 주간보호센터 인지보다 사회성 발달을 돕는다‘나란히 봉사단’ 자원봉사자 모집중…“오늘은 지하철 타러가기, 새로 온 동생하고, 친구하고 같이 가서 복지카드없이 ‘표 주세요’ 할거예요. 지하철에서는… ” 교사가 아이들에게 지하철에서 주의할 점들을 일일이 일러주고,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과 함께 외출할 차비를 하고 있다. 1월이 되면서 공창복지관 발달장애아 주간보호센터에는 4명의 새로운 친구들이 들어왔다. 몇 명 안되는 아이들을 돌보는데 3명의 선생님과 2~3명의 자원봉사가 필요한 발달장애아 주간보호센터. 매년초 12세이하의 발달장애아 보호 신청을 받아 1년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보호하고 있는데, 현재 8명이 수업을 받고 있다. 발달장애아란 말그대로 신체, 정신적으로 성장발달에 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이들을 돌봐주는 곳이 마땅치 않아 애태우는 부모들이 많은데 북구에는 4군데 있고, 다른지역에 비해 많은 편이라 한다. 주간보호센터는 보기에는 여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과 분위기가 비슷한데,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로 짜여져 있으되 숫자나 글자 등을 익히는 인지수업보다는 소근육, 촉각, 놀이, 무용동작치료나 사회성 훈련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회복지사 허고은 선생님은 “똑똑한 것보다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알아야 하므로 사회성 발달에 더욱 초점을 두고 있어 눈에 띄는 인지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데, 어머니들은 눈에 띄게 수행도가 나타나길 원하고 있어 어려울 때도 있다”고 말한다. 그래도 보람의 순간은 있으니 “우리 아이들은 감정변화가 커서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데, 어제 마음을 닫았던 아이가 오늘 마음을 열어 어떤 반응을 보일 때나 부모가 함께가는 산행에서 ‘우리아이도 뭔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갈 때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손이 많이 가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는 항상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하고 있다. 주간보호센터 자원봉사자들을 ‘나란히 봉사단’이라 하는데, 매일 수업에 2~3명씩 참가해 진행을 돕고 있다. 중식시간이면 봉사자의 손이 더욱 필요한데, 8명의 식사를 한두명의 봉사자가 도와주는 것보다는 3명이상이 있으면 심리적 안정이 더 높으므로 자원봉사자를 많이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나란히 봉사단은 처음 참가한 사람들이 소개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자원봉사활동을 원하면 언제든 방문하거나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자원봉사 문의 : 공창사회종합복지관 ☎ 363-2063 2003.01.27 조회수 : 1450
- 시각장애인 후원모임 결성 매월 1만원씩, 함께할 회원 모집 중부산지역 시각장애인은 9,000여명에 이르며 우리 북구에는 700여명이 등록되어 있다. 시각장애인은 직업이 극히 한정되어 있어 생계가 어려운 이들이 많은데, 1월 초 북구지역의 뜻있는 주민 3~40명이 ‘시각장애인 후원모임’을 결성했다. 시각장애인 후원모임은 구포3동에 소재한 부산시각장애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1월부터 영세 시각장애인의 개안수술비와 생계 보조, 시각장애인용 보장구 구입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월 1계좌당 1만원 이상 정기후원하기로 했다.한편, 부산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자립 활동, 자활능력 개발을 위해 컴퓨터 교실, 안마시술, 점자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후원문의 : 부산시각장애인복지관 ☎ 338-0017 김은숙 명예기자 2003.01.27 조회수 : 1330
- 북부산우체국, 1월부터 부산사상우체국으로 명칭 변경 북부산우체국이 내년 1월 1일부터 부산사상우체국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북부산우체국은 최근 ‘북구지역 인구증가와 새로운 우정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북구 화명택지개발지구 내에 북구지역의 우정서비스를 총괄할 우체국을 내년 4월 개국예정이어서 현 북부산우체국은 부산사상우체국으로 이름을 바꾼다’고 밝혔다. 2002.12.26 조회수 : 1389
- 북구 청소년 문화의 집 제2회 인터넷게임대회 개최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2회 인터넷게임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초·중·고등학생 48팀이 참가해 11월 23일과 24일 예선전을 거쳐 11월 30일 결선을 치뤘다.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게임을 2인 1팀으로 경기했는데, 관내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02.12.26 조회수 : 1272
- 부산은행, 지역봉사단 창립 지난 13일(금) 부산은행 직원으로 구성된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이 창립했다. 부산지역 금융기관인 부산은행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발전을 꾀하기 위해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을 창립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활동하기로 했다. 앞으로 자연정화 캠페인 등 환경친화적 활동과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 대한 봉사, 국제행사, 문화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2002.12.26 조회수 : 1290
- 북구자활후견기관, 자활사업 생산물품 전시 및 바자회 열어 북구자활후견기관은 지난 23일(월) 지하철 덕천역 지하도 광장에서 자활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그동안 북구자활후견기관과 금곡, 동원, 화정,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한 자활사업에서 생산된 물품 1,688점이 전시되었다. 전시판매는 총 5개 전시장에서 이루어 졌는데, 제1전시장에서는 금곡·화정종합사회복지관의 ‘홈패션류’가 전시되고, 제2전시장에는 동원종합사회복지관의 ‘수의와 한복’, 제3전시장에는 북구자활후견기관의 ‘애견옷과 이불’, 제4전시장에는 덕천종합사회복지관의 ‘음식, 밑반찬 전시’, 제5전시관에는 북구자활후견기관의 ‘숯공예작품’이 전시되었다. 이날 부대행사로 애견 옷 패션쇼, 주민 퀴즈대회, 자활관련 영상 상영, 지역주민들의 자활사업에 대한 설문조사와 인터뷰가 있었다. 이번 바자회는 자활사업참여자들이 스스로 만든 제품에 대해 홍보하고, 주민들에게 직접 판매함으로써 자활의욕을 높인 계기가 되었다. 2002.12.26 조회수 : 1357
- 만덕1동, 여성민방위봉사대 농촌일손돕기 여성민방위자원봉사대원 14명은 지난 10월 31일(목) 경남 창녕군 단감농장에서 2천평에 달하는 농장의 단감 수확작업을 도왔다. 2002.11.27 조회수 : 1365
- 덕천3동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이웃돕기 기금 마련 1일호프지난 18일(월) 덕천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주최로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 1일호프가 열렸다. 이날 수익금은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김장담아주기 등 이웃돕기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2002.11.27 조회수 : 1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