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호

이동

작은 화면 속 큰 꿈을 담다

  • 2025-02-25 17:38:35
  • 정영춘
  • 조회수 : 303

작은 화면 속 큰 꿈을 담다

작은 화면 속 큰 꿈을 담다

작은 화면 속 큰 꿈을 담다
작은 화면 속 큰 꿈을 담다
다시, 꿈을 위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구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분야별 세분화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구민에게 제시·운영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구민들의 다양한 결과물을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다. 사진작가 되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북구민 15명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한다. 구민들의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기대하며 새롭게 도전하는 그들의 작품을 함께 즐겼으면 한다.
 
감성 충만 오후
박수경(화명동)
나른한 오후, 카페 앞 낡은 자전거를 바라보며 옛 추억 속으로 잠시 여행을 떠난다. 향긋한 커피 한잔과 함께. (장소: 김해봉리단길)
 
기억 그리고 지금
이지아(만덕동)
20대의 나는 세상과 관계, 정체성의 무너짐을 경험했다.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금 그때의 혼란스러웠던 기억과 마주한다. (장소: 서면 전포 카페거리)