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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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부산북구장학회 장학생 선발 중·고생 및 대학생 각 11명씩 총 33명 선발, 오는 30일까지 신청 접수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게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재)부산북구장학회가 중·고생 및 대학생 각 11명씩 총 33명의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한다.대상자는 북구 관내 3년이상 거주자의 자녀로서 품행이 바르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 기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자질을 갖춘 자 등이며, 장학금을 받고 있는 학생, 가구의 연소득이 3,600만원 이상인 세대, 1억원이상 소유세대의 자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대상자는 북구청 사회복지과나 각동 사무소로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 309-4331~2(사회복지과) 1998.11.25 조회수 : 1811
- 고운 목소리로 화목 합창 - 북구 가람어머니 합창단 발표회 가져 북구 가람 어머니 합창단은 지난 13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어머니 합창단 발표회에 참석, 정기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우리구 대표로 참석한 북구 가람 어머니 합창단(회장 유미경)은 참가단체 중 10번째로 발표, 강재석(고신대학 강사)씨의 지휘와 이현주씨의 반주에 맞춰 ‘새야새야 파랑새야’, ‘사랑을 위하여’의 두곡을 당당한 기품으로 합창하였다.흰색블라우스에 검정색 긴 치마의 무대의상을 한 45명의 북구 어머니 합창단원들은 청아한 음색과 격조높은 합창으로 참석자들로부터 우뢰와 같은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1998.10.26 조회수 : 1717
- 새싹들의 큰잔치 가을운동회 북구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의 집이 주최하고 북구청이 후원하는 ‘98연합가을 운동회가 지난 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구민운동장에서 열렸다. 1998.10.26 조회수 : 1902
- 북구의 숨은 일꾼 - 곽 영 길 녹색 교통봉사 외길 30년교통혼잡으로 짜증을 불러오기도 하는 아침 출근시간, 어김없이 덕천로타리에서 교통봉사를 하고 계시는 이 분, 곽영길씨(59세).그가 교통질서확립과 안전활동에 나서기 시작한 것은 지난 67년부터이다. 당시 신호등이 없을 뿐 아니라 덕천로타리 주변을 오가는 대형차량들로 인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했고 그것을 지켜보던 그가 교통정리를 자청한 것. 그렇게 시작된 교통봉사가 고집스럽게도 지금에 이르러 벌써 30년을 넘기고 있다. 특히 해병출신인 그는 지난 88년 북구해병전우회를 만들어 40여 회원들과 함께 이같은 활동에 의욕을 보여왔다고 한다.그렇게 아침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출근전쟁 속에서 교통봉사를 하고 나면 그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동양화재 구포영업소에서 생업에 전념한다. 그런 그의 지역을 위한 봉사는 교통봉사 뿐만이 아니다.지난 84년 덕천2동에 거주하고 있는 그가 통장을 맡으면서 부터 시작해 온 방범순찰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3개조로 나누어 순찰을 실시한다. 관내 우범지역의 순찰로 청소년의 탈선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단다. 또 지난 93년 구포열차 대참사 소식을 전해 들은 그는 사고현장에 뛰어들어 시체 50구와 부상자를 병원으로 운반하는 등 사고수습도 하였다. 그렇게 지역을 위한 크고 작은 일에 변함없이 앞장서고 있는 그를 지켜보던 주민들은 그의 참봉사에 보답하는 뜻에서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하였고, 90년에는 내부무장관상을, 92년에는 모범구민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상장만 해도 40여개가 된다고 하니 그는 단연 우리지역의 파수꾼으로 각인되고 있는 듯하다.힘들 때는 해병대의 강인한 교육처럼 굳세게 견디어 내고 있다는 그는 몸이 다할 때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을 잊지 않는다.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내가 조금 수고하는 것뿐’이라고 밝히는 그의 참봉사만큼 그의 녹색교통 옷은 자랑스럽게 빛나 보인다. 1998.10.26 조회수 : 3671
- 우리지역 유망중소기업체 - (주)유진정밀 기술개발로 자체 경쟁력 갖추며 꾸준히 성장 - 지난 97년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자동차 계기판, 속도기, 회전기 등 자동차 전자부품을 전문 생산하고 있는 (주)유진정밀은 (대표 이주호, 49세) 지난 88년 11월 회사를 창립한 데 이어 지난 96년 7월 현재의 상호로 법인 전환하게 되었다. 선진화를 위한 사고개혁을 경영방침으로 하는 본사는 깨끗한 주위 환경, 불량감소 능률향상, 100PPM 품질달성 등의 슬로건을 내걸고 부품의 전자화, 첨단기술화를 위해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하며 자체 경쟁력을 갖추어 가고있다. 또 이를 위해 매출액의 5%이상을 연구 개발비로 과감히 투자, 신기술을 개발, 생산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IMF이후 본사는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업무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이것이 바로 본사의 특징적인 사업전략의 하나인 ‘소사장제’ 즉 분업화다. 현대, 쌍용, 대우 등의 주문 개발이나 자체 신상품 개발을 하고 있는 본사는 신기술의 개발, 품질관리 등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으며, 본사의 직원들을 독립시킨 하청업체가 물품을 생산하게 된다. 한편 본사는 지난 97년 7월 무역업 등록 허가를 받아 본사가 직접 개발한 압력계를 일본업체인 (주)풍성정밀과 협약, 물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 그해 의장등록출원 제25541호의 특허를 획득한 이륜차용 시계도 올해부터 납품에 들어가는 등 금년 매출액 15억, 직원 1인당 매출액 2억 5천의 목표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다. 지난 97년 8월 부산시로부터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을만큼 자체 경쟁력에 심혈을 기울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주)유진정밀은 제한된 국내시장을 벗어나 해외시장의 개척을 통해 기술력도 더 확보하고 매출도 증가시키는 등의 포부로 오늘도 변함없이 경쟁력에 도전,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다. (☎ 331-3845) 1998.10.26 조회수 : 1933
- 구포성심병원 ― 성심봉사회 투명한 사랑으로 함께하는 삶, “별로 한 일도 없는걸요” 라는 말을 연신 건네며 쑥스러워 하는 구포성심봉사회 회장(김종숙, 구포성심병원 간호과장).구포성심봉사회는 지난 94년 김씨가 저소득층과 노인인구가 많은 북구를 위해 봉사를 자청한 것. 그렇게 그해 10월 원장님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결성된 이들은 구포성심병원 간호과 직원들 모두가 회원일 만큼 한뜻으로 진정한 사랑을 몸소 실천해가고 있다.한달에 한 번, 근무를 마친 회원들은 혈압계, 물리치료기계, 찜질기 등을 들고 무의탁 재가 독거노인을 방문해 그들의 건강을 체크해 주는 것은 물론 가사봉사, 함께 쇼핑하기 등의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함께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그들의 정신적 위로까지 담당하고 있는 성심봉사회는 거동조차 불편한 노인들에게는 그야말로 손과 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다들 일에 쫓기고 근무 후 방문을 해야 하다보니 처음 시작했던 마음으로 한달에 한 번 꾸준히 실천하기가 무엇보다 힘들어요.”라며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을 베풀지 못함이 안타깝다고 한다.이들은 한달에 한 번 무의탁 노인들을 방문하는 것 이외에도 70명이나 되는 회원들이 매달 오천원씩 내는 회비로 관내 소외된 이들을 위로 격려하는 일도 앞장서 하고 있다.연말에는 정화양로원과 평화의 집을 방문해 그들이 정성껏 모은 연말선물과 성금도 기탁해 오고 있으며, 매년 ‘나눔의 밤’을 개최하여 레크리에이션, 다과회는 물론 푸짐한 선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행사를 열어 오고 있다. 올해에도 10월 중 장선복지관에서 ‘나눔의 밤’을 개최하여 그들과 함께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또, 지난 97년 3월부터는 금곡동에 소재하고 있는 공창종합복지관에서 매월 둘째주 수요일 무료 진료를 실시해 오고 있다.한편 지난 95년 11월에는 1박 2일의 일정으로 무의탁노인 효도관광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양산 배내골 원동중학교 이천분교에서 무의촌 무료진료도 실시하는 등 더불어 사는 삶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쩌면 너무 작은 일을 하는 것인데 더없이 크게 받아들이며 기뻐하시는 그 분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반성하게 되며,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의 감사함, 참사랑 그리고 인생이 가슴 가득 차오르게 된다고 한다. 무의탁 노인들의 보호자, 거동이 불편한 이들의 손과 발. 그들은 그렇게 ‘백의의 천사’가 가지는 그 이름처럼 고결한 사랑의 정의를 보여주며 삭막해진 이 시대를 환히 비추고 있다. 1998.10.26 조회수 : 1684
- 재단법인 부산북구장학회 ·차재근 장학회운영위원 200만원·정상일 장학회운영위원 10만원·이하 1구좌(1만원) 배병기, 배성균* 10월 22일 현재 총 기탁액 : 2억8천555만1천300원<후원금 기탁에 참여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998.10.26 조회수 : 1875
- 청소년 문제, 부모의 책임 아닐까요? 조춘자(바르게 살기 북구 협의회 회장)이제 청소년 상담실은 주·야간을 막론하고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갖가지 문제와 사연을 가지고 직접 찾아와 문제 해결을 호소할 만큼 성숙단계에 접어들었다.오늘날 청소년 비행이 저연령화, 흉폭화, 집단화 되어가는 등 성인 범죄를 능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물질 만능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목적과 수단이 전도되면서 윤리가치관이 혼돈되고 그것이 일상적인 인간행위의 도덕적 가치기준을 힘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치전도 상황 아래서 오늘날 청소년들은 의지가 약화되어 아주 사소한 자극도 억제하지 못해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한 끔찍한 범행을 일으키기 일쑤다. 이와같은 청소년 비행의 1차적인 책임은 가정에서 부모의 자녀에 대한 교육적 기능상실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우리 북구지역은 경제적 생활여건이 낙후되어 생활보호대상의 가정이 많다. 생활에 쪼들려 자녀교육에 신경을 쓸만한 여유를 갖지 못한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이 정당한 이유가 될 수는 없다. 가정에서의 자녀교육이란 많은 시간과 경제적 생활여건이 풍족해야만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부모가 가슴으로 안아주는 뜨거운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상담실을 찾아오는 청소년들은 한결같이 부모와의 대화 단절, 불신의 두터운 장벽을 얘기한다. 지금부터 부모들은 청소년세대의 심리적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적극적인 자세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자녀가 잘못하면 그 모든 책임을 자식에게 전가하는 부모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상담을 통해 보면 잘못을 저지른 자녀에게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더 큰 잘못은 부모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자신은 한달내 가도 책한권 읽지 않으면서 자식에 대한 공부를 강요하지 않았는지부터 먼저 부모 자신의 생활상을 깊이있게 반성해 보아야 한다. 자식은 부모의 생활모습을 그대로 보고 배우기 때문이다. ▲ 청소년 문제 상담 ☎ 334-3000/309-8578 1998.02.25 조회수 : 1998
- 자치시대 앞선단체 청소년 선도에 앞장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자라 훗날 국가백년대계의 밑거름이 될수 있도록 건전한 풍토를 조성해 나가는 일은 기성세대 모두의 책임이라 하겠다. 이에 편승하여 바쁜 일상생활을 접어두고 오늘도 한켠에서 청소년 선도를 위해 묵묵히 헌신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기억하자 - 부산지방검찰청범죄예방위원 협의회 부산지방검찰청범죄예방위원협의회는 지난 97년 6월 범죄예방 자원봉사단체들로 통합발족하였으며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자녀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운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갈수록 치밀해지고 대담해지는 범죄예방과 심각한 청소년 비행을 근절하고자 배진환 대표를 비롯한 회원 62명은 지난 11월부터 매주 1회씩 저녁7시에서 10시까지 단란주점, 노래방, 오락실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캠페인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청소년 계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 단체의 부대표 위원이자 청소년선도보호위원 협의회 조일호 회장은 문제가 있는 노래방 업주에 대해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벌인 결과 좋은 업소로 탈바꿈되어가는 것을 볼 때 한없는 보람을 느낀다며 회원 모두는 봉사를 천직으로 알고 지속적인 계도활동에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또 위원들이 직접 비행청소년 몇 명씩 도맡는 보호책임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배진환 대표를 비롯, 범죄예방위원들은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고 청소년 선도에 나서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 ▲ 신고전화 ☎ 256-2828 1998.02.25 조회수 : 3218
- 2003년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획기적 교육 개선 7. 20 교육여건 개선 추진 계획■주요내용은? 학급당 학생수를 고등학교는 2002년가지 현재의 42.7명에서 35명으로 줄이고 초·중학교는 2003년가지 각각 35.7명과 38명에서 모두 35명으로 줄여 나가게 됩니다. ■교원 2만3천6백명 확보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급당 학생수 감축을 위한 학교 신·증설과 7차 교육과정 시행에 따른 적정교원 배치를 위해 2002년 1만 1,000명 2003년 1만 2,600명 등 모두 2만 3,600명의 초·중등 교원을 증원합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선진국 수준의 교육환경에서 학생이 소질과 적성을 살리는 개별화 학습, 토론식 수업이 가능하게 되고, 교사와 학생의 접촉시간도 늘어나게 되어 생활지도도 강화됩니다. 또한, 교육의 질이 전반적으로 높아져 사교육비 억제와 공교육 신뢰 회복에도 획기적인 계기가 될것입니다.■대학입시제도 바뀌는가요? 학생들의 특기·적성을 살리는 학생 선택중심의 제7차 교육과정은 2004년도에 고교 3학년까지 적용이 완료됨에 따라 2005학년도 입시부터 이러한 교육과정의 특성을 반영해야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2002학년도의 다양한 특기·적성위주의 대학 입시정책은 전혀 변하지 않고 더욱 강화됩니다. 단지 7차 교육과정의 특성을 반영해야 함에따라 수능시험과목과 과목선택 방식 등에 다소 변화가 있을수 있습니다. 2005대학입시제도는 기존 입시정책 기본틀안에서 이러한 변경사항을 적용하여 금년 12월에 발표할 예정입니다.자료제공 : 부산광역시 교육청 2001.08.27 조회수 : 1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