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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
배움의 여정 속에서 만난 희망과 용기를 담아, 꿈을 향해 나아가는 북구 문해 학습자들의 시화전입니다.
글을 배움으로써 세상과 다시 마주하고, 삶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북구 문해 학습자들의 작품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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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문해교육 시화작품
을 소개합니다.
배움의 여정에서 피어난 진심을 시화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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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북구 성인문해교육 시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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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북구 성인문해교육 시화작품
나를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김종득
글 한자 내 인생의 문을 열다
오명재
한 자 말고, 두 자는 늘어야
이정태
공부는 힘
권숙자
새로운 희망
김분남
간판이 말을 걸어요
김성심
배움이 시작된 그날
박형남
글자 한 자 웃음 한번
박말임
네!
신순자
황혼 육아
서순연
고추잠자리
편복순
봄 날
김순자
소중한 내 딸
김갑시
내가 공부하는 이유
김애순
나의 이야기
이화자
공부하러 가는 길
이영도
힘이 나는 말 한마디
이인자
좋아하는 것
김상근
한글과 고양이
김재호
한글 공부날
윤지호
한글 시간
한은정
잘할거다
정상문
시끌벅적 한글교실
송행자
한글이라는 꽃밭에서
문종옥
보람찬 하루입니다
오상근
민들레 한글교실
임금자
내 인생을 담은 글
김말선
85세에 배우는 한글
김진임
나의 교실
성진숙
내 인생
김순덕
그리운 어머니
안옥연
사랑하는 아버지
임달막
다시 시작
김금조
님이시여
김술연
세월아
최영주
백발 할머니
김순자
배움학교
주미연
엄마 한글 모르요
장점악
30년 전 이야기
이갑선
참 좋습니다
한미연
신나는 한글
권태연
글을 배우니 좋다
김한순
우리 동네 복지관
박분득
배움에 목말랐던 시절
문정순
느티나무
이수형
어른이 된 어린아이
이진희
배움의 시간
정동심
어린시절
이순아
인생의 나머지 공부
이점순
빛나는 내 인생
문양강
빛나는 내 인생
작가/소속
문양강
실버벨노인복지관
작품설명
어린 시절 여자아이로 자라 배움의 기회가 없었던 어르신에게 아들과 며느리가 북돋워준 용기로 시작한 한글 공부 덕분에, 뒤늦게 배움의 행복을 느끼게 된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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