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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차지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차지
170명 선수단 참가해 상위권 성적
그라운드골프 1위 등 종목별 활약
생활체육 저력으로 종합우승 영예
북구가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생활체육 강자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지역 주요 체육시설에서 열린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에 170명의 북구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친 결과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축전에는 부산 16개 구·군에서 2,543명의 선수가 참가해 검도, 국학기공, 배구, 배드민턴, 볼링,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줄넘기, 파크골프 등 1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북구 선수단은 ▲그라운드골프 1위 ▲검도·게이트볼·족구·체조 2위 ▲축구·테니스 3위 등 7개 종목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그라운드골프에서 정상에 오르고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기록하며 북구 생활체육의 저력과 경쟁력을 보여줬다.
김성호 북구체육회장은 “선수와 지도자, 동호인들의 노력으로 종합우승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북구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교육체육과 ☎309-4124
2026.09.23
조회수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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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열린다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열린다
9월 26일~10월 18일, 매주 목~일요일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이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 열린다. 부산의 전통주와 다양한 먹거리, 피크닉,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을 야간 행사다.
행사장은 화명오토캠핑장 옆 연꽃단지에 마련한다. 목·금·토요일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스피릿 부산존’에서는 부산의 다양한 전통주와 막걸리를 소개하는 팝업 공간을 운영하며, ‘별빛 푸드존’에서는 전통주와 어울리는 음식과 푸드트럭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가을 노을 아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낭만평상’과 피크닉·캠크닉존도 마련한다. 돗자리를 펴고 쉬거나 캠핑 분위기를 즐기며 화명생태공원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을 모은 ‘별빛 부뚜막’에서는 나만의 전통주 빚기와 어린이 쿠킹클래스, 힐링 러닝과 요가, 셀프 쿠킹존 등을 운영한다.
‘장돌뱅이 마켓’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어린이 벼룩시장을 만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부산관광공사 ☎780-4152
2026.09.23
조회수 :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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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곁에 가까이 한뼘복지 아동학대 예방, 올바른 인식이 중요하다
우리곁에 가까이 한뼘복지
아동학대 예방, 올바른 인식이 중요하다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 또는 가혹행위 해당
학대 의심되면 아동 안전 우선해 112 신고
북구는 아동학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아동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민들에게 아동학대의 개념과 후유증, 올바른 대응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이나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 또는 가혹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행위도 아동학대에 해당한다.
아동학대를 예방하려면 “나도 맞고 컸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신이 과거에 겪은 학대 경험을 가볍게 여기거나 아이가 보이는 어려움을 단순한 ‘예민함’으로 넘겨서도 안 된다. 특히 ‘훈육’이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준 상처를 정당화하지 않아야 한다.
아동학대를 올바르게 바라보는 태도도 중요하다. 아동을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로 바라보고, 학대의 책임을 아동에게 돌리지 않아야 한다. 어른의 기준만으로 학대 여부를 판단해서도 안 된다. 아동학대가 의심될 때는 아동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해 112로 신고해야 한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309-5141~5
2026.09.23
조회수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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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생태공원에서 만나는 ‘2026 위드펫스타’
화명생태공원에서 만나는 ‘2026 위드펫스타’
10월 3~4일, 화명생태공원 잔디광장
상담, 체험, 공연의 장 마련
북구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명생태공원 잔디광장과 수생식물원 주변에서 ‘2026 위드펫스타(제2회 동물보호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부산시 주최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비롯해 동물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강형욱 훈련사가 참여하는 ‘댕댕 고민상담소’와 김명철 수의사의 ‘냥냥 고민상담소’를 운영해 반려동물의 행동과 건강에 관한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다.
반려동물 건강상담과 행동교정, 응급처치 교육, 위생·미용 체험인 ‘댕냥 살롱’ 등을 즐길 수 있다. 유기동물 입양을 안내하는 ‘사지 말고 입양하개’와 반려동물 관련 대학이 참여하는 ‘유니버시티 존’도 운영한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09-4652
2026.09.23
조회수 :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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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북구 평생학습 페스티벌 개최
제16회 북구 평생학습 페스티벌 개최
10월 24일(토), 화명동 대천천 일원
전시·체험·공연으로 만나는 배움
10월 21일(수), 가수 션 초청 특별 강연
북구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명동 대천천 일원과 화명1호교 하부 야외무대에서 ‘제16회 북구 평생학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북구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의 성과를 주민과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대천천 수변공간을 열린 축제장으로 조성한다.
행사장에는 전시존, 체험존, 공연장, 숏폼 360 포토부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전시존에서는 ‘북구를 담은 아크릴화’ 등 수강생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 75점을 선보인다.
체험존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19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대학과 연계한 콘텐츠도 마련해 지역 교육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의 추억을 영상으로 남길 수 있는 숏폼 360 포토부스도 운영한다.
공연장에서는 오전 10시 30분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개막식이 끝난 뒤 오전 11시 30분부터는 ‘배움의 울림, 희망을 켜다’를 주제로 메르필 스트링 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현악 연주를 들려준다.
오후에는 국악그룹 ‘뜨락’의 퓨전국악 공연과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실력을 발휘하는 성과 발표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평생학습 주간 부대행사로 10월 21일 오후 7시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구민 350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아카데미’가 열린다.
이번 강연에는 가수 션이 강연자로 나서 ‘지금이 선물이다’를 주제로 삶과 나눔, 가족의 행복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이자 한국컴패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션은 기부 마라톤 캠페인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강연 신청은 9월 28일부터 북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문의 교육체육과 ☎309-4162
2026.09.23
조회수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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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 / 책, 전시 소개
‘현오 윤경 선생 일기’, 자료집 발간
낙동문화원은 일제강점기 구포면 주민들의 생활상을 기록한 ‘현오 윤경 선생 일기’를 두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책은 한글 번역과 해설을 담은 해제편 425쪽과 원문 등을 수록한 자료편 504쪽으로 구성됐다.
이 일기는 현오 윤경(玄悟 尹涇, 1889~1976) 선생이 1913년부터 1928년 사이 9년 동안 한문으로 쓴 기록이다.
원본 일기 6권은 손자인 윤성길 파평윤씨 금호재 종친회장이 보관해 왔다.
윤경 선생은 사립화명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당시 학교 교육과 일제의 식민교육 실태를 기록했다.
구포장터 3·1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인물들과의 교류도 일기에 남겼다.
지역 유지로 활동하면서 주민들이 함께 돈이나 곡식을 모아 운영했던 각종 계와 금융조합, 구포 정월대보름 줄다리기 등 지역 행사에 참여한 내용도 담겨 있다.
당시 주민들이 어떻게 생계를 꾸리고 이웃과 교류했는지 살펴볼 수 있어, 일제강점기 구포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복원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문의 낙동문화원 ☎364-2710
박구수 시집 삶의 언어로 그려낸 ‘공간소묘’
박구수 시인은 월간 ‘문학공간’ 을 통해 등단해 신인문학상 당선자로 이름을 알리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 시인의 작품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무엇보다 진정성이다.
매끄러운 수사나 화려한 기교를 앞세우기보다 일상에서 길어 올린 간결하고 꾸밈없는 언어로 자신의 삶과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오히려 이러한 소박함이 시인의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한다.
책에 담긴 시편들은 특별한 것을 과장해 보여주기보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풍경과 자연의 순간들을 불러내 화려하지 않아 더욱 오래 남고, 꾸밈이 없어 더욱 마음에 닿는다.
문의 가람출판사 ☎302-6806
문미순 한지 인형 개인전
기간: 10월 26~31일
내용: K컬쳐-아름다운 여인들
장소: 에이제갤러리 2층 (금곡대로 189-1)
후원: 한국예술복지재단
문의: 에이제갤러리 ☎0507-1408-7206
2026.09.23
조회수 :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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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법률상식 / 외출 시 반려견 인식표
생활속의 법률상식 / 외출 시 반려견 인식표
Q: 반려견과 외출할 때 인식표 부착을 꼭 해야 하나요?
A: 네. 반려견과 외출할 때에는 인식표를 부착해야 하며, 부착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반려견 인식표 내용
▹반려견에 부착하는 인식표에는 다음의 사항을 표시해야 합니다.
•반려견의 이름
•반려견 소유자의 연락처
•동물등록번호(등록한 동물만 해당함)
반려견에 인식표 미부착 시 제재
▹반려견에 인식표를 부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문의 기획감사실 ☎309-4036
2026.09.23
조회수 :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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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근린공원 ‘숲속 헬스장’ 9월 문 연다
화명근린공원 ‘숲속 헬스장’ 9월 문 연다
헬스 기구 10여 종 갖춰
구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
북구는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화명근린공원(화명동 918-2)에 ‘화명숲속헬스장’ 조성을 마치고 오는 9월 정식 개장한다.
숲과 어우러진 공원 공간에 구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헬스 기구 10여 종을 설치했다.
북구는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특보가 발효된 기간에는 체육시설을 운영하지 않았으며, 8월 18일부터 약 2주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9월 중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화명근린공원 숲속 헬스장이 개장하면 구민들은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공원 산책과 기구 운동을 한 공간에서 할 수 있어 구민의 이용 편의와 건강 증진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교육체육과 ☎309-4122
2026.08.25
조회수 :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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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미술인 작품 70여 점 한자리에
북구 미술인 작품 70여 점 한자리에
9월 3~11일, 북구문화예술회관
한국화·서양화·수채화 등 전시
북구미술협회와 함께하는 예술로의 초대
부산북구미술협회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회원 작품 70여 점을 전시하는 ‘제6회 북구미술축전’을 개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북구 주민을 비롯한 부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북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젊은 미술인과 원로 작가들이 참여한다. 한국화와 서양화, 수채화, 서예, 민화, 조각 등 여러 장르와 기법으로 완성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부산북구미술협회는 정기전뿐만 아니라 지역 행사와 재능기부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기간 금빛노을브릿지에서 작품을 전시했으며, 구포2동 마을벽화 사업과 ‘화명장미공원 맛길축제’에도 참여한 바 있다.
안태존 부산북구미술협회 회장은 “북구 미술인들의 열정과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이 주민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예술로 소통하는 미술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65
2026.08.25
조회수 :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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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년을 이어온 명작, 작은 아씨들 무료 상영
158년 이어온 명작 ‘작은 아씨들’ 무료 상영
9월 30일(수), 오후 7시
북구문화예술회관
북구는 9월 30일(수) 오후 7시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 ‘작은 아씨들’을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 ‘작은 아씨들’은 1868년 처음 출간된 루이자 메이 올컷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58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으며 여러 차례 영화화된 고전 명작을 그레타 거윅 감독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냈다.
영화는 저마다 다른 꿈을 품은 네 자매의 성장과 사랑을 그린다. 배우를 꿈꾸는 첫째 메그, 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 음악을 사랑하는 셋째 베스, 화가를 꿈꾸는 막내 에이미가 이야기의 중심이다. 이웃집 소년 로리는 개성 넘치는 네 자매와 만나 우정과 인연을 쌓아간다.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네 자매는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선택과 과제를 마주한다.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면서도 우정과 사랑으로 삶의 장벽을 넘어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펼쳐진다.
그레타 거윅 감독은 원작이 지닌 가족애와 여성의 주체적인 삶이라는 주제 의식을 이어가면서도 오늘날의 시대정신을 담아냈다.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엘리자 스캔 런, 티모시 샬라메 등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도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자신이 선택한 삶의 방향을 따라 당당하게 나아가는 네 자매의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삶의 공감과 용기를 더해줄 것이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82
2026.08.25
조회수 : 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