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따뜻하게” 이어진 사랑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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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따뜻하게” 이어진 사랑의 손길

“설 명절을 따뜻하게” 이어진 사랑의 손길

“설 명절을 따뜻하게” 이어진 사랑의 손길
“설 명절을 따뜻하게” 이어진 사랑의 손길

성금·성품 모금행사인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동참한 분들 외에도 수많은 주민·기관·단체들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북부산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마련한 성금 5278250원을, BNK부산은행이 명절 상차림물품 650상자(3250만원 상당)를 우리 구에 기탁했으며 구남신협이 장학금 300만원을, 구포초등학교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구포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에 떡국 120인분과 계란 등을 선물했으며 시민연합봉사단은 구포2동 구남경로당 어르신 22명의 장수사진을 촬영해주었다. 바다수영클럽 프리핀은 구포2동에 67만원 상당의 라면을 전했으며 새부산라이온스클럽은 실버벨노인복지관에 쌀 10kg 370포를 기탁했다.


금명여고는 학예회 체험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 전액을 공창복지관에 전달했다. 동원복지관은 금곡주공2단지 주민들과 연계해 300여명에게 떡국을 대접했다.


화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어르신 8명의 집을 방문해 단열작업을 하고 겨울이불을 지원했으며 국제전통문화예술진흥회는 덕천1동 남산정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주민 400여명에게 떡국을 대접했다. 덕천1동 행복선원 자비회는 떡국떡, 밀가루, 라면 등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담은 희망나눔 행복상자’ 30개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덕천2동 여성민방위자원봉사대는 131일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수익금 5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였다.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서미옥 새한목욕탕 대표의 지원으로 1월부터 매월 5명에게 목욕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만덕3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산시 노인전문 제1병원은 213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위중한 질환이나 치아 때문에 죽으로 식사를 해야 하는 주민들을 위해 노인병원이 월 115인분의 영양죽을 지원한다는 것으로 대상자가 늘어나면 죽 제공량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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