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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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염발생물질 제로화 (Zero-Emission) 운동 확산 3R 실천으로 깨끗한 도시 만들자 Reduce(감량),Reuse(재활용),Recycle(재생) 인터뷰 : 이 성 식 (동아대 화학공학과 교수)사람들은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있으나 아직도 환경을 지키는 일에는 소극적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환경을 되살리자는 ZERO - EMISSION운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동아대 이성식 교수는 올해부터 미국 일본등 선진국에서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 운동의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지난5일 김영상 구의원의 소개로 구청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직원 환경교육의 강사를 맡기도 했으며 우리구 세계화추진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이성식교수를 만나 ZERO - EMISSION 운동에 대해 들어 본다.“환경문제는 불필요한 쓰레기의 발생에서 비롯됩니다. ZERO - EMISSION 운동은 한마디로 이러한 오염물질을 줄여나가자는 실천운동입니다. 발생량을 줄이고(Reduce), 발생된 것은 재활용하고(Reuse),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재생(Recycle)함으로써 오염물질을 없애자는 것이 본 운동의 핵심입니다." 동아대 화학공학과 이성식 교수. 그러기 위해선 먼저 환경을 생각하는 사고의 전환과 사회교육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과거에는 모든 것을 자원화함으로써 쓰레기로 배출되는 것이 없었는데 산업화의 물결로 대량생산에 의한 성장 위주의 정책에 따라 환경에 대한 많은 문제가 야기되었습니다. 한해동안 음식쓰레기로 버려지는 돈이 연간 8조원에 달하고 생곡 매립장에 하루 153톤의 쓰레기가 매립되고 있는 사실만 하더라도 발생량을 줄이는 일을 결코 등한시 할 수 없습니다"이러한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선 이 교수는 우선 환경보전을 위한 구체적 목표를 두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생활혁명을 주장한다. “저는 3년전 비누없이 목욕을 간다는 목표를 정했습니다. 목욕탕에 가면 쓰다남은 1회용 비누가 많이 있어 지금도 계속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가지 목표를 정해 계속 실천하다 보면 환경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불필요한 낭비를 하지 않음으로써 환경을 지켜 갈 수 있다는게 이 운동의 근본취지라고 이교수는 밝혔다. “나아가 생산업체에서는 쓰레기가 되는 것은 만들지 않는 기획이 필요하고 소비자는 모든 것을 재활용한다는 인식 전환과 재생업체가 활성화되는 풍토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교수는 중고매매시장과 재생업체에 대한 세제상의 혜택을 주어 근검절약하는 사회 풍토를 조성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환경을 되살리는 일은 돈을 요구하지도 힘든노력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환경을 생각하는 정신과 실천이 필요할 뿐입니다.” 모 초등학교 환경교육 강의에서 '연필을 끝까지 사용하는 실천이 환경보전의 첫걸음'이라고 말한 이성식 교수. 모든 일상생활이 환경과 연관되어 있다며 환경을 되살리는 정신이 생활 속의 일부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1997.11.25 조회수 : 859
- 최은희와 춤패 「배김새」 공연 <나를 보내신 이를 찾아>최은희와 춤패 배김새 공연 <나를 보내신 이를 찾아>가 오는 10월 28일(토) 오후 4시 구포덕천 고가다리 밑 강변에서 열린다. 북구청에서 1천7백만원을 지원한 이번 춤패 공연은 그동안 문화공연을 기다리던 주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가져다 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 문화정보과 ☎ 309-4082 2000.10.25 조회수 : 703
- 명심보감 - 勸 學 篇 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하며오늘 배우지 아니하고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며勿謂今年不學而有來年하라.올해에 배우지 아니하고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日月逝矣나 歲不我延이니세월은 가나 세월은 나를 기다리지 않나니嗚 呼老矣라. 是誰之愆고.아! 늙었도다. 이 누구의 허물인고.·謂 : 이를위 ·逝 : 갈서 ·歲 : 해세 ·延 : 끌연 ·嗚 : 탄식할오 ·愆: 허물건자료제공 : 한학사랑방 박필순 2000.10.25 조회수 : 861
- 10월 노인의 달, 북이실버축제 노인잔치, 나들이 잇달아 북이실버축제를 비롯한 노인잔치가 10월 한달간 여기저기에서 치뤄졌다. 지난 10월 3일 개막식 및 경로위안잔치에는 노인 3백50명이 참여해 모범노인 11명과 노인복지유공자 4명에게 표창하고 일심회의 협찬으로 경로잔치를 열었다. 10월 11일 열린 노인민속장기대회에서는 27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벌인 결과 1위는 전영호(덕천1동)씨가, 2위는 조경현(덕천2동), 3위는 박한규(만덕2동), 4위는 이계덕(화명동)씨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10월 2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우리지역 140명 노인이 참가했다. 이날 모범노인 표창에서 우리구 구포1동 기로사경로당이 모범노인단체로 시장표창을 받았고, 모범노인 정용택(만덕1동)씨가 장관표창, 김신득(덕천2동) 김학경(구포1동)씨가 각각 시장표창을 받았다. 2000.10.25 조회수 : 755
- 창립 10주년 기념 낙동민속예술보존협회 정기공연 낙동민속예술보존협회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정기공연이 지난 10월 21일 덕천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그동안 해마다 공연하던 ‘구포대리지신밟기’를 비롯해 사물놀이, 민요소리한마당 등으로 다채롭게 준비해 지역주민과 함께 1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2000.10.25 조회수 : 719
- 향 토 문 화 기 행 5 - 상계봉 아래 만덕사의 용을산과 비룡산 백이성 (북구 낙동문화원장. 국사편찬위원회사료조사위원)상학산(上鶴山)의 주봉인 상계봉의 바로 아랫동네인 만덕 사기(萬德 寺基) 마을에는 글 뜻대로 만덕사 절터가 웅장한 석축과 함께 생생하게 남아 있다.풍수지리상 만덕사의 본당 자리는 제왕(帝王)터임을 용을산과 비룡산은 증명해 준다.용을산과 용을천만덕사의 우백호인 용을산(龍乙山)은 용을천을 끼고 만덕사를 속세로부터 완전히 차단시킨 산으로 서쪽 낙동강변을 막아 서 있다.이곳에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만덕사가 얼마나 큰 절터였는지를 알게 해준다. 산수(山水)가 뛰어난 이곳에 승려를 비롯한 많은 객인(客人)들이 찾아 들었는데 그래서 끼니 때마다 쌀을 씻은 뜨물이 흘러내려 낙동강까지 하얗게 물들였다고 한다.이렇게 많은 손님때문에 고충을 겪던 주지스님이 어느날 절을 찾아 온 도사에게 푸념을 늘어놓게 되었다. 그 말을 들은 도사는 “만덕사의 뒤쪽 산 줄기인 용을산 너머로 흐르는 물길을 위에서 막아 절 옆의 대천내들로 흐르게 하면 절에 식객(食客)이 없어 질것이다”고 하더란다.대천내들은 용호골 상류에 개간되어 있던 밭지대를 말하는데 이곳에 단구(段丘)가 형성되어 있다. 이는 만덕사 뒤 용을산 너머로 흐르던 물을 막아서 절터 옆으로 흐르게 한 흔적이라고 한다.그래서 도사의 말대로 하였더니 절에는 객(客)이 끊어지고 끝내 절이 망했다는 것이다. 지금도 만덕사의 금당지 서쪽으로 소량의 시냇물이 흘러내리는 개울이 있는데 그 물길따라 농사를 짓던 논이 계단식으로 형성되어 있다.만덕사의 안산(案山) 비룡산만덕사의 안산(案山)인 비룡산(飛龍山)은 청룡의 여의주(如意珠)에 해당하는 산이다.용이 승천하는 형상을 한 이 산은 일명 황제봉, 임금봉이라 하여 만덕사의 본당 자리가 풍수지리상 제왕터임을 보장해주고 있다.고려사에 나오는 석기 왕자가 머리를 깎고 이곳에 와 있을때 공민왕과의 왕권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그 인연으로 고려가 멸망한 후 왕족들이 제왕터인 만덕사에 피신해 인근 각 지역으로 흩어졌다는 전설이 전해온다.만덕사는 고려초기에 건립된 국찰(國刹)이었다. 그것을 증명해 주는 유물로는 먼저 「국장생표()」 석주가 있다. 국장생표는 고려시대 왕명이 미치는 곳에 국가에서 하사한 토지의 경계석인 것이다.그리고 또 하나의 결정적인 증거는 2차발굴조사에서 출토된 고려시대의 대형 「치미」인 것이다.치미는 왕권을 상징하는 것으로 일반 건축물이나 일반 사찰에는 올릴 수 없고 왕족이나 국가 권력에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시설에서만 사용하던 것이다. 이처럼 만덕사는 분명히 일반적인 절터가 아닌 것이다. 누구나 와서 보면 알수 있지만 주변의 경관과 「좌청룡 우백호」의 완벽한 풍수지리의 이론이 적용된 절터임이 틀림없는 것이다. 2000.10.25 조회수 : 906
- 생활의 지혜 - 스웨터 관리법 ,세탁 목덜미나 소매가 늘어난 스웨터는 손가락 끝으로 밀며 스팀 다림질을 해주면 대개는 원래대로 돌아온다. 세탁을 잘못해 스웨터가 오그라들었을 때는 암모니아수를 이용... 미지근한 물에 암모니아수를 조금 넣어 휘저은 다음 스웨터를 담그고 헹군다. 털실이 부드러워지면 가볍게 잡아당겨 늘린 다음 타월에 싸서 물기를 빼 평평하고 그늘진 곳에 널어 말린다. 어느 정도 마른 후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하면 정상으로 회복된다.부피가 커 서랍에 보관하기 어려운 두꺼운 스웨터는 둘둘 말아 종이봉투에 넣고 테이프로 봉하면 부피가 줄어든다고 한다.드라이크리닝 한 옷 보관법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한 다음 비닐 커버를 씌워서 가지고 온 의류를 그대로 옷장 속에 넣으면 의류에 습기가 남게 된다. 특히 증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가져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단 비닐을 벗기고 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 걸어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옷장에 넣도록 한다. 물파스로 얼룩 지워 옷에 볼펜 자국이 났을 때 알콜이나 시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듯 닦아내거나 물파스를 얼룩에 발라두면 말끔히 지워진다. 2000.10.25 조회수 : 851
- 환경생활 - 투명한 계란 트레이를 이용한 팔레트 자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폐품을 이용해 생활용품을 만들어 보자. <준비물>투명한 플라스틱 계란 트레이, 헌 쟁반, 스폰지, 색깔 고무찰흙① 계란 트레이 크기에 맞는 버려진 쟁반을 반으로 자른다. ② 자른 부분을 날카롭지 않게 사포로 문지른 다음 계란 트레이를 쟁반 위에 고정시킨다. 이 때 플라스틱 본드를 이용하여 고정하면 좋다. ③ 물감의 색깔을 알 수 있도록 계란 트레이 뒷면에 색깔 고무찰흙을 붙여 표시한다. ④ 붓의 물이 적고 많음을 알기 위해 계란 트레이 일부분에 스폰지를 잘라 넣는다. ⑤ 계란 트레이 가운데 빈 공간이 보기가 허전하므로 간단하게 색종이에 `절약, 아껴쓰자’등의 내용을 적어 붙인다. ⑥ 붓 놓는 자리는 쟁반 위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홈 모양을 만들어 붙인다. 2000.10.25 조회수 : 1930
- 건강생활 - 일상생활에서 규칙적인 비만관리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실행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도 많이 있다. 이러한 단순한 활동도 몸 속의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도록 소비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 일상생활을 운동으로 전환시키기 ? 기회가 있을 때마다 걷는다. ? 가까운 사무실에 있는 사람과 이야기 할 때 전화를 사용하지 말고 직접 가서 이야기한다.? 걸을 때는 팔을 많이 흔들며 보폭을 크게 하여 걷는다. ? 차를 직접 운전하지 말고 버스나 전철을 이용한다. ? 집에서 버스 정거장이나 전철역까지 걸어서 간다. ? 도착지보다 한두 정거장 미리 내려서 걸어서 간다. ?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한다. ? 집안 일을 할 때는 활동적이고 활기차게 한다 ? 음악에 맞추어 활동적인 춤을 춘다. ? 일을 마친 후 운동장에서 아이와 함께 뛰어 논다. ? 피곤한 날에는 저녁에 산책을 한다.출퇴근 시간의 운동옛부터 `노화는 발부터’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걷는 것은 건강을 유지ㆍ증진시키기 위해 부족함이 없는 행동이므로, 일상생활 중에서 걷는 기회를 많이 가지도록 하자. ? 하루에 40~50분 정도 걷는다.일상생활 중에서 걷는 것은 보통 사람들에게도 가능한 운동이다. 적당한 보행 속도(매분 20~25미터)로 40~50분 정도만 걸어도 전신 지구력이 높아진다. 출퇴근 시간에 이 정도를 다 걷기 어려우면 별도로 걷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다. ? 빨리, 등을 펴고 걷는다. 동일 거리를 걷는 경우 보행 속도가 빠르게 되면 그것만으로도 보다 강도 높은 운동이 되므로, 평소에 약간 빨리 걷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걷는 자세는 등을 펴고 양팔을 흔들면서 `척척’ 걷는다. 발뒤꿈치부터 바닥에 닿도록 하는 것이 `정상 걸음’이다. ? 자신에게 맞는 걷기 속도 걷기 운동을 할 때 속도는 긴장이나 불편함이 없는 상태에서 호흡수를 증가시키는 정도이어야 한다. 만약 숨이 가빠서 호흡이 어려울 정도라면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볼 수 있다.걷는 동안은 편안하고 리듬감 있는 속도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도록 해야 한다. 걸으면서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호흡을 하여야 한다. 2000.10.25 조회수 : 1837
- 배워봅시다 10 - 수경재배 토마토, 오이 등 기르는 재미, 수확의 기쁨 느껴형형색색의 단풍들이 가슴에 환희를 불어넣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향기로운 차 한잔을 곁에 두고 주렁주렁 매달린 과일을 거실에서 바라볼수 있다고 상상 해 보라. 마음에 평화와 여유로움이 삶에 더욱 향기를 전해줄 것이다.일반인들과는 거리가 먼 것 같은 수경재배에 관해 소개 해 보고자 한다.농약의 공포로부터 벗어 날 수 있고 자라나는 식물을 바라보면서 내가 직접 키운 식물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만들어 주면서 가을의 풍성함에 도취되길 기대해 본다.일반적으로 식물은 흙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한다. 그러나 식물이 필요로하는 모든 영양분을 뿌리에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궂이 흙이 아닌 다른곳에서 식물을 키울수 있다. 그것이 바로 수경재배이다. 수경재배는 작물이 필요로하는 각종 영양소가 밝혀지면서 물이나 모래를 배지로 이용하는 영리적인 생산방법이 나타났다.수경재배의 장점들은 무공해 청정채소의 생산이 가능하고, 동일장소에서 연속재배가 가능, 공간이용의 극대화등, 토양재배에서 이루기 힘든점을 가능하게 한다.수경재배는 재배방법에 따라 분류 할 수있는데 배지의 종류에 따라 사경재배(모래배지), 역경재배(자갈배지), 훈탄경재배(훈탄배지), 스폰지경재배(스폰지배지), 암면경재배(암면배지)등과 물속에 산소를 공급하는 방법에 따라 액면상하법, 환류법, 통기법, 분무순환법 등이 있다.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모래나 자갈을 배지로 이용하는 방법으로 취급이 간편하여 쉽게 재배할 수 있다. 어린묘(토마토, 오이, 참외, 수박, 가지, 호박, 고추, 상치)를 모래나 자갈로 화분을 채운곳에 심는다. 그리고 식물이 필요로하는 모든 영양분을 물에 묽혀 물 주듯이 주면 보통의 토양재배보다 1.5배 정도 더잘 자란다.식물이 필요로하는 영양분은 질소(N), 인산(P),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 황(S) 등의 과량성분과 철(Fe), 붕소(B), 망간(Mn), 아연(Zn), 구리(Cu), 몰리브덴(Mo)등의 소량 필요성분이다.위의 성분은 화공약품상에서 다음의 이름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질산칼슘, 질산칼륨, 황산마그네슘, 제1인산암모늄, 킬레이트철, 붕산, 황산망간, 황산아연, 황산구리, 몰리브덴산나트륨 그 비율은 물 1000Kg에 944, 810, 492, 159, 20, 2, 2, 0.22, 0.05, 0.02g을 녹여 물주듯이 뿌려주면 된다.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30~40일 정도가 지나면 수확의 기쁨을 맛 볼 수 있다배연주 명예기자 2000.10.25 조회수 : 2079
최종수정일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