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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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호]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화재 위험 점검 철저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화재 위험 점검 철저
소방·전기·가스시설 점검
비상구, 출입구 물건 적치 금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북구는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북구는 행정안전부의 관련 공문에 따라 각 부서와 유관기관에 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점검과 행동요령 홍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북구는 우선 소방시설 점검을 강조했다. 화재 발생을 신속히 알리는 화재알림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시설 내 소화기 비치 상태를 점검하도록 했다. 또한 비상구와 출입구 주변에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를 금지해 긴급 상황 시 원활한 대피로 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북구는 전기·가스시설 관리도 주요 점검 사항으로 제시했다.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와 손상된 전선·플러그 사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가스밸브 잠금 상태와 가스 누출 검사 시행 여부도 꼼꼼히 점검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북구는 전열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밝혔다. 전열기구 주변에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을 두지 않도록 하고, 전선 파열이나 스위치 고장 등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안전총괄과 ☎309-4702
2025.12.24
조회수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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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호] 북구 ‘열린어린이집’ 확대 운영
북구 ‘열린어린이집’ 확대 운영
49개소에서 94개소로 확대
자녀의 열린 보육과 부모 참여
북구는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열린어린이집’ 94개소를 선정했다. 이는 관내 어린이집 118개소 중 76%에 달하는 수치로, 부산시 목표 67%를 크게 웃도는 성과다.
‘열린어린이집’은 시설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부모에게 개방하고, 일상적인 부모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북구는 부모와 교사, 지역이 함께하는 열린 보육문화를 확산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북구의 열린어린이집은 2021년 49개소, 2022년 66개소, 2023년 85개소, 2024년 89개소, 2025년 94개소로 꾸준히 확대되었다.
교육부의 전국 목표(40%)와 부산시 목표를 매년 초과 달성하며, ‘부모와 함께 키우는 보육도시 북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참관실·투명창 등 공간개방성 ▲부모상담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분기별 개최 ▲부모참여 프로그램 운영 ▲부모 만족도 조사 및 참관 실시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부모의 어린이집 참여가 활성화되고,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북구는 매년 9월부터 10월까지 열린어린이집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신규 및 재선정 어린이집을 심의한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시 가점,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가점,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북구는 7월 중에 열린어린이집 자체 정기 점검을 실시해 운영 실태를 확인했고, 11월에는 신규·재선정 어린이집에 인증서를 배부한다. 열린 마음으로 함께 키워가는 북구의 보육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따뜻한 내일을 약속한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309-4356
2025.11.25
조회수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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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호] 구민을 위한 빈틈 없는 ‘종합상황실’ 운영
구민을 위한 빈틈 없는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 비상진료체계 유지
26·27·30일 폐기물 배출
구민 모두가 설날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 1월 25일에서 30일까지 구민의 안전을 강화함은 물론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교통, 의료 등을 사전에 안내하여 응급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물가대책 상황실을 1월 9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 설 명절 20대 중점관리 성수품의 가격동향을 조사하고, 가격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요금 초과징수, 사재기 등을 집중 점검하여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한다.
종합상황실은 총괄반을 비롯해 교통, 안전, 산불, 청소, 도로, 보건, 건설 등 구성하여 설 연휴동안 구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건사고 등을 대비해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설 연휴에도 폐기물 배출로 인한 구민의 혼란이 없도록 쓰레기 수거 배출이 가능하다.
문의 행정지원과 ☎ 309-4115, 자원순환과 ☎309-4432
2025.01.24
조회수 :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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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호] 취약계층 건강 돌보는 복지, 한방보듬이 사업
취약계층 건강 돌보는 복지, 한방보듬이 사업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 대상
6개월 동안 총 48회 한방치료
북구가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한방보듬이 사업’이 민관이 함께 만드는 대표 건강복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북구한의사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 사업은 한의사들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부담없이 한방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1인 가구 등 경제적·건강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과 관내 한의원을 1대 1로 연계해, 단순 치료를 넘어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민간 복지안전망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으로, 한 해 약 300여 명을 선정해 6개월 동안 주 2회씩 총 48회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거주지와 가장 가까운 ‘전담 한의원’에서 진료를 지속적으로 받는 방식이라 주민들이 심리적·시간적 부담 없이 꾸준히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현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의원은 총 27곳이다. 한의원당 5~10명의 주민을 맡아 침·뜸·부항 등 일반 진료는 물론, 필요 시 약침이나 한약 등 비급여 치료도 병행하고 있으며, 비급여 치료는 1인당 15만원까지 지원된다.
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한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문의 복지정책과 ☎309-4317
2025.12.24
조회수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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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호] 매주 목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
매주 목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
오후 6시~8시까지 접수 가능
신분증과 여권용 사진 2장
북구는 평일 낮 시간에 업무로 바쁜 주민들을 위해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여권 발급을 위해 업무시간 중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과 구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권 발급 신청은 만 18세 이상 성인은 본인이 직접, 미성년자는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현장에서 교부받거나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신청서식은 컬러만 사용가능)에서 미리 내려받아 작성할 수 있다.
발급에 필요한 서류는 본인의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3.5×4.5cm)이며, 미성년자의 경우 여권용 사진과 법정대리인의 신분증이 필요하다.
여권 사진은 흰색 배경에서 촬영된 6개월 이내 사진으로, 모자나 선글라스 착용은 불가하다.
재발급 신청자는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경우 기존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수수료는 여권의 종류와 유효기간에 따라 3만 원에서 5만 원까지 다양하다.
단, 야간에는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니 이 점을 유의하길 바란다. 여권 발급에는 서류 접수 후 약 7~9일(근무일 기준)이 소요된다.
우편 배송을 선택할 경우 등기수수료 5,500원이 추가되며, 3~5일이 소요된다.
발급된 여권은 민원여권과를 방문해 본인 확인 후 직접 수령하거나, 등기수령 선택 시 성인 대리인 지정도 가능하며 그 대리인만 수령할 수 있다.
북구는 구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민원여권과
☎309-4291, 4292, 4297
2025.11.25
조회수 : 143
- [2025년1월호] 고등학교 1~2 학년 대입 합격 전략 코칭 고등학교 1~2 학년 대입 합격 전략 코칭 11월 15일(토), 북구청 대회의실 진학지원단 40분간 밀착 상담 북구는 실전형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2025년 11월 15일(토) 오후1시부터 오후5시 50분까지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48명을 대상으로 ‘미래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1대1 입시코칭’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코칭은 부산시 교육청 진학지원단 위원 8명이 참여해 교사 1인당 6명씩, 학생당 40분의 밀착형 상담으로 진행되며 학생이 꼭 참여한다는 원칙 아래 학부모 동행이 가능해 상담 내용을 가정에서 함께 점검·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신청은 10월 17일(금)부터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상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와 학력평가 성적표 등 관련 자료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미래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1대1 입시코칭’ 프로그램은 학생의 현재 학업 수준과 과목별 강·약점, 비교과 활동 및 희망 전공을 종합 분석해 ▲학년·학기별 학습 로드맵 ▲교과/수능/학생부종합 대비 전략 ▲전형 유형에 따른 과목 관리법과 내신·모의고사 활용법 ▲전공 적합성·탐구활동 확장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현장에서는 최근 대입 동향과 전형별 평가 포인트도 안내해 고1·2 시기의 전략적 선택(선택과목 구성, 활동 설계, 기록 관리)이 실제 지원 단계에서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북구는 관내 9개 고등학교에 공문을 발송해 학생 참여를 안내하고, 구 홈페이지와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희망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으로 홍보를 병행했다. 문의 교육체육과 ☎309-6165 2025.10.24 조회수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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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호] 북구,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확대 보급
북구,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확대 보급
악취줄이고 퇴비 재활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운영
쾌적한 배출 환경조성도
2024년 ‘RFID기반 공동주택 생물학적 재활용시설 보급사업’으로 만덕동 백양디이스트(덕천로276번길 60) 공동주택에 공동주택 감량기 2대를 설치하고 2025년 1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구는 해마다 늘어나는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악취 등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2021년 화명동 대우푸르지오 아파트(화명대로 104) 316세대에 공동주택 감량기 2대를 설치했다.
현재 운영 중이며 이번 만덕동 백양디이스트 3160세대에 2대를 추가 설치하여 총 4대를 운영한다.
기존의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는 분리 배출한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시설까지 원거리 이동후 처리하는 방식 때문에 이 과정에서 악취와 침출수가 발생한다. 이에 비해 생물학적 감량기는 발생지에서 원천적 감량이 가능한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기다.
음식물류 폐기물을 기계에 투입하면 기계 안에서 미생물을 이용하여 자체적으로 부숙과 발효하는 방식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을 80%이상 감량하고 남은 부산물은 퇴비 등으로 재활용된다.
구의 RFID기반 공동주택 생물학적 감량기 설치로 음식물류 폐기물의 실질적인 감량과 주민들의 쾌적한 배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문의 자원순환과 ☎309-4451
2025.01.24
조회수 :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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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호] 떼까마귀로 인한 불편, 예방 활동 강화
떼까마귀로 인한 불편, 예방 활동 강화
겨울철 떼까마귀 도심 출몰
야간 퇴치·환경정비 병행
보행·주정차 시 주의 당부
북구는 화명신도시 일원에 대규모 까마귀 무리가 출현하면서 구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수천 마리에 달하는 까마귀 무리가 전깃줄을 점령하면서, 그 아래 도로와 인도는 배설물로 뒤덮인 상태다. 이로 인해 구민들은 “까마귀 배설물로 더러워진 거리를 청소해 달라”, “까마귀 떼가 지나치게 많이 몰려와 쫓아내 달라”는 민원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2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에 따르면 떼까마귀는 지난 11월 하순부터 관내에 출몰하고 있으며,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인 큰부리까마귀와는 다른 겨울 철새이다. 낮 동안 김해와 강서지역에서 먹이 활동을 한 뒤, 밤이 되면 휴식을 위해 북구 도심으로 이동해 대규모 무리를 이루는 특징이 있다. 이로 인해 도로와 인도, 교통시설물 등에 분변이 쌓이거나 털날림 현상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위생 문제, 혐오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북구는 야간 기동퇴치반을 운영하고 레이저와 초저녁 꽹가리를 이용해 도심 환경에 적합한 퇴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고압살수차를 동원해 인도와 교통시설물에 남은 배설물을 신속히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북구는 겨울철 떼까마귀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행 시 흰색 배설물 흔적이 보일 경우 머리 위 전깃줄이나 나무에 까마귀가 있는지 확인한 뒤 우회하거나 우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주정차 시에는 전깃줄 아래를 피하고 차량 덮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 하교·하원 시에는 교통시설물을 만지지 않도록 지도를 권고하고 있다.
문의 환경위생과 ☎309-4386
2025.12.24
조회수 : 56
- [2025년1월호]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 출생일부터 최대2년까지 방문접수 또는 온라인 신청 북구보건소가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한다. 북구는 영아 발달 초기의 필수 품목을 바우처로 지원해 가계의 실질적 부담을 낮추고, 돌봄 공백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두 가지이다. 첫째, 기저귀 지원은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구와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가구 및 다자녀(2인 이상) 가구가 해당된다. 둘째, 조제분유 지원은 위 기저귀 지원대상 가운데 산모의 질병·사망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예: 에이즈, 항암·방사선 치료 등)에 한해 추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이며, 영아 부모 명의의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된다. 지원·신청기간은 영아 출생일로부터 만 24개월 전날까지(최대 2년)이다. 신청 방법은 가까운 북구보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접수하거나, 온라인 복지로(www.bokgiro.go.kr)에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북구보건소 아가맘센터 ☎309-7017 2025.11.25 조회수 : 189
- [2025년1월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받는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받는다 만 9세~24세까지 여성청소년 대상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지원 북구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생리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더 이상 불편함 없이 일상과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북구는 지원 대상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자격기준과 연령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여성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 및 제5조의2에 따른 지원대상자가 포함된다. 대상 연령 기준은 2025년 기준으로 만 9세부터 24세까지이며, 2000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여성청소년이 대상이다. 지원기간은 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24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이다.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며, 부모의 사정으로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청소년의 양육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 사람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때 양육자는 주민등록상 세대를 같이 하는 가족, 가족관계증명서상 친족(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후견인, 법정대리인 등이 해당하며, 가족이나 후견인이 없는 경우 사회복지시설장, 청소년복지시설장, 위탁가정의 위탁모 등 실질적인 보호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월 14,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소년은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온라인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필요한 위생용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북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바우처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자율권을 보장하고 있다. 북구는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동등하게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309-5131 2025.10.24 조회수 : 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