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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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동아리와 함께하는 ‘낙동민속예술제’

  • 2025-10-24 15:10:50
  • 정영춘
  • 조회수 : 1365

지역 동아리와 함께하는 ‘낙동민속예술제’

지역 동아리와 함께하는 ‘낙동민속예술제’
지역 동아리와 함께하는 ‘낙동민속예술제’
 
11월 25일(화),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전시·체험 등 선보여

 
북구의 전통과 현재가 어우러지는 문화의 밤, ‘낙동민속예술제’가 2025년 11월 25일(화) 오후 5시 30분부터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주최는 낙동문화원과 ㈜와이컴즈로, 지역 문화교실 수강생과 북구에서 활동하는 여러 동아리들이 한데 모여 공연과 전시·체험을 선보이며 지역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1부는 오후 5시 30분부터 낙동문화원의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지역 동아리들의 다채로운 발표 무대가 펼쳐진다. 모듬북(퓨전) 공연을 시작으로 통기타·얼쑤 난타·라인댄스·민요·장구·하모니카 등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발표가 이어지고 색소폰 동호회와 합창·기악 콜라보의 즐거운 무대가 관객을 맞는다. 오후 7시부터 1부 개막식이 열리며, 개회 고지와 내빈 소개, 개회사·축사 등이 식순에 따라 진행된다.
2부는 오후 7시 30분부터 북구의 전통 민속놀이와 국악, 퓨전음악, 라이브 퍼포먼스가 분위기를 띄운다. 구포 대리의 전통 민속놀이를 재현하는 ‘구포대리지신밟기’ 공연을 시작으로, 사라져가는 토속민요를 발굴·보급하기 위한 무대가 이어진다. 여성 4인조 퓨전국악 그룹 ‘아리안’이 전통악기의 섬세함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은 혼성 5인조 라이브 퍼포먼스 그룹 ‘비스타’의 노래·댄스 무대로 낙동민속예술제의 밤을 마무리한다.
‘낙동민속예술제’는 전시·체험도 함께 열린다. 한 해 동안 문화교실에서 준비한 수채화·도예·민화 등 수강생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체험을 즐길 수 있다.
문의 낙동문화원 ☎364-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