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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 밀 페스티벌’ 개최
- 2025-04-25 15:24:53
- 정영춘
- 조회수 : 206


2025 ‘부산 밀 페스티벌’ 개최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
5월 5일부터 6일까지
푸드라운지·아카데미 등 운영
오는 5월 5일부터 6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와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2025 부산 밀 페스티벌’이 열린다.
‘밀’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밀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식문화를 소개하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북구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밀과 관련된 풍부한 콘텐츠와 식문화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24년에는 우천으로 인해 축소개최하였으나, 올해는 장소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밀 푸드 편집샵: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밀 음식부터, 미슐랭, 로컬 맛집까지 다양한 밀 푸드를 만나볼 수 있다.
■밀 푸드라운지: 노을 지는 생태공원을 배경으로 음악과 맛이 어우러지는 ‘푸드라운지’가 운영된다.
■밀 아카데미: 밀로 만든 술, 천연 발효빵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밀 담장: 플리마켓, 전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위트랜드(Wheat Land): 밀가루를 활용한 감각 체험, 구포국수 건축물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낙동강 생태탐방선, 화명수상레포츠센터, 구포국수체험관 등 북구 지역 명소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 밀 페스티벌 홈페이지(http://festivalbusan.com/whe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522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
5월 5일부터 6일까지
푸드라운지·아카데미 등 운영
오는 5월 5일부터 6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와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2025 부산 밀 페스티벌’이 열린다.
‘밀’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밀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식문화를 소개하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북구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밀과 관련된 풍부한 콘텐츠와 식문화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24년에는 우천으로 인해 축소개최하였으나, 올해는 장소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밀 푸드 편집샵: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밀 음식부터, 미슐랭, 로컬 맛집까지 다양한 밀 푸드를 만나볼 수 있다.
■밀 푸드라운지: 노을 지는 생태공원을 배경으로 음악과 맛이 어우러지는 ‘푸드라운지’가 운영된다.
■밀 아카데미: 밀로 만든 술, 천연 발효빵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밀 담장: 플리마켓, 전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위트랜드(Wheat Land): 밀가루를 활용한 감각 체험, 구포국수 건축물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낙동강 생태탐방선, 화명수상레포츠센터, 구포국수체험관 등 북구 지역 명소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 밀 페스티벌 홈페이지(http://festivalbusan.com/whe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