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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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공동체 만들기 - 사회복지 체험 릴레이 부산북구자활후견기관이 2002년 처음으로 시작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사회복지 체험릴레이'는 자원봉사를 체험하기 힘든 일반인들에게 1년에 하루나마 직접 참여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올해는 4월 30일 '외출봉사의 날' , 5월 2일과 3일 '가정봉사의 날'로 일정을 세분화, 확대하고 다양한 참가자들과 뜻깊은 하루를 함께 했다. '외출봉사의 날'엔 도우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대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광안리와 태종대 관광과 게임으로 즐거운 하루를 나누었다. '가정봉사의 날'엔 어르신들과 장애인의 집을 방문해 정담도 나누고 청소도 해 드렸다. 도우미가 필요한 분들은 대부분이 연세가 많아서 오늘 건강하다고 내일까지도 건강하리란 보장이 없기에 더 세심한 주의와 보살핌이 요구된다. 지체장애자들을 부양하는 어르신들은 자신의 건강이나 노후를 살필 여력이 없어 더욱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하다. 개개인 환경에 따라 꼭 필요한 것들이 주어지는 날이 가까워지길 관계자들과 참여자, 도우미들은 한마음으로 바라며 짧은 하루를 마감했다. 김미정 명예기자 2003.05.26 조회수 : 1193
- 구포2동 자치센터-학생들과 함께하는 스포츠댄스 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단순히 관내 주민들을 위한 교양 프로그램에서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구포2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가람중학교 및 구남중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클럽활동을 돕고 있다. 구포2동 주민자치센터에 따르면 가람중학교와 구남중학교에서 주민자치센터에 협조 요청으로 스포츠댄스 교실을 학생들에게 개방했는데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50여명 학생이 수강하고 있다고 한다. 학생들은 학교 여건상 힘들었던 프로그램을 주민자치센터의 도움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즐거워했고, 열심히 배워 가을 학교 학예회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입을 모았다.이에 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노래교실도 개방해 현재 학생 25명이 수강 중이라고 밝히며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관내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최대한 수용하고 학생들에게도 취미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계속 개방할 예정이다.문의 : 구포2동 ☎ 309-4902 2003.04.25 조회수 : 1320
- 복지관 탐방 -화정복지관 사랑으로 만드는 '한가족 한울타리' 지난 4월 19일 셋째 주 토요일. 금곡 주공 4단지에 위치한 화정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늘 우리 곁에 있지만 잊기 쉬운 독거 어르신세대와 함께 하는 '한가족 한울타리 만들기'를 준비했다."한가족 한울타리 만들기는 홀로 지내시는 어른들을 찾아 가족단위로 구성된 봉사활동으로 이 지역에서 처음 시도된다"고 이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정수현 사회복지사가 말했다."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2인 이상의 가족단위 봉사활동으로 참여 가족은 12가족이며 계획보다많은 가족이 참여하게 되어 프로그램이 끝날 때가 기대된다"고.이번 행사는 4월부터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실시되며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매월 같은 시간을 정해 놓고 봉사하는 일, 참여 가족의 많은 어려움이 따를 수 있지만 자녀들과 함께 하는 봉사라서 부모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참여가족에게는 가족의 소중함도 느껴보고, 봉사의 진정한 의미도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주어지게 되는 셈이다. 미루어 짐작컨대 참가한 아이들이 웃어른에 대한 공경과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소중한 마음을 배우게 될것 같다. "자녀와 함께 하게 하며 '특별한' 때에 하는 '특별한' 일이 아닌 자원봉사로 '더불어 사는 것의 의미'를 깨달았으면…" 복지관 관계자의 말처럼 이 행사가 우리 지역에 자연스럽게 가족봉사로 뿌리 내리는 더없이 뿌듯하고 고마운 계기가 될 것이다.경기가 안 좋고 독거 노인이나 장애인에 대한 관심도 떨어지며 후원자도 줄어들고 자원봉사인력도 줄어들고 있는 이 때에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된 화정복지관, 자원봉사가족으로 참여할 수 있게 연계시켜준 인근의 초등학교, 그리고 나에게 돌아오는 물질적인 이득을 찾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여지지 않는 부분에 참여하게 된 12가족에게 박수를 보내자.이번 출발을 계기로 독거 노인 세대들 모두에게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다져나겠다는 정수현 복지사의 각오 어린 얼굴에서 희망을 읽는다."금곡동내의 독거 노인 세대만 230여 세대예요.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편이죠.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어요. 비록 지금 이 행사에 같이 참여하지 못할지라도 정서봉사랑 다른 봉사랑 연계해 나갈 거예요."봉사자의 일원이 되지 못해 죄스럽고 미안한 마음으로 화정복지관 문을 나서며 소원 하나 품어본다.'화사한 봄날처럼 따사로운 사랑이 홀로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가득 흐르길…'문의 :화정복지관 ☎ 362-0113www.saem.or.kr/hj/frame1.htm박유미 명예기자 2003.04.25 조회수 : 1164
- 더불어사는 이웃-북구자원가사봉사회 낮은 곳에서 더 밝고 따뜻하게100여세대 결연, 가사봉사1986년에 발족된 북구자원가사봉사회(회장 김순임)는 현 회원 36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순수 여성 봉사단체이다. 한 회원 당 4 5세대씩 결연을 맺은 가정은 북구 관내 모두 100세대나 된다고 한다. 주로 무의탁노인이나 소년 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들과 결연을 맺어 빨래 및 청소, 부엌일 등 가사 봉사를 해주는 단체이다.봉사회의 발족과 함께 이 일을 시작한 김덕자(61세. 금곡동)씨는 초등학생이었던 수혜자가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어 결혼도 하고 반듯한 사회인으로 자리 잡아 잘 살고 있다는 안부를 접할 때 큰 보람을 느꼈었다고 한다. "식구들 반찬 할 때 고등어 한 마리라도 같이 졸여서 갖다 드려야지 하는 마음입니다. 혼자 사시는 어르신께는 반찬 한 가지, 깨끗한 옷 한 벌도 좋겠지만, 무엇보다 좋아하시는 것은 여태껏 살아온 흔적의 실타래를 들어주고 세상 이야기를 나누어 드리는 것이 가장 으뜸입니다."라고 귀띔을 해 준다. "항상 젊어지는 기분이다. 벌써 돌아가신 분도 몇 분이 계셨어요. 어렵고 고생스럽다 생각하면 봉사를 할 수가 없어요. 나보다 조금 더 불편한 이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며, 생수 한 병이라도 가져다주는 마음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건강이 허락하는 한 언제까지나 이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할 것이다."라는 말에서 가장 큰언니 격인 노홍숙(69세. 금곡동)씨의 소탈함을 읽을 수 있었다. "단 한 번도 공치사를 바라고 봉사를 해 본 적은 없었지만, 수혜자의 입장에서 너무나 '당연함'으로 익숙해질 때는 마음 한 구석에 섭섭함으로 남겨진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분도 있었고, 올 4월에 처음으로 입회한 손윤임(55세. 화명동)씨는 이번에 이사 오면서 같이 활동하게 되었는데 선배들의 활약상(?)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고, 훌륭한 선배들과 같이 활동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고 행복하다고 한다."가사봉사회 회원 모두는 하늘이 내려주신 천사라고 칭하고 싶습니다."라고까지 치하를 아끼지 않던 김순임(회장)씨는 새벽 2시에 편찮으신 어르신의 병수발, 약수발하던 일, 추운 김장철에 식구들 김장도 뒤로 한 채 1500포기에 달하는 김장을 집 마당에서 절이고 씻어 마련하느라 엄청났던 고생, 이런 일들이 이젠 추억의 한 자락이 되어 지금의 감사와 더욱 낮춰지는 겸손을 배우게 해 주었노라고 털어놓았다. 이젠 쉬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보다가도 '말벗이 되어 드리던 양로원의 어르신들은 어떠할까?', '돌보던 청소년가장은 탈선하지는 않았겠지…', '편찮으신 어르신 병원은 누가 모시고 갈까?'이런 저런 생각에 봉사활동을 접지 못한다고 한다. 자원 봉사를 희망하는 북구 거주 주부라면 누구라도 회원이 될 수 있다. (회원가입 ☎ 309-4372) 김미양 명예기자 2003.04.25 조회수 : 1294
- 북구보건소, 치매 캠페인 통해 노인 상담 북구보건소에서는 4월 9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덕천로터리 지하도에서 치매 및 정신보건 관련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상담 및 치매 척도 검사를 실시하여 65명의 노인들이 상담 및 검사를 받았다. 캠페인은 치매 관련 패널 12가지를 전시하고 치매소개 소책자 200여 권을 배부하였으며 피켓과 현수막 등으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지나가는 주민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고, 노인들은 자발적으로 상담 및 검사에 응했다. '치매는 일종의 질병이고 상담 및 척도 검사를 통하여 상태를 파악하여 치료를 통하여 그 정도를 완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방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보건소 관계자는 강조했다. 2003.04.25 조회수 : 1375
- 지하철 화재예방 캠페인 지난 3월 11일(화) 지하철2호선 지하철 화재예방 캠페인덕천역에서 북구 여성민방위자원봉사대원 50여명이 국민안전의식 함양과 재난 재해 안전사고예방, 지하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2003.03.25 조회수 : 1283
- 북구청년연합회 환경정화활동 북구청년연합회 환경정화활동지난 3월 9일 (사)부산시북구청년연합회 정기총회가 회원가족 등반대회를 겸해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가 끝난뒤 회원들은 환경보존 캠페인 및 오물 및 쓰레기 줍기 정화활동을 했다. 2003.03.25 조회수 : 1250
- 만덕중학교 어머니 서예교실 새학기 맞아 선후배 오손도손 작품활동새로운 친구와 선생님을 만나는 새학기 3월. 각오를 다지는 학생들의 생동감으로 학교는 활기가 넘친다.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공부, 시험도 없으니 점수를 매기지도 않고 한번쯤 결석해도 부담없어 좋다. 매주 수요일 만덕중학교 학부모 서예교실이 그렇다. 2000년 만덕중학교 개교와 함께 문을 연 학부모 서예교실이 지역사회 문화교실로 자리잡은지 3년째, 교육자원봉사자 박필순 선생님의 열성적인 지도가 수강생들의 꾸준한 열기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분주한 일상에서 일주일에 하루 시간을 내어 마음을 모아 붓을 잡고 한 획 한 획 정성을 쏟다보면 그옛날 청렴하고 고결했던 선비정신이 전수되지는 않을까? "집안 곳곳에 부모님의 작품이 걸려있는 집 아이들의 인성이 올바르고 예의바르다고 합니다"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공감이 갔다. "열심히 노력하여 시어머님의 소원이기도 한 서예학원을 차릴것"이라는 석영자 학생의 각오가 지도하는 선생님께 큰 힘이됨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 같다. 새학기 학생들 편으로 홍보가 되고, 새로운 수강생들이 모이면 선후배가 오손도손 열정을 다해 좋은 작품으로 연말에 전시회도 열어 주위의 모범이 되길 바라며 서예교실의 무궁한 발전을 빈다. 김은숙 명예기자 2003.03.25 조회수 : 1336
- 무료 생활체육교실 운영 3월 25일부터 선착순 접수테니스, 기체조, 탁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5개 종목주5일 근무제 확산으로 여가시간이 증대된 주민들을 위해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고자 북구생활체육협의회에서는 4월 한달간 5개종목에 대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각반별로 연령, 성별 제한없이 40명을 기준으로 운영된다. 생활체육교실 종목과 일정은 다음과 같다. ■테니스(☎ 302-8745) 구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매일 오전 10시~12시■단학기공(☎ 011-884-3900) 금곡동사무소, 백산초등학교에서 매일 오후 1시30분~3시30분■탁구(☎ 337-8374, 331-0704) 스피드탁구장, 민 탁구장에서 매일 오전 10시30분~12시30분■배드민턴(☎ 017-566-4587) 화명초등학교, 만덕초등학교에서 매일 오전 6시~8시■게이트볼(☎ 011-9304-3945) 덕천3동 게이트볼장에서 매일 오전 10시~12시문의 : 북구생활체육협의회 ☎ 309-4988, 302-8745 2003.03.25 조회수 : 1392
- 부산북구장학회 - 총 131명에게 6,440만원 지급 북구장학회 장학금 2월 28일 전달식(재)부산북구장학회(이사장 임말용)에서는 지난 20일(목) 장학회 사무실에서 이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3학년도 장학생 선발 및 2002년도 결산, 2003년도 예산을 승인했다. 2003학년도 장학생은 총 131명으로 중학생 46명, 고등학생 58명, 대학생 27명이다. 이들에게는 총 6,44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는데, 중학생은 1인당 3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 대학생은 80만원씩이 지급된다. 장학금 전달식은 오는 28일(금) 오후3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데 장학금은 장학증서로 전달한다. 부산북구장학회는 매년 12월말에 장학금을 지급했는데, 이번부터는 각급 학교의 등록시기인 2월에 맞추어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중학생의 의무교육 등을 감안하여 장학생 선발시 중학생의 인원을 줄이는 대신 장학회 설립목적인 지역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취지에 부합하도록 대학생 선발인원을 다소 늘렸다. 임말용 이사장은 “이후에도 북구장학회는 장학기금 확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 한편 저소득자녀에 대한 장학사업 뿐만 아니라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03.02.25 조회수 : 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