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의 심한 악취와 유독 가스로 업무가 힘들뿐만 아니라 건강을 해침.
- 2021-09-28 20:30:22
- 김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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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 부동산(부산시 북구 화명동 산성로23-1) 앞에 구멍 난 맨홀 뚜껑이 나란히(5~6개) 너무 많아서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심한 악취와 유독가스로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매일 매일 출근해서 마시는 유독가스로 두통과 속 매스거움 때문에 업무가 힘들며, 고객들의 불평으로 영업에 지장도 너무 큽니다. 하루 속히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담당부서의회사무국
담당자이효정
전화번호051-309-4041
최종수정일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